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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에서 잠시 일한 이야기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09-08-12 21:20:06
글은 지워요~
IP : 119.71.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09.8.12 9:23 PM (61.81.xxx.86)

    난독증이 있는건지 잘 이해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심 좋으련만...
    모르겟네요

  • 2.
    '09.8.12 9:28 PM (119.71.xxx.23)

    그른가요 어디가 이해가 안가는지 잘 모르겟어서...
    찝어주시면 자세히 풀어 볼께요.

  • 3.
    '09.8.12 9:31 PM (114.129.xxx.5)

    다 이해가 되는데..ㅎㅎ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경험이..학생때 우리 나라 사람들 아주 좋아한다는
    B** 외제 자동차 회사에서 몇년동안 파트타임 일을 했었어요.
    그 차 대부분 돈 많은 사람들이 타잖아요.
    돈 많은 사람들이라 매너도 좋으리라 착각했던 제가 바보였어요..
    돈 많다고 으시대고 돈 많으니 어린 여자애들 파트타임 일하는거 매번 찝적대고..
    그 사람들 대부분 사채업 하거나 나이트 운영하는 조폭이나..그랬어요. ㅎㅎ

  • 4. 찬찬히
    '09.8.12 9:37 PM (61.81.xxx.86)

    읽어봤는데 아.~제 알았어요
    난 순진하지도 않은데 왜 이제 이해했지? 히히

  • 5. 원글
    '09.8.12 10:27 PM (119.71.xxx.23)

    제 글의 포인트는 울 나라 상위 5%에 든다 생각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사 간부가 왔다갔다 하는 곳인데 그들이 부담없는 30대 이혼녀를 선호한다는 쿨럭...;;;;
    하여간 인간들 드러워요 ㅠㅠ

  • 6.
    '09.8.12 11:24 PM (203.229.xxx.234)

    저, 거기 어딘지 알아요.
    거참. 근데 그 집단들 원래 그래요.
    집에 계신 분인들은 자기들 남편이 밖에서 하는 짓거리를 한번 몰카로라도 봐야 하는뎅.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좀 더 쎈 척 하느라 그런지 일제시대 수준의 여성관을 아직도 선호 하고 유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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