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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합니다
뭘할까 생각하다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고 누구가 이야기하면 들어주는걸 좋아하는 터라
직업상담사라는 자격증에 관심이 가 집니다.
아동상담사나 고민상담사를 하고픈데 이건 관련학과를 나와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심리학쪽으로...
그래서 직업상담사를 생각했는데
직업상담사 자격증 공부 어떤가요??? 취업률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1년에 몇번 친다고 들었는데
출제난이도는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혹시 공부하신 분 계심 좀 가르쳐주세요.
또 하나는....
남편이 주택관리사 자격증 공부해 볼까 합니다.
현재 공인중개업을 하는데 영 신통치 않아서 이거와 관련된 주택관리사 일을 해볼까 하는데요
주택관리사 공부 어떤가요?
시험기간이 이제 한달남았는데 한달공부해서 될까요????
2년에 한번만 시험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주택관리사와 직업상담사 자격증 어떤지 좀 가르쳐주세요
1. ..
'09.8.18 12:03 PM (58.235.xxx.216)http://giftjoy.net/
여기서 신청하세요~2. ...
'09.8.18 12:05 PM (218.156.xxx.229)광고를 하시던 말든...특수문자나 빼세요.
여기 자게는 관리자님만 특수기호 쓸 수 있답니다.
촛불관련 고정닉분들만 간혹 공지 성격의 글에 회원들이 묵인해주는 정도입니다.3. 원글
'09.8.18 12:15 PM (58.236.xxx.178)절대 광고 아닙니다.
나이 40되어가니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광고라시니....ㅠㅠ
특수문자 쓰면 안되는 건줄 몰랐네요
이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4. ...
'09.8.18 12:17 PM (218.156.xxx.229)아니시라면 죄송해요. 여기가 워낙 광고에 예민해서....^^;;;
글 읽고...바로 아래 댓글에 링크와 신청하세요...라는 글은 좀 오해가 되더군요....5. 원글
'09.8.18 12:18 PM (58.236.xxx.178)공인중개업하면서 10년된 결혼생활이지만 거의 돈돈거리며 살았어요
그래서인지 올해만큼 심하게 싸운 날도 없을만큼
그동안 쌓여있던 걸 쏟아내면서 싸웠구요.
그러다 내린 결론이 남편이 직장을 들어가는 것인데
몇군데 이력서를 내다 포기했어요
나이도 있고 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자격증이라도 따면 취업이 쉬워질까해서
미리 준비하거나 공부하셨던 분들 얘기 듣고 싶어 글올린 겁니다6. 원글
'09.8.18 12:20 PM (58.236.xxx.178)아래 댓글 다신 분은 저와 상관없습니다
링크로 댓글 다신 분 보고 클릭도 해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저는...
먼저 공부하셨던 분들 얘기를 듣고 싶은터라...
주택관리사가 2년에 한번 친다고 하니 올해 안치면 내후년을 바라봐야하고
그럴수 있는 형편이 아니어서
한달남은 시간동안 공부하면 어떻게 안되겠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7. 음...
'09.8.18 12:24 PM (121.136.xxx.184)광고만 보고 덤비지 마세요. 실제로 자격을 딴다고 해도 써먹을 일 별로 없을 겁니다.
직업상담사...상담관련 다른 자격증들이 대부분 석사학위이상이거나 아니면
현장에서 실습을 몇년간 한 사람들이 땁니다. 그런데도 취업하기 쉽지 않고
급여도 생각보다 짭니다. 단시간에 상담이 이론으로 되는 것도 절대 아니구요.
주택관리사는 잘 모르지만 비슷하지 않을까요?? 암튼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시간과 돈만 낭비할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8. ^^
'09.8.18 1:23 PM (222.98.xxx.225)주택관리시 시혐 매년보는걸로 바꼈어요
관련일을 하지않은사람은 주택관리사 시험 붙었다 하더라고 취업힘들구요
경력자아닌분들 취업 거의 불가능이라 말할정도로 힘들어요
주택관리사협회 가입하셔서 자문 구해보세요9. 어레..댓글님..
'09.8.18 5:41 PM (125.186.xxx.154)아래 링크가 오해가 좀 되는게 아니라 아이피주소가 다른데
님께서 잘못보고 착각해서 실수한거죠..
광고에 예민한 만큼 여기가 또 온라인이니 서로 얼굴보고 하지않으니
서로 상처줄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윗님은 나이들어가니 먼가 일을해야할꺼 같아 어찌 좀 도움받고 싶어
조언부탁하는거였는데 상처받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