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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조선일보 사태때문에 알게되신분 빼구요~
가끔 82쿡도 다음카페처럼 카페온 있어서
현재접속자수가 좀 보였으면 할때가 있어요~
지금 82쿡엔 몇명이나 접속해있을까요?^^
1. ^^
'09.8.13 3:02 PM (218.147.xxx.78)저도 몹시 궁금???
전 타카페에서 어느님이 추천~
기웃거리다가 월 2월쯤 들어왔어유...2. ^^
'09.8.13 3:04 PM (121.188.xxx.132)저는 82초창기에 주인장님 책(일하면서 밥해먹기) 읽다가 왔어요^^
3. 해오름에서
'09.8.13 3:05 PM (121.170.xxx.62)전 해오름 오랜 회원이였는데 주부싸이트 해오름 말고 어디가 있냐는질문에 답변에 82쿡이 있다는거 보고 알았는데, 해오름에서 그 답변을 지웠어요..그래서 제가 이이 제기 하다가 제 글도 지워지고 해오름도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해오름 발 길 끊고 82쿡에 오게 되어 너무 좋아요...해오름은 운영진이 게시판에 입맛에 맞지 않는 글은 지운다는 말이 있길래 설마 설마 했는데 제 글도 삭제를 당하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제 글은 삭제 당한 사람 대변 하면서 해오름에서 82쿡도 알게 되어 고맙다는 글을 썼더니 타싸이트 홍보라고 삭제를 당했어요...너무 황당해서 다시 이이제기 하는 글도 올렸어요..
82쿡이 넘 좋답니다..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아서리...4. 친구추천
'09.8.13 3:05 PM (118.127.xxx.23)결혼 하자마자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그때 친구가 좀 조심스럽게 추천을 하길래
'요리 사이트 알려주면서 왜 이렇게 뜸을 들이지?' 생각했었는데
요리만 있는게 아니네요. ㅎㅎ5. 이든이맘
'09.8.13 3:08 PM (222.110.xxx.48)전 2004년에 혜경쌤 책.. 일하면서 밥해먹기 보고 찾아왔어요..^^
그때부터 하루종일 82에 로긴...^^
처음 왔을 때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애엄마네요..ㅋ6. 저도해오름
'09.8.13 3:09 PM (121.151.xxx.149)저도 아이낳고 거기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잇었는는데
저도 윗님과 같은 것을 보고는 정이 떨어지더군요
제글을 삭제된것은아니지만요
그래서 아에 82로왓답니다
여기가 휠씬좋네요7. ,,
'09.8.13 3:10 PM (99.230.xxx.197)5년 전에 어떤 여성지에 혜경쌤 기사 난 것 보고 알았어요.
8. 가입일
'09.8.13 3:10 PM (203.248.xxx.13)이글 보고 조회해보니 가입일이 2005년5월4일이네요.
절친한 친구로부터 주부들을 위한 좋은 사이트가 있다고 소개를 받았어요.
작년 미국 쇠고기 사태 전만 해도 하루내내 있어도 자유게시판 3페이지
넘어가는 일이 없었는데, 작년이후로 글도 엄청 늘어나고 회원수도 엄청
늘어난 것 같습니다.9. 저도
'09.8.13 3:11 PM (61.98.xxx.114)잡지에서 싸이트 알려줘서요.
눈팅2년 하다 가입한지 1년쯤.10. 잠수
'09.8.13 3:15 PM (124.51.xxx.46)2004년에 가입했네요
잠수네에서 알게되서 가입했어요11. .하나
'09.8.13 3:23 PM (121.138.xxx.29)신문에 매실 이야기 나오면서 사이트 소개가 있어 들어 왔어요
회원이 6000정도 일때 가입..
아주 오래된 회원입니다12. 해오름
'09.8.13 3:23 PM (121.178.xxx.241)해오름에서 어떤 분이 욕설도 너무 많고 댓글들이 너무 험악하다고 이런데 말고 좀 괜찮은
사이트 없냐고 질문을 올렸는데(그것도 원글이 아니고 댓글로 질문)
다음에서 82만 쳐도 자동으로 나오는 사이트가 있다고 올리셨더라고요
다른분들도 거의 동시에 8* 이런식으로 올리시고..(아마 홍보한다고 그럴까봐 그랬나봐요)
그래서 바로 들어와서 가입했어요 벌써 삼년전이네요
그뒤로 해오름 발길 뚝 끊었습니다 여기가 정말 좋아서요~13. 저는
'09.8.13 3:54 PM (222.108.xxx.41)경향신문에 혜경쌤 기사가 한 지면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인연이 되었어요.
그 때 기사 내용이 참 맘에 들었거든요.14. ^^
'09.8.13 3:57 PM (119.202.xxx.82)저는 새댁 시절 집들이 준비하느라 칭찬받은 쉬운 요리를 샀는데 그때 알게 됐어요.
2004년이였으니까 우왕~~~ 정말 오래 됐네요. ㅎㅎ15. 전
'09.8.13 4:09 PM (110.9.xxx.223)'일하면서 밥해 먹기'라는 책을 보고 책에 있는 인터넷 주소 보고 찾아왔어요.
지금 제 정보 찾아 보니, 2004년 이네요... 가입해서 꾸준히 오는 곳은 이곳이 처음이예요. ^^16. 저는
'09.8.13 4:13 PM (121.130.xxx.81)몇년전에 백화점에서 게*야채다지기 사면서..판매사원이 알려줬어요.
요기 들어가보시라구..하믄서.17. 저는 언니가
'09.8.13 4:24 PM (121.160.xxx.212)보물같은게 있다면서
알려줬어요18. 뭔가
'09.8.13 4:27 PM (211.178.xxx.116)검색하다가 걸려서 들어왔네요 ^^
19. .
'09.8.13 4:37 PM (125.186.xxx.5)육아사이트에 글 많이 올리던 시절
한 회원이 여기를 소개해주면서 제 글을 원하는 분들이 계실거라해서 들어왔어요20. ..
'09.8.13 4:38 PM (222.96.xxx.3)최고의 요리비결 열심히 볼때 어떤님의 소개로 와서 오랫동안 눈팅 하다가
03년 가입이네요...속닥한게 좋았는데.....21. 융이
'09.8.13 5:00 PM (125.137.xxx.207)6개월된 신참 주부라 먹는게 항상 고민거리였는데 언니가 추천해주더라구요 가입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등업빨리하구싶어요
22. 촛불 때
'09.8.13 5:05 PM (123.109.xxx.144)하도 유명했잖아요. 그때 알고 들어왔어요.ㅠㅠ
23. ㅎ
'09.8.13 5:11 PM (122.34.xxx.54)저는 스텐팬 검색하다가
스텐카페에 갔다가 거기에 82어쩌구 하길래....24. 저도
'09.8.13 7:05 PM (121.144.xxx.80)촛불 때 한겨레 기사보고 왔어요. 노통 서거하시고 중독되엇어요.
25. 서점에서
'09.8.13 9:49 PM (222.238.xxx.131)몇년전 요리책 보고 알았어요.
그후론 중독되어서 하루죙일 들락날락이네요~26. ...
'09.8.13 10:44 PM (218.156.xxx.229)동생이 오랜 회원이었어요. 대학때 교수님이 알려줬다나???ㅋㅋㅋ
동생이 82 얘기를 많이 해서...회원 가입은 안하고 눈팅만 한 2년 했는데,
영...게시판 형태가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지금은 폐인이죠. 강성이고. 열혈이고. 고정닉만 아닐뿐. 물론 익게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