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버지 닮아 그러네요.
맘에 안 담아 두려해도 담아질때가 많고,
예를들어 애 원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진짜 의심되거나, 궁금한건 꽁하지 않고, 그 때그 때 전화나 메모로 물어보거나, 건의합니다. (어떤면에선 꽁한거 보다 이렇게 소심하게 오히려 표출하는 방법이 낫다고 해야하나?....)
친정엄마는 뭐라고 하시데요. 좁쌀같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속좁으신 분들 티안내고, 어떻게 해소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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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거 어떻게 고칠까요?
좁쌀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9-07-01 13:36:38
IP : 124.254.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정도
'09.7.1 1:39 PM (220.79.xxx.37)괜찮은거 아닌가요?
궁금한거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꽁한건가요?
그리고 속이 좁으면 좁은대로 살아야지 대범한척 하니 더 스트레스던대요.
님정도면 정상아닌가요?2. 후..
'09.7.1 1:56 PM (61.32.xxx.55)못 고칩니다.
3. 예...
'09.7.1 2:00 PM (211.48.xxx.34)못고쳐요,,,,
저희 신랑이,,,벤뎅이 과 예요,,,
그래서 저희 아들은 같은 길을 못가게,,,무진장 노력중입니다,,4. 울 아들도
'09.7.4 9:02 PM (59.186.xxx.147)밴뎅이과 못가게 엄청 애쓰고 있습니다. 난 그 꼴 못본다라고 아들한테 못박고 있습니다. 잘 키운 내 아들 누구한테 주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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