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오셨는데
저희 직원중에 김동길이라는 이름이 있는 걸 보구선
"...연대교수랑 이름이 같네~
그 사람 말 한번 시원시원하게 잘 하더라구 ~"
라며 큰 소리로 떠드는 데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이런 분 많으신가봐요
우리 어쩌면 좋아요? ㅠ.ㅠ
그리곤 "... 우리나라가 강이 좁아~..."하시며 대운하 해야 한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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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김동길 조회수 : 396
작성일 : 2009-07-08 16:22:43
IP : 221.148.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토
'09.7.8 4:32 PM (125.184.xxx.192)그 사람 나가고 난 다음 소금 뿌리세요.
2. 아이구야..
'09.7.8 5:37 PM (112.72.xxx.87)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군요,,
왕소금으로 뿌리세요 쬐금만
소금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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