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아,,,,,,,,,,,,,,, 현실이 보이지???
어디,,,
미디어법으로,,,,,,,,,
경제를
벌떡! 일으켜 보겠다고 해보시지???
도대체,,
서민을 위하고,,,, 중산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그동안,,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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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펌 >>
IMF 고비도 버텨냈던 중산·젊은층, 신불자로
'경기 회복' 진단불구 개인워크아웃 상담 2배 급증
26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개인워크아웃 상담건수는
34만5,151명으로 작년 상반기(16만4,707명)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연말이면 카드사태로 신용대란이 몰아쳤던 2004년(76만5,756건)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워크아웃이 받아들여진 신청자 수도 작년 상반기(3만4,538명)보다 1만6,000여명 늘어났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청자가 급증하자 하루 한 차례 열던 신용교육을 지난달부터 하루 두 차례로 늘렸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7년째 상담을 맡고 있는 이지호 선임심사역은
"작년 하루 10여명이던 상담자가 올 2월 이후 30여명으로 늘었다"면서
"과거 저소득층이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자영업자 등 중산층과 취업을 못해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젊은 층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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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고비도 버텨냈던 중산·젊은층, 신불자로,,,
verite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7-27 10:39:26
IP : 211.33.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7.27 10:39 AM (211.33.xxx.22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27031...
2. 세우실
'09.7.27 11:12 AM (125.131.xxx.175)네이트 베플
정소영 추천 113 반대 7
그러게 왜 노무현탓하고 이명박 뽑으셨어요? (07.27 04:47)
이상문 추천 87 반대 5
예로 부터 군주가 무지하면 그 고통은 고스란히 백성에게로 돌아간다고 했다.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는 자신이 대통령인지 건설회사 사장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삽질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양 밀어붙이고 왜곡으로 일관하고 있다.
청와대는 굳게 닫혀 있다. 그것도 모자라 반대하는 정책들만 쏟아내고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경제 대통령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07.27 04:52)
↑ 애초에 없었습니다. (옮긴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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