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김대중이 끼친 해악] ==> 패스해요 ^^
1. 배칠수
'09.8.20 10:24 AM (203.247.xxx.172)내용 안 봤지만 저러고 싶을까...싶습니다
2. ▦큰언니야
'09.8.20 10:25 AM (165.228.xxx.8)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운동본부에서 나온 것 같아요 ^^
3. Kelzubiles
'09.8.20 10:27 AM (123.141.xxx.1)그건 찌질한게 아닙니다. 인간이길 포기한겁니다. 차라리 찌질한걸로 그치면 다행이죠.
4. 아니요.
'09.8.20 10:28 AM (122.254.xxx.156)이야기를 꺼낸 시점이 그래서 그렇치,여러가지로 맞는 말이지요.
냉정한 82가 되었으면 좋겠어요.5. Kelzubiles
'09.8.20 10:29 AM (123.141.xxx.1)글을 읽어봤는데요. 반대로 읽으면 맞는말이더군요.
6. 네
'09.8.20 10:31 AM (222.107.xxx.148)제목부터 그리 단걸보니
아직 알바 초짜인가 봅니다7. Kelzubiles
'09.8.20 10:32 AM (123.141.xxx.1)머라고 할까요. 핵심을 요리조리피하면서 적당히 김영삼이 전두환과 노태우하고 손잡은사실을 숨기면서 김대중대통령하고 노무현대통령을 까는 글이랄까요.
8. 후..
'09.8.20 10:34 AM (61.32.xxx.50)'그게' 닉보고 패스 했습니다.
요즘 자게에서 노대통령님과 김대통령님 이간질중입니다.9. 전
'09.8.20 10:36 AM (218.209.xxx.186)이런 글이 더 싫어요. 패스하든 말든 본인이 읽고 선택하는 거지, 자기 뜻과 다르면 알바, 패스.. 정말지겹고 짜증나요
10. 음
'09.8.20 10:37 AM (121.151.xxx.149)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에요
11. ▦큰언니야
'09.8.20 10:38 AM (165.228.xxx.8)전 ( 218.209.230.xxx ) 님 ^^
더운데 짜증나셨다니 죄송합니다....12. Kelzubiles
'09.8.20 10:39 AM (123.141.xxx.1)뜻이 다른글이면 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시선이 다른거야 인간이니 어쩔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요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그에대한 여러가지 사항을 검색이라도 하셔서 뒤져보세요. 정말 사실에 근거한글이라면 저도 읽고 의견을 다양하게 내는게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거짓글을 올리는건 양심을 스스로 없애는 행위죠. 다른사람에게까지 그 거짓을 전파하는건 정말 큰죄라고 생각해요.
13. ..
'09.8.20 10:51 AM (211.202.xxx.148)이런 글 짜증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아무 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기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글 정말 좋아요
짜증나는 글 굳이 보고 싶지 않으시죠? 그럼 패스하셔야지요. 제목 보면 딱 아는데..14. 저도
'09.8.20 10:56 AM (125.177.xxx.10)이런 글 도움됩니다..알바들 글 보면..저라도 패스글 쓰고 싶은걸요..
굳이 이런글 찾아 읽고는 짜증나고 지겹다는 분이 더 이상한걸요..그렇게 짜증나면..패스하면 되지..제목 보면 모릅니까..15. 참내
'09.8.20 11:05 AM (122.35.xxx.34)참 돌아가신 분한테 저러고 싶을까요...
16. 짜증
'09.8.20 11:07 AM (116.45.xxx.28)나는 글은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들어와서 신경질 내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김대중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잣대 고대로 이정권을 향해 들이대 보길 바랍니다.
(아래-그게님글에 리플대박의 기쁨을 주기 싫어 여기에 글남깁니다.
원글님 자리만들어주셔셔 감사해요.꾸벅)17. 그게
'09.8.20 11:10 AM (59.11.xxx.188)큰언니야 님은 별 내용도 없어 보이는데
뭐 자기가 대단한 영향력이라도 있는듯 착각하나보죠?18. Kelzubiles
'09.8.20 11:15 AM (123.141.xxx.1)그게님댓글보면 볼수록 정나미가 떨어져요.
19. 큰언니야님
'09.8.20 11:18 AM (116.45.xxx.28)영향력 대단한데요.
적어도 저한테는요.
존경합니다.20. ▶◀웃음조각
'09.8.20 11:20 AM (125.252.xxx.28)큰언니야님께서 요새 많이 고생하시네요.
예전엔 듣보잡님께서 고생 많이하셨는데..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21. 은석형맘
'09.8.20 11:21 AM (210.97.xxx.82)님은 영향력때문에 글을 그리도 쓰셨습니까?
지금까지 쓰신글들 다 그렇습니까....ㅉㅉㅉ
정말 댓글보며 더더욱이지만
세상을 그리도 비관적으로 보고 사시는데
모든 일들이 바로 보이겠습니까?
하나하나 다 뒤집고 헤쳐봐야겠지요.22. 감사
'09.8.20 11:37 AM (121.154.xxx.37)이 글을 미리 읽었어야 했는데, 괜히 클릭했다가 짜증만 나고 눈만 버렸어요. 감사해요.
23. 전
'09.8.20 11:39 AM (210.106.xxx.19)큰언니야님 글 좋아하는데요...
정말 언니같던데..24. 은석형맘
'09.8.20 11:45 AM (210.97.xxx.82)항상 큰언니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말을 빼고 썼네요...^^
호주에는 바람이 부나요?
어제 제가 사는 지역의 분향소에 앉아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그냥...이젠 그리 생각되어져요..
그분이 우리의 마음과 함께 하시나보다.....그렇게요...
바람이 붑니다.............25. ▦큰언니야
'09.8.20 1:38 PM (165.228.xxx.8)은석형맘님 ^^
그 분이 가시기 전부터 비바람이 부네요....
오늘도 아침에 비바람이 불더니 이젠 화창해요 ^^;;
이번에 멜번 한인회 임원진이 바뀌더니....
여기에도 분향소가 생겼어요 ㅠ.ㅠ
고 노무현 대통령때는 개인들이 만들었는데....26. ^^
'09.8.20 5:13 PM (218.153.xxx.127)큰언니야 님, 감사합니다.
27. 은석형맘
'09.8.20 9:31 PM (210.97.xxx.82)오늘 김대통령님 입관할 때 여기는 비가 마구 쏟아졌습니다.
천둥도 치더군요....제 맘 같았습니다.....
큰언니야님...
노통님 가실 때 그리들 막 대하기에 더 분노 하였던 것 같아요..
어제 시청앞에 조문 갔다가
근조리본 달고 왔다갔다하는 경찰들 보며
그날의 분노를 다시 느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서소문 가는 길로 줄줄이 늘어서 있는 경찰차들...
그들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봅니다..
아마도 천년만년 살려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