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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라 밤마다 무서워요

공포 조회수 : 7,739
작성일 : 2010-07-03 10:01:51
원래 겁이 많아요
그런데 주말부부라 애들과 자니
무서워 숙면도 못하고 방범시스템은
돈이 많이 들고 뭔 방법없을까여?
미치겠어요ㅜㅜ
IP : 116.36.xxx.1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3 10:01 AM (58.29.xxx.122)

    아파트가 아니신가요?
    저는 1층에 살 때는 여름에도 문을 잠그고 잤어요..
    지금은 12층에 사니까 그런 걱정 없어서 좋아요.
    저층이라면 집을 옮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아니면 문단속 철저히 하시고 에어컨을 트는 방법도 있지요..

  • 2. 공포
    '10.7.3 10:05 AM (116.36.xxx.106)

    아파트인데도 그러니 ㅜㅜ
    1층은 아니고 4층이에요...

  • 3. .
    '10.7.3 10:04 AM (119.71.xxx.50)

    저도 주말부부 몇년 했었는데요. 한여름에도 무서워서 문 꽁꽁 닫고 살았어요. 고층인데도 불구하고 남편 없다는게 크더라구요. 창틀에 나사로 끼워서 하는 방범기구 달다가 대형유리창 금가게 만들고.. 옥션 같은데 글로리텍 잠금장치 검색해보세요.. 레일에 끼우는 방식이라 저처럼 유리 금갈일은 없을듯..

  • 4. 저는
    '10.7.3 10:07 AM (121.125.xxx.74)

    남편 베개밑에 칼 넣어두고
    몽둥이도 남편 이불속에 넣어두고 잡니다. 현관문은 꼭 잠그고...주택이지만..어쨋든요.

  • 5. 레드로즈
    '10.7.3 10:06 AM (118.41.xxx.66)

    아파트라면 연립이나 주택보다는 좀 낫지만~
    그래도 겁이 날것같아요.
    제 여동생은 아파트 12층에 살면서도 현관에 열쇠가 4개나 됩니다..
    겁이 많아요..
    제부가 출장이라도 가면 꼭 제가 가서 자야해요..

    저같아도 주중에 내내 남편이 없으면 겁날것같아요.ㅠㅠ

  • 6. 현관에
    '10.7.3 10:06 AM (121.161.xxx.113)

    남편 신발을 한 켤레 정도 항상 내놓으세요.

  • 7. 저는
    '10.7.3 10:10 AM (121.125.xxx.74)

    맞아요. 저는 현관에 집 식구 신발 다 내놔서 일부러 막 흐트려 놨어요.
    남편 운동화 구두 다 내놓고요.

    집에도 남편옷 군데군데 그냥 걸쳐놓거나 걸어놓고요...
    그리고 남편 집에 오면 집주위 좀 돌아다니라고 합니다.(이집에 남자 있다는걸 알리려고요)

  • 8. 공포
    '10.7.3 10:10 AM (116.36.xxx.106)

    저말고도 그런 분들이 계시네요
    저만 그런줄 알고ㅜㅜ...
    글로리텍이요?검색해볼게요
    몽둥이요?것도 하나 장만해야겟어요.
    모두 내일처럼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9.
    '10.7.3 10:07 AM (114.206.xxx.244)

    밤에 작은등 하나라도 켜두는것도 괜찮아요. 밖에서 볼때 사람있어보이고,그런데 겁이 좀 많으신가봐요.저는 혼자자도 하나도 안무서버요

  • 10. ..
    '10.7.3 10:12 AM (61.79.xxx.38)

    정말!! 남편 없이는 하루도 못자는 사람 1인 추가요!!
    좋아서 못잔다는게 아니란거 아시죠? ㅋㅋ
    아들들이 커가니까..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타지 근무하다가..무서버서 서둘러 결혼한 사람이라면 비웃으실란가..

  • 11. .....
    '10.7.3 10:15 AM (112.155.xxx.83)

    저도 그래요. 더군다나 저는 원래 혼자 못자는 성격이라 처음 주말 부부할때는 밤새도록 불켜놓고 티비틀어놓고 잤어요.
    요즘은 불끄고자지만 아이랑 꼭 붙어서 자구요.
    2층인데 주택이지만 방범창도 없어서 더 무서워요.
    겨울엔 괜찮았는데 여름되니 창문을 열어두고 잘수도 없고 닫고자려니 너무 덥고 죽겠어요.
    방마다 방범창을 달려니 값도 만만찮아서...

  • 12. ㅠ.ㅠ
    '10.7.3 10:34 AM (124.60.xxx.62)

    잠자는 방만 빼고 주방이고 다른방 불 모두 켜놓고 잡니다..
    그래도 깊은 잠이 안와요... 어린 딸아이 둘데리고 자니 무슨일 생길까봐 항상
    긴장상태에요... 주택인데 왜이리 출입구는 많은지 ..
    자기전에 몇번씩 문단속하구요..
    결혼전엔 집비어도 혼자 무서운줄 모르고 잤는데 아이낳고 세상이 무서워지니
    겁이 많이나요..ㅠㅠ

  • 13. 저도 그랬었죠,,,
    '10.7.3 10:35 AM (125.187.xxx.159)

    처음엔 도저히 잠이 안와서 소주를 혼자 마구 마시고 취해서 잠들었었어요...지금 생각하니 미쳤나 싶네요 ㅋㅋㅋ
    이제 4년차 되니 없어도 잘자고 오면 은근 귀찮네요

  • 14. ㅎㅎ
    '10.7.3 10:38 AM (122.128.xxx.164)

    윗님.. 제가 그말 하려했었는데..........

    오면.. 은근히 귀찮아질날이 온답니다...

  • 15. ㅋㅋ..
    '10.7.3 12:06 PM (125.242.xxx.139)

    저도 주말부부 6년차!
    그나마 7살 남자아이, 4살 여자애랑 같이 잡니다..
    무섭단 생각은 처녀때부터 한번도 한적 없구요,,지금도 전~혀 없슴다..
    엘레베이터없는 순수한 6층에 살아서 괴한이 힘들어서라도 못올라옵니다,,하하..

  • 16. 종소리..
    '10.7.3 12:31 PM (222.235.xxx.233)

    예쁜 리스 달린 종을 현관문에 걸어뒀어요. 조용한 새벽녘에 종소리 들리면
    내가 깨든 강도가 도망가든 둘 중 하나겠지요. 창문쪽에도 달아놓으면
    더 안전할라나요?

  • 17. Why not?
    '10.7.3 8:48 PM (221.138.xxx.230)

    까스총 하나 사시지 그러세요.
    연발로다가 훨씬 안심돼요.

  • 18. 시나브로
    '10.7.3 9:23 PM (222.108.xxx.107)

    에고~저는 섹스리스 글 올라온거 읽다가..
    이거는 그 반대 경우라 생각하고 클릭했더니..ㅠㅠ
    ㅈㅅ..님은 심각한데 혼자 삼천포로..

  • 19. 하하하
    '10.7.3 10:18 PM (118.220.xxx.66)

    나만 다른뜻으로 해석하고 부러움에 들어왔다보다...

  • 20.
    '10.7.3 10:21 PM (218.155.xxx.229)

    주말부부는 아니지만 전에 도둑 맞은적 있어서 언제나 신경 쓰고 있거든요
    어떨때는 내가 너무 노이로제 증상인가 싶었는데 댓글들 읽으니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ㅎ

  • 21. 무인경비
    '10.7.4 9:05 AM (180.66.xxx.74)

    저희도 주말부부인데요.
    방범시스템 했어요.
    세콤, 캡스, kt텔레캅 세곳 견적 받아보고 가격조정해서 정했는데요.
    전에는 밤에 작은소리에도 놀라서 깼는데 누군가 지켜준다는 마음에 푹 잔답니다.
    비상시에는 경찰들이 바로 출동하구요.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하시고 힘드시다면 권해드릴만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 고려대상이 아니신듯하지만...
    저는 무인경비 이후에 숙면도 취하고, 마음도 편안해져서 글남깁니다.

  • 22. 저도
    '10.7.4 9:31 AM (110.8.xxx.35)

    글로리텍 사용하는데 좋아요

    아님 각목 아시죠?
    그걸 샷시에 대 주세요
    그럼 비싼 글로리텍과 같은 효과.
    저도 몇년전 2층 살때 글로리텍 3개 샀는데 좀 비싸요.
    각목이 싸고 효과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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