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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협회, "국정원, 박원순 소송 취하해야"
세우실 조회수 : 232
작성일 : 2009-09-24 11:22:02
http://www.ytn.co.kr/_ln/0103_200909240004128504
경제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권력이 있으면 내가 경제를 더 잘 안다며 씹고
정치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권력이 있으면 내가 정치를 더 잘 안다며 씹고
역사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권력이 있으면 내가 역사를 더 잘 안다며 씹고
법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권력이 있으면 내가 법을 더 잘 안다며 씹고
환경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권력이 있으면 내가 환경을 더 잘 안다며 씹고
그리고 바로 그것은
경제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그 분들이 다 능력있는 분들이니까 닥치라며 손가락질 하고
정치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그 분들이 다 능력있는 분들이니까 닥치라며 손가락질 하고
역사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그 분들이 다 능력있는 분들이니까 닥치라며 손가락질 하고
법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그 분들이 다 능력있는 분들이니까 닥치라며 손가락질 하고
환경 전문가들이 경고해도 그 분들이 다 능력있는 분들이니까 닥치라며 손가락질 하는 국민들이 있을 때 가능한 일.
권력이 생긴다고 인류의 진리가 머리속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건 바로 그 권력들이 응당 해야 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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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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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15.xxx.2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24 11:23 AM (211.215.xxx.219)2. 정말
'09.9.24 11:33 AM (59.14.xxx.44)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어느 분야든 안 망치는 분야가 없으니..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거에요..3. 서명했는데
'09.9.24 1:00 PM (203.232.xxx.3)결과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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