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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청순하다란 말의 뜻은?

궁금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09-06-30 21:58:36
그말을 많이 쓰시는데,
정확하게 뭘까요?

누구 알려주실분~~~
IP : 116.39.xxx.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30 10:00 PM (218.55.xxx.72)

    개념이 없다. 뇌 주름이 다 펴져서 정상인의 사고가 가능하지 않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또 다른 분께서 설명 해주시겠지요~ ^^*

  • 2. 글쎄요
    '09.6.30 10:00 PM (121.161.xxx.36)

    뇌가 청순하다.....뇌가 깨끗하다......뇌가 비었다!!

    그런뜻 아닐까요???

  • 3. 한마디로
    '09.6.30 10:00 PM (114.204.xxx.177)

    순진하고 아무생각없다는 뜻이죠
    걱정거리도 없고 무개념..

  • 4. 바보다
    '09.6.30 10:01 PM (220.126.xxx.186)

    뇌가깨끗하다 없다 ,,,,,,,
    즉,,,,,,,
    바보다 무뇌아다는 아주 드러운 말입니다
    그 말이 왜 나왔는지;;;;;;;;;;;좋은말 절대 아니에요

  • 5. 쐬주반병
    '09.6.30 10:01 PM (221.144.xxx.146)

    간단하게 생각하면,
    맑고 순수하다........아니면,
    머릿 속이 텅 비었다.

  • 6. ..
    '09.6.30 10:03 PM (114.207.xxx.181)

    맑은 눈을 말똥말똥 뜨고서 맹~한 고운 얼굴로 개념의 상식선을 무시로 넘나드는...

  • 7. 궁금
    '09.6.30 10:27 PM (116.39.xxx.16)

    그렇군요.
    맑고 순수한건 좋은의미같은데..
    나쁜뜻이군요.ㅜ.ㅜ;;

  • 8. ..
    '09.6.30 11:15 PM (121.160.xxx.87)

    얼마전 이곳게시판에서 노통 얘기만 나오면 이런댓글이 벌떼처럼 많이 달렸었죠..ㅠㅠ

  • 9. 은석형맘
    '09.6.30 11:16 PM (210.97.xxx.82)

    윗님...
    노통의 어떤 이야기에 이런글이 달렸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 10. 윗분
    '09.7.1 12:26 AM (218.237.xxx.138)

    여기 자주 들어오시는 분 같은데... 아시면서 왜 물어시나요?

    진짜 모르시면 직접 검색해보시든지요.

  • 11. ㅋㅋ
    '09.7.1 12:32 AM (122.128.xxx.208)

    114.207...

    우 하하하 간만에 멋지게 웃어봅니다.

  • 12. 은석형맘
    '09.7.1 12:35 AM (210.97.xxx.82)

    자주 오지만...어떤 노통의 글에 뇌가 청순이 벌떼같이 달렸을까 궁금하네요.
    직접 검색하기엔 82의 글이 넘 많죠...
    님이 좀 검색해 주심 좋겠네요.
    근데 물어보면 안되나요?반말을 쓴 것도 아니공?

  • 13.
    '09.7.1 12:46 PM (211.232.xxx.129)

    뇌가 청순하다..멍청하다는말이죠.. 이런 식의 비아냥대는말은 질색이에요.. 82에서도 안봤음 하는 말이구요

  • 14. ...
    '09.7.1 1:00 PM (121.167.xxx.16)

    맑은 눈을 말똥말똥 뜨고서 맹~한 고운 얼굴로 개념의 상식선을 무시로 넘나드는... 222
    이말이 가장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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