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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형제중에 이런분 계시면...

혹시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09-09-24 20:56:13
각각 결혼한 형제부부가 있습니다.

한쪽 부부는 사업실패와 빚이 많고 다른 한쪽부부는 가진것은 전세금 약간과  빚도 약간있습니다

모두 힘들죠,,,각각의 삶의 무게가 다를진데...

한쪽부부가 다른한쪽부부에게 지속적으로 생활비?? 약간과 카드대금등을 부탁합니다.

그로인해 다른한쪽부부는 빚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처리하고 대화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IP : 125.31.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퍼맨의비애.
    '09.9.24 8:59 PM (116.120.xxx.149)

    돈거래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금방 웬수됩니다

  • 2. 혹시
    '09.9.24 9:13 PM (125.31.xxx.191)

    이미 돈거래는 하고있는상황에서 갑자기 끊어버리면 사업실패부부가 마음이 상할걸 생각하면서 그 형제애 때문에 말못하는데 정말 뭐라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요,,,,

  • 3. 내걸
    '09.9.24 9:21 PM (220.88.xxx.227)

    아껴서 형제를 도울 수는 있지만 빚을 내서 도우는 건 아니라고 봐요.
    그걸 받는 형제도 문제구요.

  • 4. 그게
    '09.9.24 9:22 PM (121.138.xxx.218)

    형제애때문에 온 집안이 함께 다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이제까지 충분히 하셨네요.

    좋게 끝내는 방법은 없어요.
    사시랟로 얘기하고 더이상은 어렵다고 통보하시는 수 밖에요.
    비빌 언덕이 없는 것이 그 분들 자립하고 다시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희 시댁 삼촌네가 그렇게 사시더라구요.
    정말 마음 착하고 좋으신 큰 삼촌꼐서 사업망하시고
    집안 넉넉하던 작은 삼촌께서 대주셨는데
    돌아가실때까지 그냥 기대고 살기만 하더라구요.

    결국 작은 댁도 사정이 나빠졌고
    큰 삼촌은 돌아가실때 원망하셨지요.
    안도와줬으면 혼자 자립할 수 있었을 텐데 하구요. ㅠㅠ

  • 5. ..
    '09.9.24 9:25 PM (59.10.xxx.80)

    전세금과 빚 있는 그집이요...솔직히 제 코가 석자인데 다른사람 돕겠다고 오지랖 펼치는거 좀 바보같아요. 달란다고 다 주면 바보라구요...

  • 6. ...
    '09.9.24 9:38 PM (58.239.xxx.82)

    다커서 결혼까지 한 자식이...부모한테 말하기도 참 힘든일인데...
    형제한테 생활비며 카드대금을 요구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전...
    그래도 피나눈 형제니까... 모른척 할순 없으니.. 급한불 꺼주는셈치고..
    한번정도는 도와주세요.. 못받을 셈치고..
    그뒤엔 또 요구하더라도..해주지 마세요....
    자기 발등에 불 떨어져봐야죠...

  • 7. 혹시
    '09.9.24 9:39 PM (125.31.xxx.191)

    좋게 그만두는 방법은 정말 없는건가요? 현재 또다른 형제부부는 십시일반 돕다가 어느결에 돈끊고 나서는 거의 왕래가 없긴해요, 그래서 전세부부의 남자는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아서 계속 돈을 주는 상황인데 이젠 목돈을 요구하고있거든요....

  • 8. 그러다
    '09.9.24 10:08 PM (122.35.xxx.34)

    두가족 다 죽는수가 있어요..
    직접 돈벌어서 쓰라고 하세요..

  • 9. 형제는
    '09.9.24 10:18 PM (118.38.xxx.112)

    결혼하면 각자의 가정이 있기 때문에 자랄때만큼의 각별함이 덜할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제 형제에게 돈을 빌려 줬는데, 큰돈은 아니지만 흐지부지 시간이 흐르니, 언제 얼마 빌려 줬는지도 모르더라구요.(모른척 하는건지...) 저도 형제니까, 따져서 묻기 뭣해서 그냥 없는걸로 치지만 가끔은 그돈이면~우리집에 필요한 뭐~할텐데...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런제가 속좁게 여겨져서 그냥 잘지내는 걸로 만족하자~그러고 살고 있어요. 형제간에 돈거래는 않는게 좋지만, 상대쪽에서 요구한다면 안줄수도 없고...바라지 않는게 최상책인데...힘든거죠...

  • 10. 에휴
    '09.9.24 10:38 PM (112.166.xxx.20)

    저희는 빚지고 주는 건 아니지만
    가끔 몇 백씩 가져가는 시아주버님네 때문에 속상해요.
    저 모르게 형제들끼리 주고 받는데 아주 미치겠네요.
    좀 여유 있으면 그렇게 주어야 하는 게 맞다고 다들 생각하시는지요.
    저도 그 돈이면 이거이거를 새로 장만하겠다 싶은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 11. ..
    '09.9.25 8:10 AM (219.251.xxx.18)

    둘 다 신용불량자 되는 지름길입니다.
    두가지 중에 한가지 선택해야지요.
    신용불량자가 되던지, 욕을 먹고 멀어진 형제가 되던지.

    전 욕을 먹고 멀어진 형제가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 12. 그냥
    '09.9.25 12:41 PM (125.178.xxx.195)

    사업 실패한 형제쪽에서 파산신청하는게 낫습니다. 이 후 면책 받으면 되구요.

    일단 생존이 우선이니까 두 형제간이 같이 망하면 아무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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