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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글!! 풍수학자" 우리나라 맥과 혈이 뚫려 민족말살되는 대운하(4대강죽이기) 막지 못하면 할복이라도 하겠다 ".

친일파말살 조회수 : 706
작성일 : 2009-07-01 13:03:26
이명박이 왜 그렇게 욕먹는데도 실실 쪼개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미 자신의 목표를 다 추진해 놨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모든 맥을 끊어 버릴려고 하는 거고. 이제 다 끝났다 하고 있는 겁니다





청계천은 매우 중요한 곳인데 어떤분이 청계천 공사 이전에 경고 한게



커다란 연못을 만들어 장안의 기운을 모두 빼앗겨 버린다면

강북 서울은 이제 행정수도의 역할도 할 수 없게 되며



경제적으로도 속 알맹이 없는 커다란 공룡으로 남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된다.





청계천을 커다란 연못으로 만든다면

수도 서울의 지기는 마를 것이며

행정수도가 이전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서울의 한 복판을 뚫고 흐르는 작은 개천에 불과한 청계천의 의미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일제 때도 청계천에 한강물 끌어들이려 했다  




  




  




                       일제 때도 청계천에 한강물 끌어들이려 했다


                            





이미 이명박은 절반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박정희는 일본이 준 돈으로 경부 고속도로를 놓으면서

우리 등줄기의 맥을 크게 휘젓어 놓았고



이제 한반도 대운하로 강줄기를 따라

전국에 살아남은 지맥을 다 끊어 놓을실 참입니다.



우리 나라는 동고서저.....동쪽이 큰 산맥들이 있어 무겁고

반면 서쪽은 평야지대가 많아서 가볍습니다.



배로 치면  동쪽으로 기우어진 상황

저큰 아시아 대륙의 큰 기운이  흘러들어와  바다로 흘러 나가는 꼴

그 기운은  일본으로 들어간다는것!



그런 중요자리를 일부러 훼손한다면

땅의 기운자체도 바뀌고  

성한 기운을 가진 땅이 사의 기운으로 바뀌기도 한다



지맥이 신경이라면  강줄기는  곧 혈관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천하의 대명당이라고 한 지리산에 댐 건설은 불필요하게 왜 추진하는것이겠습니까?

그곳에 몰려있는 청명한 맑은 기운을 모두 막아 한국에 인물들이 못나오게 모든걸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일제시대때도 청계천에 한강물을 끌어오려고 시도 했었답니다.

이명박이 대신 해준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이유는 한국에 분열이 끝도 없게 만들고

맑은 기운이 나오지 못하게 만들며

'인물'이 나오지 못하도록 모든 잠재력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쥐새키가 이나라를 망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건축기사 시험에 풍수지리가 필수과목이랍니다.

이 정교한 시나리오는 어디서 나왔는지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아고라 님의 글



"대한민국의 국토를 절단내어 한반도의 모든 수맥을 절단하려는

친일수구들의 수백년 염원을 한번에 들어주는 결과가 될 것이고 이를 위해



일본에서는 엄청난 차관을 지원할 제세 입니다.



그래야 한국은 다시한번 일본에게 먹히게 하려는 입장이 될것입니다.



이 글이 유언비어 였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 이유가 너무도 절실한 한반도의 입장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은 알아야 할것 입니다.



그러므로 전과14범을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할 국민들의 입장인 것 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요????

한반도의 땅에 대해 공부를 해보시면 제가 하는 말이 유언비어가 아닌

그야말로 충정에서 나온 글이란걸 아시게 될 것 입니다.



역사를 보면, 인천항구가 개방되고 나서 일본에게 능욕을 당했습니다.



일본에서 가까운 부산이 있엇는데도,

인천 부두를 건드린 것은

여자의 심볼을 건드린 효과가 되엇기 때문이었다면 여러분들은 이해를 하실건지요????



이건 절대 웃기는 주장이 아닙니다.



4대강은 한반도의 중요한 수맥입니다



이 수맥을 건드려 터트리면,



인간의 정맥을 뜯어내어 엉뚱한곳에 연결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한국은 망하는겁니다,



어떻게 망하냐고요???

전쟁이 나는겁니다, 한반도 불바다가 되는겁니다,



물을 건드려 습기가 꽉차게되면

하늘은 불로서 습기를 다스리려 하는것이고



이는 무지막지한 화기가  필요하게 될것이며 이것은 한반도 불바다가 되는 이유 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풍수 연구가 대운하 문제 제기



박씨는 풍수, 즉, 청계천 복원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

조금 지나치다 싶은 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명박씨께서 청계천 복원으로 인하여

나라 운명에 악영향을 끼쳤으므로 대통령 될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라고 충원서를 보낸바 있다.’ 했고,



‘2007년 4월 5일자에

주간현대(제508호) 민주신문(제521호) 시사신문(제317호)을 통하여



청계천 복원으로 인하여 나라에 재앙이 발생하고 있으며

운하건설은 상상을 초월할 더욱 큰 재앙이 발생될 것이기에 절대 안 된다고 보도 됐다.’고도 했다.



박씨는 2007년 4월 15일자 (주간현대)에서,



“풍수지리학적으로 공동체의 운명은 상징적 지역의 형태에 따라 변화되며

그 중심이 서울이고

청계천은 사람으로 치면 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청계천 복원은 사람의 배를 가른 것과 같은 이치로 작금의 현실은 자연의 벌이자 인재”라고 주장했다.





박씨는 지난 6월 25일 11시 국회에서

곽성문 의원의 주선으로 기자회견도 하였다.



2007년 6월 26일자 조선일보의 기자회견 기사를 보면,

박모씨는 “풍수지리 연구가로서 나라 운명이 잘못되고 있어서 나왔다”면서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의 운하건설 공약을 비판하기 시작했다고 썼다.



그는 “운하를 만들려면 월악산(충북 제천) 및 20.5km를 뚫어야 하는데,

그곳은 나라의 동맥 정맥이고, 나라의 정기가 흐르는 곳”이라며 “뚫게 되면 정기가 끊어지게 돼 나라가 위태롭게 된다.”고 했다.


놀란 국회 직원들이 마이크를 끄려고 했지만,

박씨의 기자회견장 사용을 현역 의원이 신청했기 때문에 막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바로 박근혜 후보 측의 곽성문의원이었고,

곽 의원은 발표 내내 기자회견장을 지켰다고 썼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당내에선

“상대방 캠프 공격에 풍수지리까지 동원한 건 심하지 않으냐”란 비판이 나왔다고 썼다.



이에 곽 의원 측은 “박씨가 꼭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기에

기자 회견장 예약만 해준 것”이라고 했다며, 박근혜 캠프에선 “우리도 몰랐다.



캠프와 상의하지 않은 곽 의원의 개인 행동이다.”라 했다고 썼다.


기자 회견 당일 배포된 박씨의 보도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맥과 혈을 뚫어버리면 민족이 말살된다.



풍수학자로서 이를 막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책임을 다하지 못 할 경우 할복도 불사하겠다.고 적고 있다.



또, ‘청계천 복원도 국가적 재앙을 불러 올 자연파괴였는데,



대운하 건설이 시작된다면

우리나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위기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나마, 청계천은 맥이나 혈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대처를 하면 되지만 운하의 경우 그렇지 않다.



혈은 한 번 뚫리면

복원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후손들까지 말살시키게 된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출처] 풍수 연구가 대운하 문제 제기|작성자 포토 맨







[백두대간 대장정] 제1구간- 지리산 풍수⑥



지리산은 천하의 대명당이 산재한 곳



우리나라 백두산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은 설악산, 태백산, 속리산을 거쳐 지리산에서 일단 끝이 난다.



지리산에서 더 작은 단위로는 호남정맥으로 이어져 있는데,

<택리지>에 의하면 월출산(전남 영암)에 이어

해남의 산으로 이어지며 섬을 따라 바다 건너 제주도 한라산에 이어지고,

유구국(琉球國?현 일본의 오키나와)까지 이어진다고 하였다.

한국의 백두대간이 멈추는 지리산은 천하의 대명당이 산재하고 있다.

<택리지>를 보면



‘고어왈천하명산승점다(古語曰天下名山僧占多·천하의 명산 중에 중이 많이 차지하였다)’라고 하였는데,

역시 지리산에도 유명한 사찰이 자리를 잡고 있다.



지리산 산자락에 구산선문의 하나인

실상사(전북 남원), 화엄사(전남 구례), 연곡사(구례), 쌍계사(경남 하동), 법계사(하동), 벽송사(경남 함양) 등의 명찰이 있다.

또한 옛말에 지세가 뛰어나 선비가 많이 배출한 좋은 고을을 꼽을 때에

‘경상도는 좌 안동 우 함양이고, 전라도는 좌 남원 우 장성’이라는 말이 지금도 전해지고 있는데,

이 네 고을 중에 남원과 함양이 지리산 자락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역시 지리산 지역은 명당이 많은 길지(吉地)임이 증명된다고 할 것이다.







  














“지리산 댐 건설은 재앙 초래”  




경남NGO, ‘4대강 살리기’사업 결사 저지키로
“낙동강 치수와 무관한 부산 물공급 계획” 반대





입력시간 : 2009. 06.16. 20:00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와 관련,



경남NGO는 강 준설로 인해 대재앙을 초래하며

부산물 공급을 위한 지리산 댐 건설은 상류주민 생존권 말살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 파괴행위로 간주, 범 국민대회에 나서겠다고 밝혀 초반부터 진통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쿠키 사회] 숭례문에 불을 지른 유력 용의자가 11일 인천 강화도에서 검거됐지만 범행 동기 등은 의문 투성이다.

                                



                                    백두산에 쇠말뚝 박는 일본군





▲ ‘한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높은 산마다 꼭대기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일제 강점기 때 이야기가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청량산 장인봉 일제시대 쇠말뚝 제거
직경 4㎝ 길이 30㎝ 쇠말뚝, 박물관 전시키로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도립공원 청량산 장인봉 정상에서

일제시대에 산 정기를 끊으려고 박아 놓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쇠말뚝과 칼이 발견됐다.




도립공원 청량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청량산 12봉중 최고봉인 장인봉(870m)에서 정상석을 설치하려고

기초를 파던중 직경 4㎝ 길이 30㎝ 크기의 쇠말뚝 1개와 칼(22㎝)을 발견, 제거했다.




한편 군은 이날 청량산 장인봉에서 발견된

쇠말뚝과 칼을 청량산박물관에 비치 전시해 역사적인 교육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지리산에 박혀있던 쇠말뚝

                            아직도 일제가 박은 쇠말뚝은 회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맹박은 우리나라에 모든 중요수맥을 모두 건드려

마구 흐집어 트려서

맑은 기운을 차단하고 땅을 얼어 붙게 만들고



결국 맑은 기운이 나오지 않게 만들어



한국에 인물도 나오지 못하고 농사도 안되게 만들고

사람들에 생기를 모두 없애버리는 것 입니다.



중요한건 이미 추진중이라는 것입니다.



자연에 좋은 기운을 막아 청명한 뇌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한반도는 더이상발전하지 못하고 사람들에 갈등과 분열은 끝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현재 무의식적으로 깨닫고 하나같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이나라에 국운이 다 되어가는가 " 이미 우리는 알고 있는 겁니다.





대운하의 그위치에 중요한 수맥들을 한번 흐집어

놓으면 다시는 못 돌린 답니다.



한마디로 5천년 한반도 역사상 가장 무서운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허탈한 이유는 이미 막기에는 늦어 버렸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억울합니다. 이제 어째야 하나요.





이글은 아고라든 어디든 수정및 배포를 매일매일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이글은 매일매일 아고라 베스트에 있어야 됩니다.



항상 올려주세요.



최대한 빨리 이글을 여러곳에 퍼뜨려 주세요.

시간이 촉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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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84.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일파말살
    '09.7.1 1:06 PM (121.184.xxx.45)

    중간중간 사진이있는데 안들어가네요

  • 2. ㅇㅇㅇ
    '09.7.1 1:38 PM (118.43.xxx.11)

    소름돋고 무서워요

    악랄하고 끈질긴 친일파들
    다 빗자루로 쓸어냈음 좋겠네요

  • 3. 비슷..
    '09.7.1 2:46 PM (121.131.xxx.64)

    사진 보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은 까페글 사이트입니다.

    http://cafe.daum.net/8588k/FwDQ/60?docid=1BAln|FwDQ|60|20090619223930&q=%C7%B...

  • 4. ..........
    '09.7.1 3:06 PM (203.142.xxx.123)

    섬찟합니다.
    태생이 쪽바리 인건 알고 있었지만
    알면 알수록
    그냥 두면 안되겠네요.

  • 5. -
    '09.7.1 8:41 PM (119.70.xxx.114)

    한강물 끓여들어 환경파괴하는 공법쓰고, 청계천 아래 파묻힌 유물 발굴 작업은 시간을 두고 조심스레 해야되는데,
    선거전에 마치려고 얼마나 다그쳤는지 고고학자들과 마찰이 많았답니다.
    진중권 말처럼 청계천워낙에 서울에 녹지가 없어서 좋아보이는거지, 나중에 돈들여서 다시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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