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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위안부 문제 해결사' 길원옥 할머니
세우실 조회수 : 141
작성일 : 2009-08-10 12:47:4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9/0200000000AKR2009080906170000...
그저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역사라는 게 저들(일본) 마음대로 되진않아"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제일 대답하기 힘든 게 `지금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물음이다."
이 두 마디가 가슴에 박히는군요.
단 저에게 있어서 "저들"이란, 의미가 조금 더 넓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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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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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10 12:47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9/0200000000AKR2009080906170000...
2. .
'09.8.10 1:04 PM (125.7.xxx.116)일본이 도발하면 그 때서야 반짝 독도는 우리 땅, 위안부 문제에 열 올리고 금새 식어버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야말로 저 분들에게 오히려 일본보다 더 큰 죄를 짓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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