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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눌러살다보니..
이런 조회수 : 532
작성일 : 2009-09-24 10:18:25
어제 명품가방 이야기를 읽고 다양한 답글의 내용도 조목조목 읽어보았다.
사람들의 생각도 수긍해보고 갸우뚱해보기도 하고...
간밤에 셔링~이 자글자글 들어간 명품 가방을 잊어버리는 꿈을 꾸다니...
너무 열심히 읽어나보다 ㅠㅠ
IP : 125.138.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9.9.24 10:21 AM (116.122.xxx.194)원래 그날 있었던 일들이 꿈에 나와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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