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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mbc스페셜 노통님이시네요
반가우면서도
또 눈물납니다ㅠ.ㅠ
1. ....
'09.7.3 11:50 PM (125.146.xxx.217)그러게요 마지막 49재네요ㅠ.ㅠ
2. ㅜㅜ
'09.7.3 11:50 PM (122.35.xxx.34)저도 갑자기 노짱님이 나오셔서 ㅜㅜㅜㅜ
담주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보고싶어요..3. ??
'09.7.3 11:52 PM (219.251.xxx.54)mbc스페샬.....
덕분에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
다음주도 눈물 한바가지 흘릴듯합니다.4. 휴
'09.7.3 11:53 PM (119.67.xxx.189)노견만세 보면서 울다가 노짱님 목소리에 깜놀해서 또 울었다는..ㅠㅠ
담주면 또 뵐 수 있겠네요... 휴...5. 네
'09.7.3 11:55 PM (211.214.xxx.36)예고도 없이 노짱님 나오셔서 어찌나 놀랬던지...
이렇게 무방비 상태에서 티비에 나오시면
아직도 살아계신것같아서 놀라고 또 울고 그러네요6. .
'09.7.4 12:09 AM (122.34.xxx.54)저도 담주 꼭 보고싶은데
건망증때문에 잊어버릴라...--;
오늘 방송도 정말 좋았어요
개키우는거 절대 싫어했는데 한번 고려해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정도로
인간과 개가 어떤 종속적인관계가 아니고
생명과 생명으로서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어요7. 아직도
'09.7.4 12:10 AM (116.123.xxx.20)살아계신 것만 같네요.....
그 분 목소리,사진,영상만 보면 왜그렇게 눈물이 흐르는지...8. 은석형맘
'09.7.4 12:30 AM (210.97.xxx.82)아아....그날...봉하 가느라..볼 수 있을지......
보고 싶어요...얼른...ㅠ.ㅠ9. ;
'09.7.4 12:33 AM (218.39.xxx.178)저두 얼른 보고싶네요.....;
오늘 시원한 바람 감사했어요. 노짱...10. 00
'09.7.4 1:14 AM (115.137.xxx.111)남편이랑 약속했어요. 꼬옥 여름휴가때 사천으로 벌초가는데
봉하에 가자고...
이층베란다에 어제 오늘 앉아 있으니 바람이 참 많이 불더군요.
요즘 바람이 제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11. ..
'09.7.4 1:57 AM (61.106.xxx.46)아~그래요?
잊지 말고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12. 벌써
'09.7.4 11:47 AM (116.125.xxx.116)다음주가 기다려 지네요.
13. ...
'09.7.4 11:58 AM (125.242.xxx.138)얼굴만봐도 눈물이나서..고개를 숙이고말았어요.. 에효..힘들다 ㅜ
14. 시민민주주의
'09.7.4 12:46 PM (118.131.xxx.2)저도 노견 만세 스페셜 보다가 마지막 다음주 스페셜 예고에서 갑자기 노짱님 목소리가 나와서 누워서 보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 분께서 다시 오신 듯 해서요 결국 예고편 보고 나니 눈물이 뚝뚝
역시 마봉춘입니다.....15. **
'09.7.4 1:54 PM (121.144.xxx.87)언제쯤 눈물이 마를려나?? 그분의 죽음이 애통해서 수시로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