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도채널 외국인에 자진 개방?

[verite]

자칭,,,,
자기들은,,, 보수,우익이라고 자랑질할꺼면,,,,,,,,,,,
거기에 맞게,,,,,,,,  그런 행동을 해야지,,,,,,,,,

얼씨구나,,,,
외국 자본들이,,,, 외국 프로그램들이,,,,,
무차별적으로,,,, 무분별하게 들어올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했어?

음,,,
이번엔 봐준다,,,,,,,,,,,,,,,  
어차피,,,,, 미디어법,,,,, 무효이니까,,,,,,,,,,,,,,,,,


##################################################################


종합·보도채널 외국인에 자진 개방?


[앵커멘트]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을 통해 강행처리된 미디어법안 내용 중에는
외국인이 국내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미 FTA협상 때도 '방송주권 내주기'라며 반발이 심해 끝까지 지켜진 부분인데
국회 혼란 과정에서 여당 스스로 빗장을 열어준 셈이 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투표과정의 문제로 원천무효 논란이 일고 있는 방송법의 핵심은
신문과 대기업이 지상파에는 10%, 케이블 TV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에는 30%까지
소유할 수 있도록 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법안에는 또 한 가지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종합편성채널에 20% ,보도전문채널에는 10%까지 외국인이 지분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로써 현행법상 금지된 외국 자본의 방송진입장벽이 사라졌습니다.



<<  이하 생략  >>

[verite]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7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