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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유저들이 꼽는 최고영화는?

영화중독자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09-09-21 18:22:03

각자 하나씩만..

아.. 너무 어려운가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딱 하나만 대주세요.


저는 어저께도 말한 바 있지만
진 켈리의 씽잉 인더 레인.(한국명 사랑은 비를 타고)
IP : 211.176.xxx.10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1 6:24 PM (114.129.xxx.42)

    피아니스트요. 내 인생의 큰 울림이 된 영화.....

  • 2. ..
    '09.9.21 6:25 PM (203.229.xxx.234)

    올 댓 재즈!

  • 3. 영화중독자
    '09.9.21 6:26 PM (211.176.xxx.108)

    큰 울림이라면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인가요...
    하네케의 피아니스트는 아니겠죠? ㅎㅎ

  • 4. ^^
    '09.9.21 6:28 PM (90.198.xxx.24)

    올해 본거로만..2009년 최고의 영화는 디스트릭트 9이요.

  • 5. .
    '09.9.21 6:34 PM (119.71.xxx.176)

    아웃오브 아프리카
    가끔씩 봐요.
    20년도 넘은것 같아요.

  • 6. 우와
    '09.9.21 6:34 PM (211.204.xxx.45)

    제게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싱잉인더레인 저도 무척 좋아해요~.
    마지막 부분에서
    캐시가 무대 커튼 뒤에서 노래를 부르고 못된 리나가 그 목소리가 자신의 것인양
    열심히 립승크를 하는 중에 커튼이 올라가서 망신을 당하는 장면이요..
    사실은 영화와는 완전히 반대로 그 노래는 리나가 정말 부르고
    오히려 캐시가 립싱크를 했다는 반전이 있지요^^:

    참..그 캐시 역할의 배우는 스타워즈의 레아공주의 엄마라네요..^^;

  • 7. 영화중독자
    '09.9.21 6:37 PM (211.176.xxx.108)

    아.. 저는 진과 도널드가
    아에이오우 액자 앞에서 탭댄스 추며 발음선생 놀리는 장면.
    진짜 이거 아놔..(감격) 눈물..
    쵝오예여

  • 8. 저는
    '09.9.21 6:38 PM (115.143.xxx.64)

    지금 딱 생각나는게 라쇼몽이요.

  • 9. 윤리적소비
    '09.9.21 6:39 PM (119.192.xxx.8)

    쇼생크탈출!
    너무 좋아했던 영화네요!

  • 10. 영화중독자
    '09.9.21 6:45 PM (211.176.xxx.108)

    라쇼몽.. 구로사와가 만든건가요? 기억이 잘..

    쇼생크탈출 좋죠.

  • 11. 방긋
    '09.9.21 6:45 PM (121.131.xxx.35)

    잉글리쉬 페이션트요

  • 12. ..
    '09.9.21 6:45 PM (222.235.xxx.225)

    시네마천국!!!!!!

  • 13. 정복자펠레
    '09.9.21 6:46 PM (114.204.xxx.22)

    정복자 펠레요 봐도 봐도 감동적이고 마음아픈 영화에요
    실화라고 하니 더욱더 ~~

  • 14. .
    '09.9.21 6:50 PM (114.129.xxx.42)

    네!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입니다.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영화라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 뭉킁 해요. ㅎㅎ

  • 15. 영화중독자
    '09.9.21 6:54 PM (211.176.xxx.108)

    잉글리쉬페이션트는 아직 안봤네요...............
    씨네마천국. 정복자펠레. 모두 한번씩 본.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안티나찌즘 영화인 쉰들러리스트보다는
    여러모로 수준이 높죠.
    이거보다 더 건조하지만 더 촌철살인격인 영화로는 '컴 앤 씨' 라는 러시아영화가 있는데요.
    이거 죽입니다. 이건 휴먼이라기보단 그냥 전쟁물이에요.

    위뻬르가 주연한 하네케의 피아니스트도 진짜 괜찮은데. 시간나면 함 보시길.

  • 16. 로마의휴일
    '09.9.21 6:58 PM (210.57.xxx.167)

    로맨틱 코미디 좋아요!!

  • 17. 영화중독자
    '09.9.21 7:13 PM (211.176.xxx.108)

    로마의 휴일 좋죠.
    아 진짜 좋아함.

    그렉 펙이랑 오드리햇반.
    너무 잘 어울려요. 달콤상큼쌈빡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보셨나요. 전 이거보다 그게 더 좋은데.
    왠지~

  • 18. !
    '09.9.21 7:16 PM (221.138.xxx.52)

    일급살인.

  • 19. 분당맘
    '09.9.21 7:25 PM (222.99.xxx.13)

    전, 타인의 삶이 최고였어요...

    그외에 꼽으라면, 빌리 엘리어트. 시네마 천국.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등등

  • 20. 영화중독자
    '09.9.21 7:28 PM (211.176.xxx.108)

    타인의 삶. 빌리엘리엇 괜찮았어요.
    빌리엘리엇 몇번을 돌려본.

  • 21. 영화사랑
    '09.9.21 7:34 PM (124.50.xxx.21)

    시네마천국.

  • 22. 아~~~
    '09.9.21 7:39 PM (58.74.xxx.3)

    소피의 선택...메릴 스트립 젊었을때 찍은 영화죠....너무나도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영화죠
    언제나 ,이런 질문 받게 되면 소개하는 영화예요.참,우연챦게 산울림 김창완씨도 소피의 선택을 최고의 영화로 말해서 깜짝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꼭 한번 찿아 보세요....

  • 23. 하나는 너무 힘들어
    '09.9.21 7:44 PM (112.172.xxx.125)

    빌리 엘리엇은 지금보다 어릴때는 아이의 눈으로만 영화를 봤었는데..
    얼마전 다시 볼때 내 자신이 아버지에게로 계속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얼마나 울었는지...그 아빠가 걸어가는 모습에도 눈물을 펑펑.....흑흑
    정복자 펠레는 고등학교때인가 봤어요.
    지금도 볼 당시의 충격이 고스란히 남아있구요.
    하나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랍니다.

  • 24. 라쇼몽
    '09.9.21 7:54 PM (125.129.xxx.101)

    한번 보고 완전 각인.....

  • 25. 뮤비
    '09.9.21 8:05 PM (220.76.xxx.128)

    러브레터
    빌리엘리엇
    비치스
    원스어폰어아메리카
    대부

    생각나는 건만 적었는데 OST도 무척 좋은 영화만 적은 것 같군요.
    요즘 비치스OST 자주 듣는데 주옥같은 곳들이 있어요.
    무엇보다 베트미들러 노래 너무 잘해요.타고 났어요.

  • 26. 바람
    '09.9.21 8:06 PM (118.93.xxx.91)

    화양연화도 괜찮은데...

  • 27. 누들
    '09.9.21 8:06 PM (219.254.xxx.9)

    이스라엘영화 누들...
    잔잔하면서 따뜻해지더라구요.. '누들'이 너무 기억에 남는 영화에요.

  • 28. 스카이하이
    '09.9.21 8:21 PM (222.110.xxx.231)

    8월의 크리스마스

  • 29. 페미니즘
    '09.9.21 8:31 PM (117.53.xxx.233)

    안토니아스 라인.

  • 30.
    '09.9.21 8:35 PM (112.144.xxx.43)

    짐자무쉬 데드맨

  • 31.
    '09.9.21 8:40 PM (121.167.xxx.66)

    벤지민버턴의 시계는 거꾸로 흐른다
    정말 좋았어요.

  • 32. 저는..
    '09.9.21 8:46 PM (125.187.xxx.74)

    et........

    가슴을 울리는 영화도 많았지만 전 이 영화가 정말 소중하네요

    초2,6살 아들들 보여주고 싶은데 더빙판 구할 방법이 없는지..^^::

  • 33. 살고파
    '09.9.21 8:48 PM (118.216.xxx.76)

    잉글리쉬페이션트...그리고 닥터지바고

  • 34.
    '09.9.21 8:59 PM (116.46.xxx.22)

    제가 고3때 엄마 몰래 보았던 영화, Brazil. 한국에선 이상한 제목-여인의 음모-으로 소개되서 오해받기 쉬운 ㅋㅋ 하지만, 카프카를 좋아하시면 볼만하실 듯.

  • 35. 보고또보고
    '09.9.21 9:00 PM (125.177.xxx.132)

    코러스
    cd 닳도록 보고 있어요.

  • 36. 저도 영화중독
    '09.9.21 9:02 PM (112.144.xxx.72)

    정말 많은 영화 보고 제3세계 영화도 자주 구해보지만..

    딱 하나를 꼽기 너무 어렵죠..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은지라..

    그래도 그중 가장 저한테 의미있게 자리잡은 영화는 '비포선라이즈'

    그리고 '죽은시인의 사회'...

    역시 어릴때 본 영화가 가장 기억속에 크게 자리 남나봐요~

    또 '에너미 엣더 게이트'도 참 좋더라구요...전쟁영화지만 ,그 안의 전략과 사랑..특수효과..역사 속 사실이 잘 혼합되어서 재미있고 두근두근하게 볼 수 있는...쥬드로도 멋있지만여^^

  • 37. 씨네키드
    '09.9.21 9:08 PM (122.37.xxx.197)

    절대 한 편을 꼽을 순 없죠..
    감독별 장르별 시대별로 너무 많아요..
    하지만 영화와 관련해 한 시대를 그리고 그걸 모두 추억하며 영화의 즐거움을 만끽하게해 준 영화..
    영화의 즐거움을 보여준 영화라면 역시 씨네마 천국..

  • 38. 음..전
    '09.9.21 9:21 PM (121.147.xxx.53)

    컬러퍼플이요. 초등학교 3학년땐가...
    9살때 어머니가 빌려오신 비디오로 보고 완전 반해서
    지금은 디비디로 소장하고 보고 또 보고 있어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작(소설)을 뛰어넘는 몇 안되는영화라고 봐요.

  • 39. 음..전
    '09.9.21 9:26 PM (121.147.xxx.53)

    하나만 대기엔 너무 아쉬워서요.ㅎㅎ
    유쥬얼 서스펙트, 타임투리브, 쇼생크탈출도 빼놓을 수 없구요..
    제임스 맥어보이가 나온 인사이드 아임댄싱도 최고였는데...
    굿윌헌팅과 죽은시인의 사회도 너무 좋았어요.
    대부도 빼놓으면 섭하구요.
    레포트 때문에 본 메멘토는 뒷통수를 심하게 얻어맞은듯한 기분이 들게했구요.
    아...정말 한도 끝도 없이 쓸 수 있을거 같으니 여기서 줄여야겠죠.ㅎㅎ

  • 40. 전...
    '09.9.21 9:26 PM (210.221.xxx.171)

    델마와 루이스요......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는 어느 일요일 낮 티비에서 해준 걸 우연히 보고 멍했던 기억이 있네요..

  • 41. 곰곰
    '09.9.21 9:38 PM (220.117.xxx.153)

    생각해보니 거미여인의 키스를 기점으로 영화취향이 바뀐듯하네요...
    엊그제같은데 라울줄리아도 죽고 ㅠㅠ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엊그제 본 안티 크라이스트도 쇼킹하더군요

  • 42. 북극곰
    '09.9.21 9:47 PM (118.176.xxx.27)

    전 '흐르는 강물처럼'이요.
    그당시 무명의 브래드 피트가 나왔었는데 브래드 피트는 그때가 최고였던것 같아요.

  • 43. ,,
    '09.9.21 10:00 PM (116.120.xxx.119)

    아비정전.

  • 44. 저는
    '09.9.21 10:03 PM (124.49.xxx.197)

    "그녀에게" 요

  • 45. 저도
    '09.9.21 10:52 PM (119.64.xxx.78)

    아비정전 좋았어요. ^^

  • 46. 초딩이
    '09.9.21 11:23 PM (116.46.xxx.152)

    아 로긴햇넹
    전 아비정전, 죽은 시인의 사회, 닥터 지바고
    다 여운이 남죠 명대사도 있고 인생의 한편을 본듯하다고 할까
    블레이드 러너도 좋고 라쇼묭도 좋고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 커미여인의 키스도 좋고
    하여간 뭐 다 좋네요
    울림이 있는 정복자 펠레도 좋고 이건 마지막 장면이 넘 슬프죠
    자신만한 떠블백을 지고 혼자 자신의 길을 가는게 여기 대사중에 맘에 드는건
    아버지가 유일한 소망이 있다면 "일요일에 흔들 의자에 누워 커피를 마시면서 태양을 보는거다"
    라고 말했는데 평생 한번도 못해죠
    그러고 보니 이탈리아 레오리얼리즘 영화 길도 좋고 젤소미나의 백치미가 가슴 아프게 다가오죠
    그리고 자전거 도둑도 좋고, 닥터 지바고 카사블랑카 지상에서 영원으로등등은 40년대 부터 해서 미국의 대작 영화가 꽃을 피울때 나온 영화라 그리고 그 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내일을 향해 쏴라 등등
    이 영화도 좋네요 그러고 보니, 일본 영화 이와이슌지의 러브레터도 참 좋죠 여기 명대사 " 오겡끼 데스까?" ㅋㅋ
    동경이야기도 좋고 만화로는 일본 만화 참 좋은거 많죠 미야자키 히야오 감독의 작품은
    아련한 우리 예 시골 정서의 느낌을 배경으로 한거 같아서 참 좋아합니다
    원령공주라던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붉은 돼지 등등 그리고 반딧불의 묘도 좋고요
    우리나라 영화는 뭐가있을까나
    그래도 가장 사회적 문제를 다룬 영화라면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도 있을거고
    뭐 그들도 우리처럼도 나름 잼있게 봣고요
    서편제는 한 여섯번 정도 본듯 하네요
    서편제 볼때 마다 울고, 그 한이 절절히 전해지는거 같아서요
    천년학을 봤을때는 차라리 안 만들엇음 하는 맘이 들었네요
    서편제를 넘 잘 만들어서 앞의 명성을 깍아먹는 듯 하네요
    그리고 너에게 나를 보낸다도 나름 잼있게 봤고요 또 뭐가 있을까나
    하여간 등등 무지 많네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주절이 ....... ㅋ

  • 47. 수준보통!
    '09.9.22 1:44 AM (125.178.xxx.12)

    난해한 영화들은 잘 모르겠네요^^
    러브어페어, 타락천사....좋아해서,테잎까지 구입해서 20번이상 봤네요.
    우리영화중엔 비트!!

  • 48. 나의명화들
    '09.9.22 5:03 AM (79.84.xxx.106)

    델마와 루이스 : 이거 모든 여자들이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첨밀밀 : 지난 사랑이 생각나지요.
    그녀에게 : 얼마전 죽은 피나바우쉬의 무용으로 시작해서 또 다른 그녀의 무용으로 끝나는 영화.
    영상도 아름답고, 음악도, 배경도. 헐리우드 영화들과 차원이 다른...
    와이키키 브라더스, 고양이를 부탁해 : 한국영화 중의 드러나지 않은 불후의 명작들이죠.
    안토니아스 라인 : 이 영화도, 82쿡 멤버들이 보시면 건강에 좋으실 영화.
    프라하의 봄 :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줄리엣 비노쉬의 풋풋한 연기. 그리고 밀란 쿤데라의
    원작을 무색하게 하는 생경하고 독특한 영상.

  • 49. 미야자키 하야오
    '09.9.22 12:59 PM (121.144.xxx.134)

    감독 작품을 좋아해여....
    특히 하울과 반딧불의 묘는 보고또보고....
    쇼쌩크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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