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님들 중에 혹시 애기분유 드시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분유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09-08-13 14:52:33
어제 채널 돌리다가 잠깐 뉴스를 보니 애기분유를 어른들이 타서 식사대용이나
영양식으로 먹는다고 하던데

제가 소화기능이 그다지 좋지못해서 아무거나 막 먹고 그러질 못해서 체력이 저질체력이거든요
(위가 선천적으로 약하다네요 한방병원에서요)

그래서 저도 애기분유한번 먹어보면 어떨까 해서요
경험해보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IP : 121.178.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백
    '09.8.13 2:56 PM (116.41.xxx.184)

    스틱 30개짜리 한박스가 생겨서..그냥 물에 안타고 생으로 먹고 있어요..
    물에 타면 너무 묽어서 별루구요..생으로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그래서 한통 사다가 먹으려니..
    분유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전에 탈지분유로 다여트도 한다고 하던데..
    다여트할때 분유먹어도 될런가 싶어요..
    암튼 드시기는 비유만 맞으면 좋을거 같아요...영양식으로라도..

  • 2. 비위안맞음
    '09.8.13 2:59 PM (123.109.xxx.245)

    울 첫애 아기때 분유병을 안빨고 보채길래 우유가 안나와서 그런가하고 잠깐 빨아서 먹어봤는데..어흑~ 그 맛이란..정말 토나올꺼 같이 비리던데요..
    어릴적 동생분유 훔쳐먹을때는 그리 달더니.....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전지분유람 모를까..그냥 분유가..님 입맛에 맞을라나..모르겠네요..
    특이하게 울 신랑은 엄청 맛있다고 애기가 남긴 분유를 홀짝 다 마시긴 했습니다..ㅠ,.ㅠ

  • 3. 크크..
    '09.8.13 2:59 PM (222.239.xxx.45)

    전 완벽하게 아기용으로 탄 미적지근한 분유를 아주 좋아해요.
    비싸서 못사먹고 살쪄서 못사먹고.
    제가 알기로는 한 잔만 마셔도 칼로리가 아주 높을걸요? 담에 슈퍼가면 확인해봐야겠어요.

  • 4. 친구
    '09.8.13 2:59 PM (124.111.xxx.196)

    제 친구네는 친구 엄마와 친구자매(30대초,20대말) 셋이서 아직도 분유를 간식으로 드십니다.
    끊을려고 해도 도저히 끊을수 없다고 분유중독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궁금해서 사려다가 분유값 비싼거 보고 놀라서 못샀어요.

  • 5. 근데
    '09.8.13 3:00 PM (125.133.xxx.175)

    요즘 아기 출생률이 낮아 분유소비가 안되서 일부러 저러는거 아닌가 생각들었어요
    좋은음식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아기분유로 몸보신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됬어요

  • 6. ..
    '09.8.13 3:17 PM (59.10.xxx.80)

    그러게요 분유회사에서 흘린 기사죠...

  • 7. 원글이
    '09.8.13 3:33 PM (121.178.xxx.241)

    아.... 그렇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분유소비가 워낙 안되니..
    요즘에는 되도록이면 모유를 먹이자는 추세이고...

  • 8. 비려요 ㅎㅎ
    '09.8.13 3:44 PM (118.127.xxx.23)

    저는 강아지를 젖 떼기 전에 데려오게 되어서요.
    그때 아가 분유를 강아지에게 줄려고 타봤었거든요.
    마침 주변에 분유 파는 분이 있어서 샘플로 몇개 얻은게 있어서요.

    강아지 주려고 타면서 조금 먹어보니 혀에 닿기도 전에 비위 상해서 토할뻔 했어요. ^^;;;;
    그러면서 엄마에게
    "아가들이 싫다는 말을 못해서 이런걸 계속 먹나봐. 이걸 어떻게 먹어."라고 말했다가
    "애도 못 낳는게 말 뽄새 하고는!!"라는 욕 몇마디와 함께 좀 얻어맞았던 슬픈 기억이...ㅜ.ㅜ

    원글님~ 분유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먹어본 신생아용은 비렸어요. ㅋㅋ
    그때 분유 팔던 분 말씀에 따르면
    분유 회사나 전문 쇼핑몰 쪽에 신청하면 샘플로 몇 개(작은 용량으로)쯤은 그냥 준다던데요.

  • 9. 그 분유를
    '09.8.13 4:21 PM (59.13.xxx.51)

    물에 타먹으면 정말 비릿하니 맛이 없구요~~^^

    제 남동생이 대학생때 혼자 자취하면서 밥차려먹고 이런걸 못하니까..엄마가 분유를 한통
    사주시면서 통에 들어있는 숟가락으로 한두숟가락씩 퍼 먹으라고 했어요. 그래야 몸 덜
    축난다고~~ㅎㅎ

    그냥 가루로 먹으면 먹을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541 4대강 보상비 연내 6천억 풀린다 9 세우실 2009/08/13 493
481540 나중에 아이들 다 키워 시집장가 보냈는데,애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면... 9 부모입장 2009/08/13 1,238
481539 적금문의..드립니다. 5 적금.. 2009/08/13 455
481538 자동차 사이드미러위에 다는 보조미러 꼭 달아야 할까요? 8 걱정 2009/08/13 716
481537 언니가 이혼할것 같다는 글 썼던 원글이예요. 4 큰일 2009/08/13 1,838
481536 장터에 여러장의 사진 올리는 밥법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1 현서고모 2009/08/13 139
481535 보일러 1 질문 2009/08/13 140
481534 새 아파트에 입주하신분 도움 좀 주세요.(이사 업체 베이크 아웃등등...) 8 입주 2009/08/13 654
481533 직장맘의 하루 9 직장맘 2009/08/13 1,072
481532 유진박 아빠가 의사였고 (사망) 엄마는 경기여고를 나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여? 33 유진박 2009/08/13 10,226
481531 디엠씨역(구 수색역)에서 서부시험면허장 어떻게 가나요? 3 .. 2009/08/13 257
481530 다른 회사는 전문대졸과 4년제졸 승진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2 .. 2009/08/13 698
481529 노무현대통령님 그립다 하시는 분 글을 보고.. 오늘 꿈에...ㅠㅠ 4 이든이맘 2009/08/13 389
481528 82쿡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27 경로 2009/08/13 775
481527 어제 뉴스추적 보니, 유진박 엄마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8 유진박 2009/08/13 3,000
481526 배우 정진영씨,,너무 멋지네요.. 22 땡땡 2009/08/13 1,533
481525 82님들 중에 혹시 애기분유 드시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9 분유 2009/08/13 1,009
481524 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8 슬퍼요 2009/08/13 385
481523 필리핀 홈스테이.. 1 연락주세요 2009/08/13 296
481522 잡지사에서 출판사 또는 홍보부서로 점프?!! 3 ,,,,,,.. 2009/08/13 245
481521 조선일보 제목, 영호남 차별의 '예술' 5 퍼옴 2009/08/13 411
481520 김우룡, '엄기영 MBC사장 경질' 강력시사 3 ... 2009/08/13 346
481519 엉덩이 살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빠질까요?? ㅠ_ㅠ 6 ㅠㅠ 2009/08/13 1,167
481518 이사하는데 만족스러웠던 청소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이사청소 2009/08/13 182
481517 보통 초등 여자아이(3-6학년) 일년에 몇센치정도 크나요? 3 더딘 성장일.. 2009/08/13 925
481516 공병호박사가 고생한사람들 이야기책 많이읽어라하던데 어떤?? 3 아침마당 2009/08/13 645
481515 죽는거 생각하니까 슬프다고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더라구요 5 초3 남자애.. 2009/08/13 365
481514 혹시나 하는 생각에 셋째 노력하고 있는데 인공수정 어떨까요? 엄마 2009/08/13 294
481513 요즘 인터넷사이트가 많은데.. 어디에 가입하셨어요? 2 컴맹 2009/08/13 264
481512 혹시 수도박물관이나 와이파크가본신 분 계세요? 2 방학숙제(견.. 2009/08/13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