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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묘를 지켜라” 현충원 긴장…보수단체 또 이장 촉구

세우실 조회수 : 403
작성일 : 2009-09-18 15:55:4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81112421&code=...





어버이 좋아하시네 꼰대 늙은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나 이장해.






―――――――――――――――――――――――――――――――――――――――――――――――――――――――――
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
IP : 125.131.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9.18 3:55 PM (125.131.xxx.17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81112421&code=...

  • 2. ..
    '09.9.18 4:12 PM (115.140.xxx.18)

    정말 @#$하고싶네요..
    아..쌍욕나와요
    우리가 미친 노인네들까지 상대해야합니까?
    이념이라 종교가 다름으로인해 전쟁나는거 이해못했는데...
    요즘은 정말 온몸으로 이해합니다

  • 3. 장수하세요~
    '09.9.18 4:13 PM (210.98.xxx.135)

    참, 저런거 보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들만 모시고 가나봐요.
    아무쓸모 없는 저런 늙은 인간들 안잡아가고
    정말로 꼭 계셔야 하는 분들만 모셔가다니요.

    하긴, 인간 세상 더럽히는걸로 족하지
    저런 인간들 데리고 가봐야 아무 쓸모짝에도 없긴 없지요뭐...
    벽에 똥칠하고 자식들 까지 앞장세울겁니다 저 늙은이들은...오래 오래 정말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4. *
    '09.9.18 4:21 PM (96.49.xxx.112)

    친정엄마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저 세상에도 질서라는게 있기 때문에 어지럽히는 사람들 안 데려간다고요.
    그래서 전두환이도 노태우도 명 길거라고요.

    정말 노인분들께는 뭐라고 하기 싫은데, 이럴 땐 화가 쫌 많이 나네요.
    왜들 그러시는지..ㅠㅠ

  • 5. 그나마
    '09.9.18 4:34 PM (116.45.xxx.49)

    DJ여서 그렇지...
    만만한 노통이었으면 어쨌을까...
    노인네들.. 진짜 살의를 느낀다..
    아까운 노통...안스러운 DJ

  • 6. 솔직한 맘
    '09.9.18 4:53 PM (211.177.xxx.101)

    노인네들이지만 이 개자식!
    이리 외치고 싶어요.

  • 7. ....
    '09.9.18 5:07 PM (211.206.xxx.142)

    박정희묘나 이장하지.
    진짜 독재자가 젤 넓은평수 차지하고 있다는거
    나라의 수치인데..

  • 8. ....
    '09.9.18 5:07 PM (211.206.xxx.142)

    귀신들은 뭐하는지..
    할일 안하고 있는지...

  • 9. 나이를
    '09.9.18 5:08 PM (222.117.xxx.11)

    나이를 어디로들 드신건지..
    저런 부모 밑에서 안 태어난걸 감사해요...
    어휴..

  • 10. 참신한~
    '09.9.18 7:21 PM (121.170.xxx.167)

    좋은 세상 오면 저 분들 자의 인지 또는 조정자가 있는건지도 꼭 밝혀보고 싶습니다 ...

  • 11. ..
    '09.9.18 7:58 PM (211.176.xxx.46)

    일당이 5만원인가 그렇다던데,
    저렇게라도 먹고 살아야 하는 사연이 있는 분들이기를 바랍니다.
    이 정권에는 마음 다스릴 일이 참 많아요.

  • 12. 노친네들
    '09.9.18 10:12 PM (221.140.xxx.26)

    당신들도 시간이 그리 많이 남은거 같지도 않더구만..
    살아있는 동안에나 양심적으로 살길 바랄뿐...
    눈감을때 부끄럽지 않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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