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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MB 민생탐방 구름인파 따져보니…"
민노당은 "하기야 화려한 화장을 하고 선글라스에 금목걸이 등을 달고 장바구니 하나 없이 온 사람들이 장을 보고 갔을 리가 없는 것 아닌가"라며 청와대의 기획 작품 가능성을 강조했다.
1. ㅋㅋㅋ
'09.9.15 4:43 PM (125.149.xxx.105)2. /
'09.9.15 5:02 PM (211.114.xxx.108)뭐............다들 알고 있었던 지레 짐작 했던 일이라 놀랍지 않습니다 ㅜ
3. ㅡ.ㅡ
'09.9.15 5:15 PM (59.14.xxx.36)우린 저거 다 쇼라는거 이미 알고 있었잖아요...ㅎㅎㅎ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ㅎㅎㅎ4. 그럼그렇치
'09.9.15 5:24 PM (122.37.xxx.51)일당받고 동원된 사람처럼 보였는데 일부는 어맹뿌회원이고.. 어쩐지 냄세가 나더라고
5. ....
'09.9.15 5:28 PM (124.51.xxx.174)븅신.
6. 나시달세
'09.9.15 5:36 PM (210.178.xxx.126)지지도조사도 그 사람들 데려다 한 듯 시포요~
7. 이미
'09.9.15 5:58 PM (121.172.xxx.144)뉴스에서 구름처럼 몰려든 시민들이라며 화면을 비춰 주었을 때 동원된 인력이라는 걸 눈치챘습니다.^^
8. 누구겠어요
'09.9.15 8:56 PM (114.204.xxx.146)그잘난 눈섭 붙인 소망교회 신도들 아닐까
9. 오전 10시
'09.9.15 9:07 PM (122.37.xxx.10)민주노동당 119 민생희망운동본부 송재영 본부장은 15일 논평을 통해 SSM 투쟁 과정에서 알게 된 상인의 말을 인용,
"(이 대통령의 민생 탐방) 당일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났다 장은 안 보고 바람같이 사라졌기 때문에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화가 나 있다"며 동원 인파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하기야 화려한 화장을 하고 선글라스에 금목걸이 등을 달고 장바구니 하나 없이 온 이 사람들이 장을 보고
갔을 리가 없는 것 아닌가"라며 "평소 남대문 시장의 오전 10시는 장보는 사람이 없어 한산하기 짝이 없다는 점에서
이 날 갑작스러운 2천의 특공대는 누가 봐도 선거 시기와 같은 청와대 기획작품이었다"고 상인의 주장을 기정사실화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