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이면 당연 (수리가) 공부해서,수능까지 가는줄 알았는데,
주변 딸 친구들이 (수리나)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이과생이 (수리나)를 택한다면,
잘하는 선택일까요?
제가 공부하던 시절과는 너무 달라 마음만 급하네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3 이과생 수리공부
장학생 조회수 : 744
작성일 : 2009-07-29 16:01:25
IP : 218.147.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29 4:20 PM (203.215.xxx.254)그건 과. 지원 학교. 현재 성적. 옮겼을 때 성적이 얼마나 차이나는지에 따라 달라요
2. 여기는
'09.7.29 4:25 PM (61.38.xxx.69)지방 광역시고요.
여학생들은 아주 상위권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나를 봅니다.
좋은 대학은 포기하는거죠.3. kartright
'09.7.29 4:29 PM (121.161.xxx.2)몇몇 의과대학, 한의예과, 교대 등등 에서 나형을 봅니다
공대 쪽이나 자연과학 쪽 상위권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면 해볼 만 함직도 합니다4. 그냥
'09.7.29 4:33 PM (125.178.xxx.195)의대에서 나형으로 보는 것은 잘하는 것 같네요.
의대 약대에서 수학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5. 지원대학..
'09.7.29 7:55 PM (220.72.xxx.94)모집요강을 보셔요
대학마다 과마다 달라요
목표가 상위권대학 아니라면 교차지원되는 ,또는 수리나형
보는대학 쭉~ 뽑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