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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 어떻게 될거 같으세요??
모르겠어요. 경제 어렵다고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아닌거같고,
주식은 계속 오르는데 다들 펀드나 주식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앞으로 어떻게 보시며,
주식하시는분들~간다면 어떤 업종이 주도주가 될거 같으세요?
추가)
시황 듣고 싶어 글올린거 아니고, 다들 어떤생각을 하고있는 궁금하고
의견이 듣고 싶어 올린글입니다.
남말듣고 몰빵하자고 조언구하고자 올린글 아니랍니다.
그저 어떤생각들을 하고 계신지 궁금할뿐입니다^^
1. ㅠㅠ
'09.9.4 7:46 PM (121.131.xxx.56)주식은 누구말도 못믿어요
그걸 알면 다들 부자되게요2. 이런말씀 어떤지요
'09.9.4 7:54 PM (121.88.xxx.238)모든사람이 시황을 얘기하네요
저는 남말 안믿습니다
내가 더 먹기위해 남들이 투자.투기해야 되는 구조구요(메스컴. 신문 믿지 마세요..스스로 판단 못할 어느 재료도 무익합니다)
각설하고요
나름의 경제 철학이 없으시면
지금 시점이 많이 올랐으면 파실 시기라 봅니다
(현 상태가 저는 술 좀 먹었습니다 양지하고 봇시길)
참고로 저라면 .....
길어지네요 말할라 보다 보니...
저라면 잃은게 많으면
없는 돈이라 치고 놔두고
그저그러면 뭐 별거있나 식으로 관망(그 중에도 환매 신경 집중)
따셨으면 일부 환매(저라면 반 정도 환매)(
대신 앞으론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자 하지 마시고
주식 펀드 부동산 절대 모르고 투자하시 않으셨으면 싶네요
이상은 저의 개인 의견이고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친구 따라 감남가지 않으심 하는 생각에 말씀 드렸고요
혹 펀드 드시더라도 (모르신다면) 한군데에 몰빵하지 않으심 전 좋겠다 입니다3. 대한민국당원
'09.9.4 8:02 PM (211.213.xxx.64)죄송한 얘기 좀 하겠습니다. 관두시길 ㅎ 1600p 불쾌한 기분으로 받아 들이시지만 않았으면 합니다.^o^ 제가 먼저 했나요? ㅋ_ㅋ;; 얼마를 넣고 투자하시는지는 제가 알길은 없지만 접는게 바르게 사는 도리?순서입니다. 종목 추천해달라면 얼마든지 해드리죠. ㅎㅎㅎㅎ
4. 대한민국당원
'09.9.4 8:05 PM (211.213.xxx.64)얼마나? 벌고 싶으세요. ㅎ
5. 저는
'09.9.4 8:13 PM (218.234.xxx.216)1400 대에서 일부 정리하고 1600대에서 모두 정리했어요.
금리등도 심상찮고
요즘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많이 나오네요.
더 올라도 제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기다릴래요6. 주도주는
'09.9.4 8:15 PM (59.28.xxx.65)정책수혜주입니다. 대체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바이오 원자력 등 새로운 동력입니다. 화석연료 대체할수 잇는 것들이죠. 바이오도 이제 가시적으로 실적을 내기 시작햇구요. 30년마다 돌아오는 새로운 변곡이죠.
7. 저는
'09.9.4 10:11 PM (125.135.xxx.225)올라도 내려도 나랑 상관없다 생각하고 내버려둬요..
주식이 전업도 아니고..
걍 내가 정한 목표치까지 올때까지 ...
걍 두는데 이럼 안되겠죠...8. 지나가다
'09.9.4 11:36 PM (119.64.xxx.230)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뷰로는 1800p 이후에 좀 크게 조정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1550p까지의 조정은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5,6월 처럼 박스권의 기간조정을 주면서 종목별 순환매 상승이 유력해 보이구요. (즉, 스윙의 단기매매가 유리하겠지요.)
3월 이후의 장세가 유동성 장이었다면 이제는 실적장세로 서서히 이동하면서 주도주도 호실적 종목이 부각될 수 있겠죠.
중국이 3000p를 지지한다면 중국관련주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당원님,(추측컨데 남자분?)
성의없고 원글님의 글을 무시하는 듯한 어투, 저는 좀 거시기하네요.
종목 추천 한 번 해보시죠. 얼마나 잘하시나 봐드리죠.9. 지나가다
'09.9.4 11:42 PM (119.64.xxx.230)일개 개인의 의견을 염두에 주시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노파심에...
주식은 내일이라도 당장 크게 하락장세로 돌아설 수도 있습니다.
항상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고 공부 역시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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