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기사 많이들보셨죠?
아마 모르긴해도 저처럼 낚이는줄 알면서도 클릭하신분 많을꺼에요.
쏟아지는 기사중에서 눈길 끌어야되고 한번이라도 클릭수 늘려야하는
기자 입장은 이해하지만,
요즘은 정말 도가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네요.
누구누구 사겨
드라마에서...ㅡㅡ;
이건 이제 고전이된수법인줄 알았더니만 아직까지 버젓이
이런 기사는 난무하고요..
심지어는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매치도 안되는경우도 많아요..
바쁘니까 대충 포탈메인 제목만 훑고 지나는데 하루에도
이런식으로 얼마나 낚이는지..
어제는 정말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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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시한부선고에 눈물펑펑?
요즘기자하기쉽죠 조회수 : 10,581
작성일 : 2009-07-03 12:14:39
IP : 117.53.xxx.2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3 12:29 PM (211.211.xxx.66)님도 나빠요 그대로 흉내라니
전혀 볼만한 글도 아닌걸2. ㅉㅉ
'09.7.3 1:19 PM (211.243.xxx.231)욕하면서 닮는다더니...
3. 떡밥...
'09.7.3 1:25 PM (202.31.xxx.203)낚시에 떡밥이라는게 있죠...
님의 글이 낚시를 위한 미끼처럼 느껴져요...4. .
'09.7.3 2:03 PM (115.21.xxx.111)파닥파닥
5. 도찐개찐
'09.7.3 7:06 PM (173.3.xxx.35)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을
뭐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양....6. AC
'09.7.3 8:54 PM (125.177.xxx.252)이런식으로 얼마나 낚이는지?
당신이 더짜증7. 다몬
'09.7.3 9:07 PM (121.140.xxx.136)장난해???? ㅡ,.ㅡ
8. ....
'09.7.3 10:21 PM (210.117.xxx.141)정말 짜증난다 꼭이런식으로 해야 되나요?
9. 왕짜
'09.7.3 10:35 PM (220.118.xxx.150)당신이 더 지독한 낚시꾼이군요. 그렇게 할일이 없어요?
답글 보면서 혹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지는 않나요?
낚인것들 하면서10. ...
'09.7.3 10:46 PM (122.35.xxx.14)명박스럽긴...
11. 글
'09.7.4 12:54 AM (121.139.xxx.81)내리시죠!!!!
12. 미운송
'09.7.4 1:19 AM (116.41.xxx.184)송에 송자도 보기 싫구만...
13. ...
'09.7.4 3:43 AM (211.212.xxx.229)똑같으면서 누굴 탓해..좋으시겠어요. 베스트에 올라서.
14. 음,
'09.7.4 6:00 AM (119.201.xxx.6)댓글들 까칠하시다,,
더위탓인가봐요~15. 왜들이러시나
'09.7.4 8:06 AM (58.125.xxx.44)저는 원글님이 쓰신 글 이해하는데 왜 다들 화를 내시는지?
송윤아 시한부선고에 눈물펑펑이라는 기사제목 보고 클릭햇다가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싶어서) 원글님 같이 엿같은 기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엿같은 기자가 있나라는 글을 쓰신것뿐인데
왜들 화를 내시는지???16. 님도
'09.7.4 10:59 AM (211.192.xxx.103)똑같네요 ㅋㅋ 저도 님의 글 제목때문에 클릭~~~~~~~!!!!!!!! 흠 ^^;;;
17. ..
'09.7.4 11:29 AM (115.139.xxx.166)남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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