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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이 다시 출몰했어요. 조금 밑에 강기갑의원글 올렸어요.(냉무)
1. ..
'09.8.8 1:23 PM (123.247.xxx.141)당당하게 반론을 하세요..
이렇게 뒤로 호박씨만 까고, 치졸하고 비열한 이런식의 글만 쓰니까.. 님들이 현실 오프라인에서는 보기힘든 좀비들이 되가는 거랍니다.2. ...
'09.8.8 1:25 PM (211.106.xxx.56)한심스런 사람이네...남의 글이 님의 뜻과 맞지 않으면...
글에 대해 반박을 하면 될것을...글로는 반박하지 못하고...
아무튼 좀비들은 꼭 표시를 내요~~~
자기들이 좀비라고~~3. .
'09.8.8 1:28 PM (59.24.xxx.204)이젠 짝지어 다니시네. 풋풋풋 한번씩 파트너 대동하고 정말 웃긴다.
꼭 그렇게 수구앵벌이티를 내야하나.4. 도대체
'09.8.8 1:28 PM (115.139.xxx.242)앵벌이 몇명이 들어온거야!!!
떼로 몰려왔네
난 귀찮아서 123.247 앵벌이글은 안읽는다...댓글만 읽지....알았냐? 123.247.1775. 쌍으로
'09.8.8 1:28 PM (112.148.xxx.223)출현이구나. 에혀~ 원글님 힘내세요
6. 윗님들
'09.8.8 1:31 PM (201.231.xxx.117)두 쌍의 82쿡 la cucaracha 납셨네요. 님에게는 반박글도 아깝지요. 뭐 요상한 글, 가진자 편에서 교묘하게 호도한 글이나 가져와서 자기 말 붙이고 그러자나요. 123님은 댓글 앵벌이짓으로 돈 많이 버셨세요? 그리고 뉴 페이스도 납셨네요.
7. ...
'09.8.8 1:35 PM (221.140.xxx.169)알바들이 자주 쓰는 단어가 <좀비>죠...ㅋ
8. 맞아요
'09.8.8 1:38 PM (115.139.xxx.242)울사이트회원들은 좀비란말 안쓰지요...ㅎㅎㅎ
9. .
'09.8.8 1:49 PM (59.24.xxx.204)앵벌이란 말은 제가 저 123.한테 배운겁니다. 하두 진보앵벌이 어쩌구 해대니까...
저절로 배워지더라구요.10. d
'09.8.8 2:16 PM (125.186.xxx.150)전제부터 틀려먹었는데, 무슨반론 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친거아냐.오프라인에서 123같은애 보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ㅎ 도통 서울에선 볼수가없는데 ㅎ 더군다나 이동네는 한나라당 최다득표율로 국회의원 당선된동넨데 ㅋㅋ
11. 되는대로
'09.8.8 2:25 PM (221.144.xxx.23)211.106.205도 쓰레기경보에 포함시켜주세요. 괜히 클릭했다가 냄새맡기
싫거던요12. ..
'09.8.8 2:49 PM (123.247.xxx.61)d 야,
좌파앵벌이들과 우파의 가장 큰차이가 뭔지 아니 ?
하나는 우파는 좌파가 뭐라 헛소리를 해도 다 반론 해주고 반박해 줄 수 있단다.
틀린말이면 틀려서 반박해주기 쉽고, 다른 의견이면 다른의견이기에 반론해 줄수 있거든..
머리속에 "알바" 어쩌고 그 소리 빼면 생각이란것을 할 줄 모르는 똥덩어리만 있는 좌파시민단체 앵벌이들 과의 큰 차이란다. 물론 니들의 막말과 욕설에더 얼마든지 더 심한 막말과 욕설을 해줄 수 있다만, 여기 82처럼 편파적이고 편향적으로 운영진이 있는데서는 좀 참아주지만 말이다.
둘은, 한겨레등 오마이든 모든 이야기를 널리 두루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우파이고, 그깟 여러정보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는 조중동 읽을까바 벌벌 겁내는 것이 좌파앵벌이들이란다. 거짓말이야 열번 읽어도 사실 한번 읽으면 바로 정리가 되는 것이 니들도 가장 겁내는 것이잖니....
그래서, 다른 의견 하나 올라오면, 벌벌 겁내고 호들갑 떨면서, 뭐뭐 읽지마세요... 불쌍한 앵벌이 짓이나 하고말이다.13. ㅎㅎ
'09.8.8 2:53 PM (121.144.xxx.80)썅으로 벌떼처럼 돌아다니는군요.
14. d
'09.8.8 2:56 PM (125.186.xxx.150)지가 우파래 ㅎㅎㅎㅎ 사전에서 우파나 찾아봐라. 쯧쯧. 그런건 너처럼 가방끈 짧아도 알수있는거다 그리고 82가 편파적이면, 82밖에서 욕먹는건 뭐냐?ㅋㅋㅋㅋ거기도 다 편파적인거냐? 욕먹는건 돈벌이라서 감수하는거고?
그리고, 미안한데, 니글 안읽어. 니정신이 온전해보이질 않아서 ㅋㅋ 덧글만 볼뿐이야.15. 캬캬..
'09.8.8 2:57 PM (24.155.xxx.230)요즘 123...이 정색을 하고 댓글다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댓글 20원짜리 알바가 아니라
그냥..밥상머리 교육 잘못받은 꼴통이거나....
딴나라당 당원 같아요.
아님...노노데모에서 이런 저런 사이트로 몇명씩 파견시켰단 글을 본 적 있는데
82담당 노노데모 요원 아닐지.............~~
그런데 글의 논리나 구성이 저렇게 70년대 반공 최우선 도덕 교과서 같아서야 어디
한 명이라도 지네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16. 캬캬..
'09.8.8 3:02 PM (24.155.xxx.230)그리고 123..혼자 생각에서나 편파지....
지금 미쿡 사는 아줌마들도 모여서 나라 걱정하고 있는 판국이거든요~~~
도대체 냉전 시대가 끝난게 언제적인데
맨날 사상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는지......한심스러워서,원~
그렇게 시대에 뒤떨어져 개기고 살다간 식구들 밥굶기는 날 온다.17. d
'09.8.8 3:07 PM (125.186.xxx.150)아마..냉전시대이후로 교육을 못받은거 아닐까싶어요.. ㅋㅋㅋㅋㅋ
반론은 다시말하지만, 기본전제가 온전해야 반론이란게 있을수 있는거야. 니가 우파고, 나머지가 좌파라는데... 온전한 전제냐?-_- 반론 좋아하네. 일관된 헛소리밖에 못하더구만. 나대려거든, 제발 공부좀 하고 나대라 ㅠㅠ18. *
'09.8.8 3:22 PM (96.49.xxx.112)그냥 일이삼이사칠..이 글은 조용히 패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 들어주고 대꾸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피곤해요.
이미 우리는 다 아는 얘기 자꾸 다시 해야 하고.. 한 두번도 아니고요.
d님 말씀처럼, 저 분은 전제자체가 이상하기 때문에 반론을 한 번 하려면
전제를 다시 세워야 하니까,, 그거 다 설명해줘야 하고요.
정말 무식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요,
우파 중에 교수니 사업가니 이런 사람들이 좌파가 아닌게 어쩌구 하는데
세상을 보는 기준이 교수, ceo가 세상만물의 기준이며, 최고인 줄 아는 것이
어째 인생의 가치관이 저것 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요.
명박을 국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뽑았냐느니.. 지금 지지율은 어쩔거냐고요.
존경받는 대통령이 못 되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아직도 그 때 그 지지도로 우기고,
지금 현 한국 상황은 한국인 뿐 아니라,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걱정하고 있거든요.
저는 요즘 명박일당보다, 아직도 명박을 지지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한심하고 답답하고 밉고 그럽니다.19. ..
'09.8.8 4:03 PM (115.140.xxx.18)해충이 너무 많네요
나라가 넘 더러워졌어요20. 고기장사
'09.8.8 10:59 PM (121.170.xxx.18)123...고생이 참 많네요..
이 정권 옹호하느라고..
이 정권들어서서 애들 교육 잘시키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높은(?)사람이 되려면 당선무효가 되더라도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이기면된다고 그리고 적당히 위장전입도 해야하고
법은 내가 필요로 할때만 지키고 적당히 어겨도 된다고 가르칩니다..
노동자들이 파업은 무조건 나쁜짓이니 회사 그만두라고 하면 네 고맙습니다하고
그냥 나가야한다고 가르칩니다.
경찰이 죄없는 사람들 그리고 법을 어긴사람은 무조건 두들겨 패도 되는 사람이라고
가르칩니다..
자기나 동료들이 폭행당했다고 그대로 폭행해도 된다고 가르칩니다..
과정이야 어떻게 되든지간에 승리만하면 된다고 가르칩니다..
선거한번잘못해서 애들교육이 참 웃겨졌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강기갑만큼만하면 우리나라 정말 살기좋아집니다..21. 왜..
'09.8.9 3:25 PM (121.154.xxx.150)왜 아르바이트 티 내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군요.
나같으면 아르바이트로 글쓰고 다니니까 오히려 조용히 다니겠는데.22. 내참....
'09.8.9 8:07 PM (119.71.xxx.102)제목을 잘 잡아서 확실히 알수 있게 했어야죠...재수없이 123이 싸 놓은 떵 밟았잖아요...
이럴때 제목은
'밑에...노동자에게서는 수박한 쪽.. 어쩌구는 123.247의 글입니다. 피하세요'
이렇게 썼어야 피해가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