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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기억해 낸 故 노 대통령의 발자취
1. 노짱님 생신
'09.9.24 9:59 AM (119.196.xxx.239)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0909231803483&sec_id=540...
2. 지금
'09.9.24 10:02 AM (119.70.xxx.20)봉하 방문한 꼬맹이들과 케이크 나눠드셔야 하는게 제대로 된 순서인디
권여사님 쓰린마음 누가 알까요?
제발 이젠 그만 나때문에 하셔야 할건데3. phua
'09.9.24 10:04 AM (218.52.xxx.109)저희 작은 방에 붙어 있는 노짱님 사진을 보고
새벽에 벌써 생신인사를 했습니다.
아... 눈물 자동센써가 다시 작동을.....4. ㅠㅠ
'09.9.24 10:17 AM (116.33.xxx.101)아..정말이지..미치겠네요.
왜이리 노짱님 사진이나 글만봐도 눈물이 나는겁니까??5. 아나키
'09.9.24 10:20 AM (116.123.xxx.206)시간이 좀 지날수록 가라앉아야 하는게 순리이건만.....
왜 더 그리워지고 상태가 더 심해지는지....ㅠㅠ6. ..
'09.9.24 10:25 AM (222.107.xxx.214)사진을 클릭하지 못하겠네요.
벌써 눈물이 나서...7. ㅜㅜ
'09.9.24 11:11 AM (211.187.xxx.190)사진집이군요.
문화일보 기자 였다는 점이 꺼림직 하지만 웬지 한권 소장해야 할 듯 하네요.
후원도하고 노짱님께서 쓰신 책도 사야하고 사진집도 사야하고
봉하도 다시 한번 가봐야 하고....
가을 마음이 바빠집니다...
노짱님 생신 축하드립니다.8. 친
'09.9.24 12:01 PM (59.10.xxx.194)흑 ㅠㅠ 그리운 노짱
9. 그래요
'09.9.24 12:14 PM (114.206.xxx.17)콧등이 시큰하더니 눈물이 고여요,,살면서 이렇게 보고싶은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상상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저 화보집 꼭 구해야겠네요. 우리에게도 저런 대통령이 있었었다로 되나요,,,,,10. 저도 제가
'09.9.24 12:34 PM (114.204.xxx.147)이해가 안 되는군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줄이야.11. 스카이하이
'09.9.24 2:46 PM (222.110.xxx.231)노짱님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