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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동네 아줌마들

아침부터 조회수 : 7,461
작성일 : 2009-09-24 10:53:53
몇가지 살게 있어서 동네 슈퍼를 가는 길이었네요.

아줌마 둘이 모여 시끌시끌 웃고 떠들고 난립니다.

정운찬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 지들도 돈 있고 빽 있으면 다 군대 안가고 싶어하는 것들이 왜 남이 능력있어서

군대 안간걸 가지고 난리야 글쎄~"

" 맞아 맞아~ 군대 안가는 것도 능력이야.~ 노무현 봐. 능력 없으니까 현역 끌려갔잖아.

능력 없으니까 결국 나라 말아쳐먹었잖아.~"

순간 들고 오던 생수 병으로 뒤통수를 몇차례 가격하고 싶은 충동이......

이 나라 아~~~직 멀었네요.
IP : 222.110.xxx.14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09.9.24 10:55 AM (123.109.xxx.144)

    아줌마들이 노대통령을 간접살인했죠ㅠㅠㅠㅠㅠㅠ

  • 2. ...
    '09.9.24 10:56 AM (125.130.xxx.243)

    지금 현실의 주인공들...
    나도 할 수만 있으면 부동산 투기해서 돈벌고 싶고
    위장전입해서 좋은 학교 보내고 싶은..
    답답합니다..

  • 3. 여기서도
    '09.9.24 10:59 AM (114.204.xxx.147)

    그런 말이 진행중입니다
    청문회에 나온 사람들 재산이 많다고 하면 그만큼 돼서 그만한 재산 없겠냐 자기들은 일억짜리 아파트에 살면서도 그렇듯 넓은 마음씨의 소유자들이라니.
    그것뿐이면요 이쪽엔 얼마나 엄격하신지 툭하면 흥 깨끗하대면서 그놈이 그 놈이야 떠들죠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우리 국민들 더 고생해야 정신 차리려나 해도 민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니...여기는 충북입니다.

  • 4. 깐따삐아
    '09.9.24 11:00 AM (219.253.xxx.142)

    그래 지들 능력있고 재주있어서 군대 안갔다 쳐도..

    정의롭게 살았는 사람을 그 능력있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안되지

  • 5. ㅍㅎㅎ
    '09.9.24 11:01 AM (114.129.xxx.42)

    그렇게 얘기하는 여편네들 지들 아들도 결국 현역 보낼꺼 아닌가요?
    저 사람들 말대로라면 능력도 있어야 아들 군대 빼는건데~
    결국 아들 현역 보낼 능력밖에 안 되면서 기득권의 애널 써킹 제대로 하시네요!!!

  • 6. ...
    '09.9.24 11:02 AM (125.137.xxx.165)

    지들은 능력있어 지 자식들 군대 뺄 능력 되는갑지????

  • 7. 진퇴양난
    '09.9.24 11:02 AM (59.150.xxx.77)

    아줌마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이 머라하면 그거 부풀리고 여기서 떠들고 저기서 떠들고 그럽니다. 자기인생은 자기 집안은 개떡 같아도 남들 집안 다씹어주셔야 되고 근본적인 문제나 해결책을 모르면서 부풀리고 옮기기는 일등 ..암튼 아줌마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지경.
    그러니까 아줌마 그러면 무식하다라는 단어가 먼저 연상되죠. 그럴시간에 책이나 한권 더 읽으삼.다 군대 안가면 대한민국 망한다. 알고 떠들어라

  • 8. 무식한것들
    '09.9.24 11:07 AM (121.129.xxx.165)

    저는 그런것들을 닭대가리라고 부릅니다. 좀 심한 말이라도 할 수 없어요. 진심인걸요.
    보세요.
    병역기피는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심지어 부러워하기도 하죠.
    스무살 먹은 조카는 조상이 친일하지 않은걸 부끄러워 하더군요.
    허허.. 참 세상 돌아가는 꼴 좀 보세요.
    가장 정의로운 열정으로 가득차 있을 스무살 청년이
    조상이 친일을 하지 않아서 아쉽답니다.
    친일을 해야 권력을 갖고 부자가 되는데 그걸 안해서 조상이 원망스럽다니요.
    이게 제 정신인걸까요?

    시민운동가가 될것도 아니고 민주투사가 될 것도 아니에요.
    저는 그저 일반시민이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부르르~~ 떠는 정상적인 상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연예인 누가 병역기피했다..그러면 바로 안티가 되는
    불매운동을 불사하는,
    적어도 올바른 시각으로 특권층(?) 을 감시할 수 있는 정도의 의식이요.

  • 9. 윗님
    '09.9.24 11:12 AM (59.23.xxx.205)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특히 이 부분 심히 공감합니다.

    시민운동가가 될것도 아니고 민주투사가 될 것도 아니에요.
    저는 그저 일반시민이 그런 문제들에 있어서 부르르~~ 떠는 정상적인 상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연예인 누가 병역기피했다..그러면 바로 안티가 되는
    불매운동을 불사하는,
    적어도 올바른 시각으로 특권층(?) 을 감시할 수 있는 정도의 의식이요

  • 10.
    '09.9.24 11:13 AM (59.14.xxx.44)

    저런 잡것들 입에 노짱이 오르내려야하는지..
    정말, 더럽게 재수없는 것들이네요...

    인생 그렇게 살다 어떻게 되는지 꼭 보고 싶군요..

  • 11. 그냥
    '09.9.24 11:24 AM (125.178.xxx.195)

    미친 년들~

  • 12. ...
    '09.9.24 11:26 AM (125.139.xxx.93)

    그 더러운 입에 생수병을 꽂아주고 싶은 충동이 막 일어나네요.
    나 능력없어서 울 아들 최전장에 보냈네요.

  • 13. 무식
    '09.9.24 11:27 AM (59.11.xxx.218)

    무식한것들

  • 14. 슬프다
    '09.9.24 11:29 AM (211.176.xxx.220)

    원글님... 한소리 해주시고 오시지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전 간간히 이런글 올라올때 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

  • 15. phua
    '09.9.24 11:34 AM (218.52.xxx.109)

    이 정부 들어서 떼돈을 번 아짐들의 모임????? 입니까?

  • 16. 진짜
    '09.9.24 11:42 AM (211.219.xxx.78)

    무식하면 닥치고나 있을 것이지...............

  • 17.
    '09.9.24 11:47 AM (125.186.xxx.166)

    ㅈㅏ기자식들은 군대보내면서 ㅎㅎㅎㅎㅎㅎ노예가 따로없어요 ㅎㅎㅎ

  • 18.
    '09.9.24 12:00 PM (59.10.xxx.194)

    아 -_- ................... 욕나오네요

  • 19. 저런것들
    '09.9.24 12:03 PM (122.35.xxx.34)

    땜에 이나라는 아직 멀었어...

  • 20. 저런게
    '09.9.24 12:47 PM (203.229.xxx.234)

    저런 장면에 제목을 붙인다면 <노예들의 합창> 이라고 해야 할듯.

  • 21. 아침부터
    '09.9.24 1:00 PM (61.253.xxx.153)

    열 받으셨겠네.

    저런 아줌마들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

    관심 갖고 싶지도 않습니다.

    잘 참으셨네요.^^

  • 22. 귀 씻으시고
    '09.9.24 1:33 PM (110.10.xxx.102)

    아침부터 재수없어서 개들이 짖는다고 생각하네요

  • 23. 동남아
    '09.9.24 2:20 PM (114.204.xxx.182)

    동네에 남아도는 아줌마들....교육하셔야죠.
    생각이 정리가 안된 채로 살다보니 그런 사람들입니다.
    생수통으로 때리지 마시고 잠시 같이 앉아서 대화를 풀어나가보세요.
    동남아를 바꾸어가는 노력...이것이 울 나라를 바꿔가는 길입니다.

  • 24. 듣보잡
    '09.9.24 6:12 PM (61.251.xxx.11)

    눈팅하는데....로그인하게 만드는군요..
    원글님대신 제가 욕좀 할게요..
    #$$#&$@#&~~~~~~~~~~~~~~~~~~~~~~#@!$

  • 25. 초딩이
    '09.9.24 6:39 PM (220.76.xxx.161)

    저런 잡스런 사람 다 보네요
    저런 사람때문에 대한민국이 항상 요모양 요꼴이란 생각을 절절하게 하게돼요
    아울러 이런 개쓰래기 같은 청문회를 하고 있는 현실이 슬퍼지기도 합니다
    언제부터 한날당은 저런 쓰레기를, 앞전 정권 비판 하듯 했음 아마도 개 지롤을 했을 넘들이
    그리고 mb 이사람 대통되고 나서 부터 우리나라엔 정의란 것이 없어진듯 합니다

    그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 그게 선인듯 하는 사회
    참 보고 있음 어이 없네요
    문제는 쓰레기 한나라당과 무식한 개망나니 mb가 문제지요
    참 화병으로 돌아가게 생겻어여 난

  • 26. 이런 사람들
    '09.9.24 6:41 PM (218.237.xxx.93)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맹뿌가 대통령이 되었군요.
    쥐박이하고 완전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네.
    같은 나라에서 살기 부끄럽다.

  • 27. 저희남편
    '09.9.24 6:43 PM (203.248.xxx.14)

    군대 현역으로 30개월 갔다오고 다혈질적인 저희 남편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틀림없이 생수병 날라갔을 것입니다.

  • 28. 바람
    '09.9.24 7:00 PM (118.93.xxx.91)

    댓글 단 님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29. 아나키
    '09.9.24 7:40 PM (116.123.xxx.206)

    쥐박스러움도 자랑스러워할 무식한 아줌마들....

    원글님 진짜 화나셨겠어요.
    우린 개념 챙겨서 멋진 아줌마가 되자구요.

  • 30. 동남아
    '09.9.24 8:02 PM (59.11.xxx.188)

    ㅋㅋㅋ
    동남아가 그런 뜻이었군요. 아고 배야.

  • 31. 용감씩씩꿋꿋
    '09.9.24 8:27 PM (221.146.xxx.74)

    짜증나는게 아니고
    슬픕니다.

    그 아줌마들은 엄마들이니까요
    그 가치관 그대로 아이들이 보고 배울 확률이 높아서요

    진심으로 슬픕니다.
    한편으로
    내 아이들에게 난 어떤 기준을 보여주나 한번 반성은 하게 되는군요

  • 32. 그러니까
    '09.9.24 9:18 PM (123.248.xxx.6)

    어맹뿌랑 놀아나는 비위좋은 아줌마가 있는 게 가능한겁니다. 저런 아줌마들이 있으므로...

  • 33. ㅠㅠ
    '09.9.24 9:32 PM (59.19.xxx.7)

    전 모임가서 (처음 간 모임 ) 어떤40대 여자분이 전두환때가 낫다고 하길래
    그런 말씀하시면 어쩌냐고 그넘이 어떤넘이냐 광주사람들 그리 죽이고
    대통령되고 ㅠㅠ 무한리필되는 29마넌으로 아직도 그러고 사는데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된다고 ...정말 왜 아직도 이런 사람들 있는걸까요 ㅠㅠ

  • 34.
    '09.9.24 9:33 PM (116.127.xxx.68)

    맹뿌스러운 그 여인들............지속적으로 맹뿌스럽게 그렇게 사시길..........

  • 35. 정운찬이 총리되면
    '09.9.24 10:14 PM (211.109.xxx.138)

    유승준도 가수로 국내 입국 허용해야 합니다.

  • 36. 법에 대해
    '09.9.24 10:25 PM (68.98.xxx.201)

    가끔 혼란하게 되는데..
    병역이라던가 탈세라든가 위장 전입이라든가
    이런게 적용되는 대상이 전 국민이 아니라 일부 국민만 대상으로 하는거였는지??
    그런거라면 입 닥치고 그냥 있는거로.

  • 37.
    '09.9.24 11:57 PM (211.41.xxx.247)

    시끄러워.. 그래봤자 당신들은 결국 소수자 loser

  • 38. ..
    '09.9.25 12:28 AM (121.88.xxx.250)

    주딩이를 확!!
    노예근성으로 사는 주제에 감히 노짱을 입에 올리다니..
    상식적이고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한 사람들을 욕보이는 주댕이는..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려야해요

  • 39. ,,
    '09.9.25 12:51 AM (116.120.xxx.119)

    제발 미국이나 일본가서 살아...
    의무 따위 져버리고 살면서 드럽게 권리만 쏙쏙 찾아먹느라 민폐끼치지 말고....
    기생충 같은 아줌씨들아!!!

  • 40. ,,,,,,,,,,
    '09.9.25 3:47 AM (72.193.xxx.239)

    마음아프네요 정말...

    우리 노짱님이 왜 그런 무식한년들 입에 오르내려야 하나요.

  • 41. 긴머리무수리
    '09.9.25 8:49 AM (58.226.xxx.174)

    제 말이요....
    왜 우리 노짱님이 그런 쓰레기 같은 녀 ㄴ 들에게 오르내려야 하나요...
    저도 능력이 없어서 한 2년 있으면 군대 가야 할 아들 있어요.......
    아~~~~~~
    욕 안하고 우아하게 살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저 빙신 같은 여편네들 땜에 도움이 안돼요.....어이그 내 팔자야~~~

  • 42. 국민의
    '09.9.25 9:17 AM (210.98.xxx.61)

    국민의 의무중 하나가 국방의 의무죠...
    요즘 우리 아들놈 사회시간에 배우나 보던데~~~
    초등생도 아는 국민의 의무를 모르느 사람이 어찌 대한민국에는 그리도 많은지....
    답답한 현실이죠~~

  • 43. 천박해
    '09.9.25 9:22 AM (115.143.xxx.210)

    천박해요, 무식해요. 배울 기회가 있는데도 귀 막고 눈 먼 사람들.

  • 44. 방위
    '09.9.25 9:36 AM (211.32.xxx.36)

    현역가겠다고 두번이나 체력장(?) 받았지만 결국 방위간 우리 남편
    지금도 형부들 만나서 술먹다 군대 얘기하면 위축 되곤 합니다.
    병역기피도 아니고 방위 나온것도 창피해 하는데
    세상의 기준은 참 많이 다른가 봐요..

  • 45. ㅜ.ㅜ
    '09.9.25 9:48 AM (59.22.xxx.23)

    정말 맘이 아프네요...
    왜 아짐들이 저런생각을 하지...
    자기는 자식 안키우나,,,참 이상한 생각을 가진 집단,,,

  • 46. 고미
    '09.9.25 10:54 AM (59.11.xxx.183)

    천박이라는 단어가 적당하겠어요.

  • 47.
    '09.9.25 1:05 PM (125.188.xxx.27)

    정말..수준떨어져요..우리나라..대부분..인터넷으로 조금만 찾아가보면..
    공부할수 있는데..

    저 아는 분들은 위장전입이 뭐가 죄냐고..
    다들 능력되고...하면..하는거지..
    엄청들 덮어줍디다..참나..

    그 동네분들은 군대이야기까지..
    제가 아는분들도 정말 조금만 이야기하면..혈압올라서러..

    자기 딸이..자기가 옳다고 생각되면.
    남들 한없이 업신여긴다고..자기딸
    이야기 하던데..속으로 딱 엄마 수준이구만....뭐 했어요.

    아직 멀었어요..우리나라...
    82만 해도...이해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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