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반론보도 청구소송 승소]
지난 2009년 1월 7일 문화일보 최범 논설위원은 '오후여담'이라는 칼럼을 통해
공천장사 운운하며 문국현대표의 명예를 심하게 훼손하였다.
이에 창조한국당( 담당 최영일 변호사)은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 요청을 하였고
언론중재위는 문화일보에 반론보도문 게재를 결정했다.
그러나 문화일보측이 불복해 법원으로 이송되었다.
이에 오늘 아침(24) 재판부는 창조한국당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문화일보는 문국현 대표의 명예를 심하게 훼손한 점에 대해 반론보도문을 게재할 뿐 아니라 사과도 해야 한다.
오랜기간 검찰과 언론의 악의적인 문국현 죽이기도 이제 한거풀씩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자세한 판결내용은 입수하는대로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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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찌라시 문화일보에 창조한국당 승소
일각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09-06-24 13:45:26
IP : 121.144.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09.6.24 1:58 PM (114.206.xxx.95)문국현 대표님께 갈 표를 이명박한테 던지고 내내 가슴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정상을 찾으시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힘내시길 바랍니다.2. 축하
'09.6.24 2:13 PM (122.40.xxx.102)합니다. 다행입니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3. 수구가
'09.6.24 3:36 PM (116.123.xxx.20)문국현 의원님을 죽여야만 하는 뭔가가 있나보죠.
일단 세를 얻고 나면 쉽게 전복되거나 이용당하지 않을 인물이라서 그런지?
일단 창조한국당이 지향하는 정책들은 상당히 훌륭하고 한가지씩 차근히 성과가 보이는 듯해
좋더군요.
항간엔 오해도 많은 듯 합니다.
현 정계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선진당과 연대하긴 했지만 그걸로 꼬투리 잡기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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