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여고 동창들과 친구의 사진 전시회를 보러 삼청동에 갔다.
전시회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예쁜 가게들 들러보며 쇼핑도 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너무 즐거웠다.
ps. 한영사전 찾아가며 영작하기 귀찮고 졸려 발빠른 82여러분께 도움 요청합니다.
도움주신 분들 미리 감사인사 전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
함께 전시회 보러간 친구야, 혹 이글 보면 누군지 바로 알겠지. 그대도 한번 참여해 볼라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간단한 영작 부탁드려요.
ㅠㅠ 조회수 : 225
작성일 : 2009-06-25 22:53:01
IP : 219.250.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26 12:44 AM (124.170.xxx.248)I went to phography exhibition together with highschool classmates last week. We enjoyed the exhibition and great food, and shopping hanging around those pretty shops. I had a great time with old friend.
2. 외동딸
'09.6.26 12:56 AM (121.166.xxx.193)Last week, I went to Samcheong-dong with my high school friends to visit my friend's photo exhibition. We also had delicious food and enjoyed shopping stopping by pretty shops. Since I had not seen my friends for a long time, I was so happy to be with the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0335 | 사람차별하는 사람 정말 싫다 3 | 차별out | 2009/06/25 | 633 |
470334 | 페라가모 남자 반지갑 백화점 가격이 어느 정도인가요? 4 | 가격 | 2009/06/25 | 778 |
470333 | 안좋은 꿈을 꿨는데 해몽 도와주세요. 5 | 배려 | 2009/06/25 | 524 |
470332 | 혹시.. 블러그 - 네이버 하세요? 9 | 관계자아님 | 2009/06/25 | 758 |
470331 | 인천공항 면세점에 샤넬 선글라스 1 | 혹시 | 2009/06/25 | 1,480 |
470330 | 루이보스티차 7 | 돌고래 | 2009/06/25 | 659 |
470329 | 저렴한 항공권 구하기 10 | 필리핀 | 2009/06/25 | 931 |
470328 | 온몸이 근질 거려요 1 | . | 2009/06/25 | 308 |
470327 | 간단한 영작 부탁드려요. 2 | ㅠㅠ | 2009/06/25 | 225 |
470326 | 이맹박 참 못났다고 하시는 울이모님... 8 | 못난놈..... | 2009/06/25 | 1,130 |
470325 | ‘대한늬우스’ 상영 반발 ‘극장 불매운동’ 8 | 자랑스런 한.. | 2009/06/25 | 925 |
470324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 | 두아들맘 | 2009/06/25 | 573 |
470323 | 분당 정자동 사시는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7 | 정자동 | 2009/06/25 | 1,642 |
470322 | 여름되어 창문 열어두니 담배냄새 작렬이네요...그러나... 10 | 윗층사는죄인.. | 2009/06/25 | 777 |
470321 | 아마데우스라는 영화의 궁중악장 살리에르. 8 | 살리에르 | 2009/06/25 | 544 |
470320 | mbc 엄기영사장, “내발로 걸어나가는 일은 없을 것” 14 | 엄기영 | 2009/06/25 | 988 |
470319 | 경상도 남자지만 은근 다정한 남편 노짱 20 | 그립다 | 2009/06/25 | 1,176 |
470318 |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되었을 때 실망했었는데.. 1 | 시국선언 | 2009/06/25 | 603 |
470317 | 시댁전화번호가 찍히면 5 | 전화 | 2009/06/25 | 888 |
470316 | 세돌 생일파티에 간단히 준비할 음식 뭐가 있을까요? 2 | 호수 | 2009/06/25 | 291 |
470315 | 유치원 5세..남아.. 8 | 일일캠프 | 2009/06/25 | 438 |
470314 | 시댁에 전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15 | 궁금 | 2009/06/25 | 1,082 |
470313 | 죽쒀서 개줬다. 이런기분드네요. ㅋ 1 | 전세좀빼자 | 2009/06/25 | 607 |
470312 | 성형외과 다녀왔습니다. 1 | 성형 | 2009/06/25 | 479 |
470311 | ↓↓밑에 김문수 실망했었는데...라는 글 알바입니다. 7 | 123.24.. | 2009/06/25 | 297 |
470310 | 아기때 작아도 성장하면서 클수 있나요 7 | 걱정 | 2009/06/25 | 605 |
470309 | 시댁전화번호가 찍히면... 12 | 시댁 | 2009/06/25 | 1,147 |
470308 |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되었을 때 실망했었는데.. 3 | 시국선언 | 2009/06/25 | 319 |
470307 | 윈도우창이.. | 컴퓨터 급질.. | 2009/06/25 | 189 |
470306 | 게으른사람은 어쩔수없다니까~ | 길벗 | 2009/06/25 | 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