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
이 정권에서,,,, 무엇인가 한자리 해먹을려면,,,,,,
무엇인가 위법한 사항이나,,, 의심할만한 사항이 있어야 겠다는,,,,,,,,
그들에게는,
위법, 의심등이,,,,,, 훈장입니다,,,,
자랑할만한,,,, 이력, 경력이 되겠습니다,,,,
사과하면,,, 끝이군,,,,
법무장관,, 대법관 내정자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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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귀남·민일영, 위장전입 일부인정
뉴시스 | 정재호 | 입력 2009.09.12 17:52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서울
【서울=뉴시스】정재호 기자 = 이귀남 법무부 장관 내정자와 민일영 대법관 내정자가 12일 최근 언론이 제기한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일부 시인했다.
이 내정자에게 제기된 위장전입 의혹은 1997년 청파동건, 2001년 W아파트건, 올해 과천동 이전건 등 총 세 부분이다.
이 내정자는 이 가운데 1997년 청파동 주소이전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밝히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장남이 고교배정 당시 방과 후 야간자율학습을 더 철저히 시키는 청파동 소재 고등학교로 진학하길 원해 주소를 이전한 적이 있다"며 "같은 학군내의 이전이긴 하나 그 판단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며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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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귀남·민일영, 위장전입 일부인정
verite 조회수 : 209
작성일 : 2009-09-12 23:05:23
IP : 58.233.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9.12 11:05 PM (58.233.xxx.13)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91217520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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