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육감 선거' 주경복 징역10월 구형
1. ...
'09.8.13 3:59 PM (121.139.xxx.21)http://news.nate.com/view/20090813n11087?mid=n0411
기사에 달린 "베스트 리플"입니다---
전교조랑 주경복 후보 한꺼번에 묻으려고 하네. 학원에서 불법자금 존내 쳐받은 공정택이랑 이게 비교가 되냐? 공정택이한테는 한도 끝도 없이 관대한 법이 주경복 후보에게는 왜이리 날카롭지? 대체 왜? 대체 왜 ? 이게 민주주의냐? 법 집행을 '제 발' 공정하게 해라. 니들 맨날 양비론 양비론 하고 쟤네들도 뭐 똑같이 뭐 쳐먹었네 뭐네 하는데, 이놈의 법은 뭐가 어찌됫건 한쪽은 솜방망이 한쪽은 쇠몽둥이니까 이거 원 대체 어쩌라는거냐2. 나무꾼
'09.8.13 4:06 PM (218.157.xxx.148)어디로 갈려고 이러나 쥐색끼 쫄병들 하는짓거리 정말 구역질난다 공씨나 처너어라
3. 주경복후보는 왜
'09.8.13 4:08 PM (121.147.xxx.151)공정택은 지금 뭐하고 있나요?
혹 벌써 보석으로 나왔나요?
이 정권에 뭘 바라겠습니까?
다음 교육감 선거를 위해 싹을 잘라버리겠다는 뜻이네요.4. 공안검사들
'09.8.13 4:09 PM (121.147.xxx.151)줄줄이 영전하고 있는데
참 답답한 세상이 될 거 같네요5. ..
'09.8.13 4:33 PM (218.237.xxx.110)귀신은 뭐하나 몰라...................
공안놈들 다 쓸어가거라.6. \
'09.8.13 4:52 PM (121.144.xxx.80)법이 법이라기 보다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것 같군요.
학원 업자에게 돈 받은 공정택은 버젓히 교욱감 자리 차지하고..........ㅜㅜㅜ7. ...
'09.8.13 5:24 PM (121.138.xxx.102)오늘 재판에 방청 다녀왔어요.
선생님들 최후진술 듣는데,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고, 검사들 뻔뻔한 얼굴 보고 있자니 화가 치밉디다.
선관위의 자문을 구하면서 합법적인 선에서 선거에 관여했다는 사람들에게 죄를 묻다니요,
더구나 상대방은 수십억을 받고도 아직도 교육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줄줄이 실형을 구형받으신 선생님들 보고 있자니,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8. 휴.....
'09.8.13 6:11 PM (121.190.xxx.60)정말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쉬는군요.........
정말 어째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