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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덥고 에어컨은 없고 집이 뭔지

집걱정 조회수 : 923
작성일 : 2009-08-16 20:20:24
남편 사무실에서 가져온 멀쩡한 에어컨을
전세 사는 동안은 참자며 안달았더니
요 며칠 기운을 못차리겠어요

너무 더워요
바로 앞동이 가까이 붙은 빌라에 살아서인지
바람이 되돌아가는것만 같고

전세값 오른다는 기사보며 대체 어떻게 집장만 해보나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남편은 전세 살면서 여유돈 생기면 지방에 땅이라도
사두는게 돈버는거라는데
전업으로 있는 저는 아무래도 아늑한 내집이 갖고는 싶어요

아파트분양가는 왜이리 높은지
나중에 돈모으면 집사지 하는 단순한 희망이 무식한 꿈같아서

적금 타고보면 집값은 또 저만치 앞서 가있고

월수령액 550에서 2억~2억 5천가량 대출받아도 이자내고 생활이 될까
(저희집 식구 친정아버지포함 5명)
건설사 홈페이지마다 있는  동영상 모델하우스 구경하면서
내자신이 참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낡은 전세집, 더위, 휴가계획조차 없는 이여름이 짜증스러워
하소연 해봤어요
내일부턴 정신차리고 애들 밥 열심히 해먹여야 하는데...

IP : 121.160.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09.8.16 8:33 PM (125.129.xxx.49)

    이제 바로 며칠 뒤, 더위 한 풀 꺽이면...마음 좀 누그러지실 거예요...

    더위 잘 참아야 추위도 잘 이긴다니 힘/내/세/요~

  • 2. 저도
    '09.8.16 9:31 PM (121.152.xxx.112)

    에어컨 없이 버티고 있어요.
    남편은 시원한 회사라도 있지 저는 매일매일이 찜통이여요.

    근데 전 막상 에어컨 있어도 전기요금 겁나서 못 틀었을것 같아요. 확률 90프롭니다~^^
    겨울되면 이 더위가 그리워질테니 따뜻할 때 맘껏 즐기려고요.
    가깝게는 주중에 비 소식이 희망입니다.

  • 3. 솔약국집 복실이
    '09.8.16 10:12 PM (123.215.xxx.169)

    선풍기 돌리면서 하루종일 일 하고 있어요.ㅠㅠ

  • 4. ,,,,
    '09.8.16 10:20 PM (112.144.xxx.49)

    냉동식품 시키면 한꺼번에 몇개씩 들어 있는 아이스팩있죠,
    그것을 다시 재활용해봐요,, 에아이스팩을 얼려서 수건감사고 쓰시면 시원하답니다,

  • 5. //
    '09.8.16 11:02 PM (115.140.xxx.18)

    저도 에어컨 없어요
    우리집 정말 시원한데 오늘은 집이 후끈하네요
    그래도 얼마안남았으니 참아야죠
    다음주면 견딜만할거에요

  • 6. 점3개님
    '09.8.16 11:05 PM (221.140.xxx.5)

    참 현명하십니다. 그걸 이용하면 되겠네요.82쿡 정말 좋아.~~~~~

  • 7. 수건
    '09.8.17 9:03 AM (218.39.xxx.71)

    수건에 얼음사서 팡에올리고 선풍기바람쇠세요 시원해요
    얼음이 점점녹아들면 겨드랑이에 ...
    엄청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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