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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가면 질 것 뻔한데도…“집회 금지” 앵무새 경찰
세우실 조회수 : 123
작성일 : 2009-08-18 12:14:4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1740.html
녀브재영이 김민선에게 소송을 건 것이나
태극기도 불법이고 노란 풍선도 불법이고 촛불 들고 거리 걷는 것도 불법이라고
일단 입에서 나오는대로 뱉는거나
결혼식 전날 연행하고
딸 앞에서 수갑채우는 것과 비슷한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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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녕은 최고의 법률이다.
- 키케로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저민 바버 -
임금의 도덕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 공자 -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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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18 12:14 PM (125.131.xxx.175)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1740.html
2. 일제시대
'09.8.18 1:04 PM (221.146.xxx.1)일제시대 순사들 같아요.
얼마나 우리국민을 탄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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