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 전 쯤
교직원들의 끝까지 버팀을 뚫고
행사 차량 두대 입성 하였습니다.
부산대 버스 두대가 교문을 막고 있고 정문을
교직원들이 앉아 끝까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옆으로 차량 진입함에 교직원들 대열이 흩어 졌습니다.
행사차량 진입 성공으로 이제 한시름 놓습니다.
계속 차량이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 교직원들 교문에 서 있는 걸
보고 왔는데 잘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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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바람이 분다 ~~부산대 봉쇄 뚫고 행사 차량 두대 진입하였습니다
부산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9-07-08 14:59:59
IP : 222.239.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산
'09.7.8 3:05 PM (222.239.xxx.189)기획처장 정윤식 051-510-1337,3576
교무처장 황규선 051-510-2547 ,1105~6
학생처장 문성배 051-510-2692, 2843
사무국장 이종원 051-510-1130, 1109~102. 정말
'09.7.8 3:06 PM (118.36.xxx.190)대단한 학생들이에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야 할텐데...3. 에고
'09.7.8 3:10 PM (211.55.xxx.30)화이팅 입니다.
4. 전화합니다
'09.7.8 3:22 PM (211.211.xxx.195)열받네요 전화번호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항의전화할꺼에요5. 부산대
'09.7.8 3:34 PM (121.161.xxx.36)학생들 정말 대단하네요~~
연세대 학생들과 정말 비교되네요~~~
끝까지 해낼수 있을지 걱정됩니다~~6. 아이구
'09.7.8 3:55 PM (124.56.xxx.60)언제부터 학교교직원 세력이 저렇게 커졌나요? 그냥 학교 업무보는 사람들이었는데... 총학의 위상이... 사실 지난 10 년간 그럴 필요도 없었으니... 부지런히 힘내고 다시 일어나세요 총학!
7. 왜 막죠??
'09.7.8 3:55 PM (121.169.xxx.250)문화행사를 왜 막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참내
8. 싱글
'09.7.8 4:09 PM (211.119.xxx.83)흑 눈물이 찔끔 나네요.ㅠ
부산대생들 정말 멋집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9. 경상도
'09.7.8 10:58 PM (59.28.xxx.9)청년의 힘을 보여주마. 나도 자랑스런 부산대졸업생. 후배들 힘내라 힘! 싸나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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