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할아버지께서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작은할머니께서 몇일전에 위암 말기 진단받으셨다는군요.
그런데 엄마가 한 십일 전에 작은할아버지와 작은할머니가 나오시는 꿈을 꾸었는데,
작은할아버지가 막걸리를 작은할머니 얼굴에 확 끼얹더랍니다.
꿈속에서 왜 막걸리를 할머니 얼굴에 끼얹을까,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셨다네요.
오늘 병환이 깊어 병원에 계신다는 소식을 전화로 전해들었는데, 엄마가 꿈얘기를 해주시네요.
참, 저희엄마 신통해요,
저번에도 저희 아버지 오토바이 사고나시던 날 새벽에 애기꿈을 꾸시더니.
뭔가 있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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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신기 있으신가봐요. 꿈이 잘 맞아요.
신끼 조회수 : 604
작성일 : 2009-08-13 22:43:16
IP : 59.4.xxx.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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