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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사이에서 신상명세 물으면 다 대답하세요?

궁금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09-09-22 12:00:05
제가 물어보는게 아니라
질문을 받았을 경우요.

집 자가 소유
남편 직업
출신대학 등등등이요.


몰랐는데
82보니 이런거 묻는 동료 학부모들이 있나보네요.


저 딱히 잘난 건 없지만
그렇다고 꿀릴 것도 없는
보통 스펙의 사람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내 신상명세를 읊어주기는 싫으네요.


근데 또 저런 질문에 센스있게 거절하는 답변하기가 참 어렵잖아요.
되려 거절하는 내가 까칠한 성격으로 보여지는...


다들 어떻게 하세요?
IP : 203.142.xxx.24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 물으면
    '09.9.22 12:01 PM (211.204.xxx.77)

    걍 웃으면서 뭘 그런걸 물어보냐고 하면서 노코멘트라고 합니다..

  • 2. 그런거
    '09.9.22 12:02 PM (220.126.xxx.186)

    물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 또한 남에게 신상 같은거 물어보지도 않습니다..실례거든요
    실례 아닌가요?

  • 3. 별걸 다 물어봐
    '09.9.22 12:04 PM (124.54.xxx.153)

    노 코멘트나.... 그냥 미소...
    또는 `그게 왜 궁금하신대요?`
    이렇게 대답하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아직까지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 없었어요.

  • 4. .
    '09.9.22 12:04 PM (124.53.xxx.69)

    아는 엄마가 이대 약대 나왔는데 학벌 수입 무지 궁금해해요.
    자기도 터 놓고 얘기 하는데 저도 알려 줬어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전공정도?

  • 5. ??
    '09.9.22 12:05 PM (114.205.xxx.236)

    결혼 13년차, 학부모 3년차인데 아무도 그런 질문 안하던데요.
    당연 저도 안하구요.
    친해지기 전까진 나이조차 안물어보는 게 예의 아닌가요?

  • 6. 음...
    '09.9.22 12:06 PM (121.144.xxx.165)

    대놓고 물어보진 않지만,
    은근슬쩍..자기 학교 전공 남편 이야기 하면서..
    안 나올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긴 하죠.

    서로 직접 묻진 않아도...
    많이 자~주 만나면 알게 되던걸요.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면요.

  • 7. manim
    '09.9.22 12:06 PM (222.100.xxx.253)

    가까운 사이라면 모를까..
    실례죠... 근데 생각하기에따라 또 전혀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뭐 알려주면 어떠냐 이런식..
    근데 사생활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되는거 같아요..

  • 8. ㅎㅎ
    '09.9.22 12:06 PM (116.37.xxx.159)

    언니,언니하면서 살갑게 굴면서 다물어보는 사람 있더라구요.
    성격좋은척 쿨한척하면서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자가냐 전세냐 물어봐서 자가라고 답했는데...
    그 다음번엔 남편 뭐하냐?..직장 알려줬죠.
    그 다음엔 남편 연봉,남편과 저 학교 물어보길래
    웃으며 대답안하고 안만나요...
    물론 제가 알려준 몇개는 나중에 보니 소문이 쫘악 낫더라구요...

  • 9.
    '09.9.22 12:07 PM (61.79.xxx.114)

    친하게 지내다가 정말 사심없이 물어보는거라면 (친한 친구사이엔 물어볼 수 있는 것이니까)
    그냥 얘기 하겠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데 호기심에 물어보는 사람이라면, 또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냥 말 안해줄거예요.
    근데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 없어요.

  • 10. ^^
    '09.9.22 12:10 PM (218.159.xxx.174)

    몇학번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많아요.

  • 11. 우리나라
    '09.9.22 12:11 PM (61.81.xxx.124)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농경사회여서 그런걸까요? 주부잡지들도 보면 다~~ 개인적인
    자극적인 이야기들로만 도배를 하고 정말 싫어요
    서울대 출신이든 재벌이든 나에게 돈 줄것도 공부 가르쳐 줄 것도 아난데
    그러한 선을 그어서 끼리 끼리 뭉치는 것도 아니고 웃겨요
    다양성을 인정하며 서로 공유하는 사회는 안오는건가요?
    저는 묻지도 않고 궁금해 조차 안해요 그 사람을 다시 대단히 평가 하거나
    무시 할것 아닌 인간적으로 평가를 할 뿐인데 대체 왜그런지
    이런경우 있었어요 여긴 지방인데 전 친정이 서울이고 친정집이
    재력가예요 친정집이 어디다 라고 말하다가 그 지역이 부촌인걸 알고
    한 엄마가 그렇게 친한척 하며 이것저것 서울 정보를 묻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학교를 자연스럽게 말했어요 제가(전 지방대 나왔어요)~
    갑자기 서울에 있는 대학 나온 줄 알앗는데 지방대구나~ 하면서 깔보는 눈빛이었어요
    그 엄마도 지방대 였어요 참 기가 막혀서 내가 지방대 출신이든 친정이 재력가든
    나를 있는 그대로 누구누구의 엄마로서 봐주면 안되는건지
    그 엄마랑 두번다시 연락 안해요 그런 사람 상대하기 싫어요
    우리모두 사람대 사람으로만 평가하고 상대합시다

  • 12. 되도록
    '09.9.22 12:29 PM (58.226.xxx.102)

    대답하지 않아요.. 나중에 정말 우리집 밥 숟가락 갯수까지 다 알아낼거같아서말이죠..

  • 13. 살아보니
    '09.9.22 12:29 PM (110.10.xxx.241)

    떠도는 이야기들 남의 사생활등 항상 궁금해 하는 사람들 입에서 나오더군요
    여러사람 모일 때 몇학번이냐 묻는 거 어떤 이에게는 상처일 수 있어요
    모든 이가 대학 나온 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훨씬 열심히 사는 사람들있어요
    (자격지심이든 뭐든 ) 그분들 상처 생각보다 깊을 수있더라구요
    환경때문에 공부포기한 사람들 그럴거같아요
    나이먹어가며 많이 배우고 삽니다
    저도 좀 더 진중해지고 싶어요
    월급 묻는 거는 정말 무례하기짝이 없더군요 그리고는 자긴 말 안해요-

  • 14. 글쎄요..
    '09.9.22 12:31 PM (219.251.xxx.38)

    위의 질문을 한 번에 다 받아보진 않았지만...
    저는 대답해줍니다.

  • 15. .....
    '09.9.22 12:37 PM (221.150.xxx.121)

    저도 아무런 사심없이 질문에 답해주고 했는데요. 그렇지만 저는 절대로 그런 거 안 물어봅니다. 그저 착한 심성과 차분한 사람이 좋던데.... 오늘에서야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6. 음..
    '09.9.22 12:53 PM (211.179.xxx.215)

    바보된 기분입니다...ㅠㅠ
    전 물으면 다 대답해줬는데..(아이구..순진 덩어리..@@)
    요령껏 얘기 안해도 되는부분이었는데...ㅠㅠ
    담에 다른 엄마들 만났더니..소문 다 났더군요,
    뭐 숨길일은 아니라 다 대답했는데..ㅠㅠ
    남들한테 남의 얘기는 왜하는지...ㅠㅠ

  • 17. ㅎㅎ
    '09.9.22 1:00 PM (116.37.xxx.159)

    참,앞에 언니,언니~ 글쓴사람인데요.
    나중에 웃으며 대답안한일은
    제가 얌체같고,사람 무안하게,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라고 까지 소문났어요.
    너무 말많은 사람은 그 다음부터 피하게되요.

  • 18. 그냥
    '09.9.22 1:20 PM (220.117.xxx.153)

    말해줘요,특별히 잘난것도 없지만 뭐 빠지는것도 없긴해요..
    그보다 중요한건 제 스펙이 별볼일없다고 행각되면 소문안나고 묻히구요 ㅎㅎ
    잘났으면 떠돌아 다니지요 ㅎㅎ
    제일 문제는 거짓으로 말해주는 경우인데 이런경우 100% 뽀록나서 온 동네 다 돌아다니거든요 .
    그리고 제일 칠칠한건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이지요 뭐 .

  • 19. 자연스레..
    '09.9.22 1:27 PM (61.74.xxx.52)

    "그냥"님 말이 정답이에요.
    평범하면 걍 지나가고 튀면 소문나죠.
    몹시 친한 사람 한명한테만 말했는데 소문 다 나더군요.
    특별히 비밀도 아니었고 재미있던데요. 제 학벌 듣고 겉모습만 보고는 전혀 짐작도 못했다는 엄마들 반응이 웃겼어요.

  • 20. ..
    '09.9.22 1:37 PM (124.5.xxx.52)

    저도 울 아들 입학하고 학교 엄마들 알게되면서 저랑 성향이 너무 안 맞고 어울려 다니는거 안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조금 피해다녔는데 어쩔수 없이 만나야되던날..
    아파트가 몇평이냐? 자가냐 전세냐?이런걸 묻더라구요
    전 아이친구 엄마들보다 7살정도가 어려요..13살 차이나는분도 계시고..그래서 그냥 대답안하기가 그래서 몇평이고 자가다 그랬더니 꼬운 표정으로 젊은 나이에 집도 잘 장만했네..하더군요
    그러더니 남편이 뭐하냐고..회사다닌다고 했더니 으응..그래?..하면서 꺼름칙하게 이야기를 끝내더니 몇달후 제 소문을 들었는데 남편은 그냥 회사원이지만 시댁이 부자라 집도 있고 차도 괜찮고(저희 차 그냥 작은 국산차예요) 사는게 풍족하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와..정말 놀랐습니다. 그냥 남편이 회사원이고 아파트소유 그 두가지로 소문이 저렇게 나는데
    정말 놀랐다니까요..
    저희 시댁..시어머니 부자 아니거든요..그냥 생활비 걱정 없으신 정도이고
    저희도 작은 아파트에 빚만 안지고 사는거지 월급쟁이 생활 뻔한데 저리 소문이 나더군요
    저 소문덕에 돈 엄청 바라는 2학년때 나이 많은 여담임한테 완전 찍혀서 돈달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우아하게 '어머니는 집도 넉넉하시고 아이도 하나시라 물질적으로 풍족하시겠다고..'
    참나..촌지 찔러주는거 너무나 자존심 상하고 제 기준에선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여서 반년정도 학교 안가고 피해다녔어요
    소문이 이렇게 무섭더라구요..저랑 남편이 아이 친구 부모들보다 젊어서 더 눈에 띄고
    그런건 이해하겠지만..그 이유하나로 저리 헛소문 나고 이사람 입 저사람입 거쳤을거 생각하니
    그담부턴 절대 입 안열어요..웃으면서..아휴..뭘 그런걸 부끄럽게 물어보시냐..하면서 넘깁니다.
    가르쳐주지 마세요..절대로요

  • 21. 저희
    '09.9.22 2:09 PM (220.123.xxx.20)

    큰 아이 1학년인데.
    나이정도는 두번째 만남서 모두 오픈 하는 분위기이고,
    전공과 아빠 직업, 학력 수준등도 몇번 만나다보니 다 까발려지더이다

    고학력자와 연구원, 전문직등이 많은 동네라 분위기가 비슷비슷해요
    소문도 엄청 빠르고,,,

    남 이야기 들을땐 재미있는데,
    막상 내 이야기가 다시 돌아올 땐

    "왠지 씁으쓸 하구만!!!"

  • 22. 먼저
    '09.9.22 2:19 PM (124.49.xxx.197)

    자기 얘기 밝히면서 물어보면
    나도 들은만큼은 얘기하는편이구요.
    자기얘기 안하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면
    저도 얘기 안해요.

  • 23. 학부모말고
    '09.9.22 2:32 PM (124.54.xxx.18)

    이웃이 이사를 왔는데 저에 대해 뭐가 궁금한지 학교 어디 나왔는지 어찌나 캐묻는지
    그냥 별로 안 좋은 학교 나왔다고 말했는데,
    담번에 볼때 그 지역 대학 종류별로 이름 대면서 캐묻네요.-_-
    자기가 그 학교 나왔는가.
    그냥 대충 말하고 하니 진짜 그 학교 나온 줄 알고 자기 혼자 생각해요.
    허허..뭐가 그리 궁금한지.

  • 24. .
    '09.9.22 3:14 PM (125.246.xxx.130)

    자기 학벌에 필요이상 자부심 가지는 분들
    묻지 않아도 술술 불면서 상대방 것도 궁금해하죠.
    전 그냥 학교 물으면 "지방대 나왔어요"하고 말았구요.
    직업 물으면 " 조그만 회사 다녀요"하구요
    연봉 물으면 "얼마 못받아요"
    이렇게 뭉뚱그려 말하고 말아요. 묻는데 면전에 대고 대답 안할 수도 없고
    시시콜콜 알려주고 싶지도 않아서요.

  • 25. .....
    '09.9.22 4:06 PM (141.223.xxx.142)

    누가 제게 물은 적도 없고
    저도 아무 말 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미리 다 알고 있을 때의 황당함이란... =.=

    그 놀라운 정보력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궁금스럽습니다.

  • 26. 안묻던데..
    '09.9.22 4:16 PM (220.86.xxx.101)

    묻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한 엄마가 학교 어디 나왔냐고 묻길래 그냥 웃었지요...^^

  • 27. caffreys
    '09.9.22 5:12 PM (67.194.xxx.39)

    대답마세요.
    물어보는 사람들...
    그 말 딴데가서 옮기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 같아요.

    "그 사람 OO버는 주제에 OOO 입고 다니더라"
    "학교도 OOO 나온 주제에 남편은 잘만났더라"

    라는 식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꼬투리로 딴데가서 잘근잘근 씹고 웃고
    그러는 인간 한 번 봤어요. 어찌 그리 남의 개인사를 아주 그리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지..

  • 28. 남자들
    '09.9.23 11:07 AM (218.237.xxx.213)

    은 군대 얘기로 기죽이려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흔히 하는 말이 있죠? "베트남 스키부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냥 S대 나왔다고 하세요. 전국에 S대 아주 깔렸습니다.

  • 29.
    '09.9.23 11:22 AM (211.111.xxx.161)

    남편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면 학교 과 물어 보더라구요.
    알고 싶어하면 알려줍니다.
    그냥 평범한 주부인거 알면서 왜 물어보는건지 궁금했는데
    다양한 이유들이 있군요.

  • 30. 제친구
    '09.9.23 11:30 AM (219.255.xxx.35)

    시집 친정 자랑할거 없구..남편도 나이에 비해 승진이 느린감 있는 회사원이예요
    그아이가 가진것중에 자랑할건 학벌정도(?) -신촌에 있는 여대에 예체능(아마도 그과에서 형편이 젤 안좋았을 거예요)

    이얘기를 왜하냐하면요..
    이상하게 갠 자기집 아파트 계단사람 들이랑 동네 엄마들..학무모 학벌을 다 꿰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그동네는 그렇게 오픈되어 사나 했더니 ...지가 자랑할게 그거 하나니까
    대놓고 자랑하고 물어보는거 같더라구요..

    이러고 보니,, 걔랑 친구인 난 뭐니...

  • 31. dd
    '09.9.23 11:33 AM (124.5.xxx.121)

    그런 질문 받으면 서로 나이 정도만 확인합니다.
    딱 거기까지.

  • 32.
    '09.9.23 11:50 AM (125.186.xxx.166)

    근데, 솔직히 그런거 물어보고 말돌리고 하고다니는사람은 참 만만해보일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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