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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갈때 뭐 싸가면 좋을까요?

ciple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09-07-31 16:15:02
처음으로 2살, 7살, 10살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이 있는 팬션에 놀러갈까하는데요.
바베큐 해먹을려면 고기랑 반찬들 다 가져가야겠죠?

팬션에서 바베큐 고기랑 사먹으면 비쌀려나요?
1박 2일로 가려면, 하루 수영장에서 놀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수영장에서 더 놀다가 와도 될려나요?

너무 질문만 나열해서 죄송해요.
여지껏 휴가에 시댁으로 놀러갔었거든요.  
첨으로 우리식구들만 놀러가서 자고 올려니 잘 몰라서요.
IP : 125.178.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마있게 놀다
    '09.7.31 4:29 PM (122.32.xxx.57)

    오세요.
    웬만하면 준비해 가는 게 절약되지요.
    하지만 어느 정도 팔아주는 것도 예의.
    하지만 애들이 있을 경우 숯불구이맛 쏘시지던가요?
    아님 수제 쏘시지랑 바나나 같은 간식은 준비하는 게 나을 겁니다.
    그런거 몇 봉지 사서 후라이팬에 구워 지퍼백에 넣어 수영하면서 먹으니 절약됩디다.
    아무 것도 아닌게 가격대비 비싸요~

  • 2. 에구...
    '09.7.31 4:57 PM (116.39.xxx.98)

    펜션에서 파는 바비큐는 보통 돼지목살, 소시지 등이고 일인당 2만5천원쯤 할 거예요.
    저희처럼 돼지고기 안 먹는 사람은 선택의 여지가 없지요. 가격도 안 싸구요.
    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간식거리는 물론 바비큐거리(고기, 고구마, 옥수수, 야채 등),
    다음날 아침거리까지 전부 준비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커플 여행이면 다 사먹는다고 하지만 가족끼리는 좀 그렇죠.
    아, 펜션에 따라서 아침을 주는 곳도 있어요(주로 빵). 미리 알아보세요.

    그리고 가시는 때가 성수기라면 체크아웃 후 물놀이는 글쎄요...
    비수기라면 가능할 것도 같고요.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3. 고구마랑 감자
    '09.7.31 6:33 PM (125.176.xxx.2)

    를 호일에 싸서 구워먹어도 맛있어요.
    돼지고기 남은거 있으면 김치찌게 만들어먹으면
    한끼 반찬되고 좋구요.

    첨으로 가족끼리가는 휴가 즐겁고 신나게 놀다 오세요~

  • 4. 펜션에서
    '09.7.31 6:36 PM (220.124.xxx.78)

    체크아웃해도 수영은 할수 있지만 수영후 샤워를 어디에서.... 대략난감 ㅠㅠ

    그리고 펜션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간곳은 세면도구가 딸랑 치약과 세수비누뿐이었어요 ^^;;;

  • 5. ciple
    '09.8.1 12:04 AM (125.178.xxx.140)

    답글들 감사드려요. 준비 철저히해서 비용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까 낮에 샤워하면서도 놀러갈 팬션 생각에 절로 미소가 나더라구요.
    정말 가족끼리 잼있는 추억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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