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당당하게
그래 ~
내가 위장전입 몇번 했다.
어쩔래?
이러고 있네요.
어쩌긴 뭐......
니 똥 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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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자 보니까
뉴스 조회수 : 320
작성일 : 2009-09-14 21:07:02
IP : 125.187.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히
'09.9.14 9:40 PM (122.46.xxx.118)당연히 그렇게 나오겠지요.
임명할 때에 청문회를 거쳐야할 정도로 중요하고 높은 공무원자리에
오른 사람 대부분이 위장전입을 했고 아무 문제 없이 자리에 앉았으니,
이제, 위장전입 가지고 트집 잡는 국회의원은 오히려 같잖게 보겠지요.
위장 전입처벌법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문화된 법이나 마찬가지인 법률입니다.
적어도 청문회 고위직에 한한 한...
여기서 각별히 주의해야할 것은 일반 서민이 청문회 고위공무원이 위장전입
필수코스로 하는 것 보고 나도 한번 해보자~하고 흉내냈다가는..
신세 조집니다.
왜냐면 다른 것은 몰라도 위장전입만큼은 법적용이 별도예요.
청문회 고위 공무원용이 따로 있고,
힘 없는 일반 중생용이 따로 있고..2. *
'09.9.15 5:21 AM (96.49.xxx.112)어맹뿌 정권, 진짜 징그러워서 못 봐주겠어요.
어디서 저런 추잡한 것들은 다 튀어 나와서.
고상하게 살래야 살 수가 없네요.
입에서 욕이 안 떨어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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