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조루약이 나온다!
먹는 조루약이 국내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유럽등 해외에서는 많이 사용을 한다고 하죠.
아직 국내에서는 출시가 되지 않았던 관계로..ㅋ
평소 조루로 고민을 하셨다면 먹는 조루약 한번
알아보세요.. ㅎ
세계최초의 먹는 조루증 치료제인 '프릴리지'가 국내에서 판매된다.
한국얀센은 29일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준비작업을 거쳐 9월말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약이 출시되면 그간 국소마취작용을 하는 바르는 약 위주였던 조루증치료의 패턴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조루증은 의학적으로 '사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거나 성교에 만족을 얻을 수 없을 정도로 질 내 삽입 즉시 또는 최소의 자극만으로 사정하는 경우'를 말한다. 의학계에서는 뇌의 사정중추의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이상이 조루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성인 남성의 약 30%정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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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ooki.com/common/mobilelink/mobile_s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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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조루약이 나온다!
폰더씨 조회수 : 519
작성일 : 2009-08-05 11:10:48
IP : 112.149.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5 11:16 AM (211.221.xxx.233)내가 이해를 못하는것이 하나있는데...
비야그라 처방전을 왜 의사한데 꼭 받아야 하죠??
남편의 성기능을 부인이 제일 잘 아는데....
의사가 부부관계시 부인이 만족했는지 안했는지 우째 알고 처방을 하죠?2. ㅎㅎㅎ
'09.8.5 11:20 AM (115.139.xxx.242)비아그라의경우는 문제있는 부부만 사용하면 아무문제없는데...
철없는 청소년들이나 그외...이상한쪽으로 사용할까봐 그러는거 아닌가요?...3. .
'09.8.5 11:23 AM (211.221.xxx.233)앞으로 비야그라 구입시 의사한데 처방전을 받는것을 없애고...
혼인한 여자만 구입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부인이 남편의 성기능을 제일 잘 알고 있기때문에...4. 외식
'09.8.5 12:13 PM (112.171.xxx.55)비아그라는 심혈관계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서 복용할 필요있지 않나요? 그래서 그럴텐데
5. 보야
'09.8.5 12:23 PM (143.248.xxx.9)예전 대학 교양 수업에서 비아그라 관련 보고서를 쓰면서 알게 된 내용입니다.
원래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던 중이었는데, 그 약이 부작용이 심했다고 합니다.
그 부작용 중 하나가 현 비아그라의 효능었는데, 이것이 해결이 안되는 관계로 아예 이 부작용을 증진하는 쪽으로 개발 방향을 바꾸었고, 최종적으로 비아그라가 탄생한거죠.
현재 비아그라가 심혈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이 되어버린 상태이고, 이로 인해서 투약시에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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