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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사람사는 세상에 가입하고 후원하고 왔어요
이제부터 정말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1. 사랑이여
'09.9.24 1:06 PM (210.111.xxx.130)응원합니다.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는 그런 세상이 빨리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연대만이 지금 상황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2. 같이가요..
'09.9.24 1:14 PM (59.186.xxx.149)저도 작은금액이지만, 월회원으로 가입했어요.^^
3. 제니맘
'09.9.24 1:23 PM (121.138.xxx.126)글 읽고 가입하고 왔네요..
월정액으로~~4. ..
'09.9.24 1:25 PM (220.88.xxx.51)http://www.knowhow.or.kr/foundation_support/main.php#
저도요.^^5. 짝짝짝
'09.9.24 1:34 PM (122.35.xxx.34)잘하셨어요...
저도 월회원으로 가입했으니 10월초에 연락오겠죠..6. 저도
'09.9.24 1:39 PM (116.123.xxx.64)가입할려구요.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7. 저도
'09.9.24 1:41 PM (218.158.xxx.221)가입...후원....
8. 국화씨
'09.9.24 2:03 PM (123.109.xxx.127)저도 마악 가입하고 후원하고 왔어요..
큰아이 태몽은 제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꿈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남편꿈속에서 나왔었지요..
노전대통령님 임기 시작하던 해에 큰아이가 태어나고
노전대통령 돌아가시고 나서 얼마 있다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얼굴뵐때마다 말랐을것 같았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을 응원합니다!9. 노영동도 같이
'09.9.24 2:31 PM (116.39.xxx.201)전 노영동 회원이구요.
노무현재단에도 월회원으로 등록했어요.
영원한 동행...10. 홧팅!!
'09.9.24 2:40 PM (124.3.xxx.130)저도 방금 월회원으로 가입하고 왔어요...
11. 스카이하이
'09.9.24 3:05 PM (222.110.xxx.231)어제 오늘 계속 돈타령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돈 많이 벌어서 노무현재단에 이리저리 계산 안하고 통크게
내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ㅎㅎ12. 와~~
'09.9.24 6:30 PM (121.169.xxx.250)많이들 계시는군요~~~ 저도 월회원 가입했어요
통크게 많이 못하는 맘이 못내 아쉽지만 이심전심으로 십시일반 하다보면 태산을 이룰꺼라 믿습니다.
요즘 부쩍 로또생각이 간절하네요 ㅋㅋㅋ 후원이라도 원없이 하고 싶어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