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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타격이 없다....ㅋㅋㅋ...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펌)
하는 소리...내부적으로 지금 위기감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하더군요.
단지 오래가지 않을거라는 기대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ㅋㅋㅋ
그리고 미디어법 이야기...여기에도 일종의 기대감 비슷한것을 비추더라는...
한소리 했죠...너 나 알지 아주 오래전부터 삼성이라면 이가 갈린다는..
이번엔 우리 국민들 나와 같을거라고 결코 단시간에 끝나진 않을거라고 최소한 이전엔 삼성이란 그 본질을 안 사람들이 일만정도였다면 이번 불매운동으로 최소 못되어도 10만정도의 고정 불매고객이 생겼을거라고.....
길고 긴 싸움입니다 최소한 두달간은 삼성측에서는 별 반응을 안보일것입니다
그 시간까지 우리가 꾸준히 나간다면...
끝으로 이번 미디어법 저지 모든 힘을 그것에 모아 절대적으로 막아야 할것입니다.
딴나라 또한 그 법이 이번에 무너지면 자신들이 설곳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감지하고 어떤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6.7월중에 통과시키려 할것입니다
현재 가장 급한것은 미디어법 저지....
간혹 대운하가 급하다 하는분이 있는데 이번에 미디어법 저지만 제대로 해낸다면 대운하(4대강사업) 저 사업 또한 더이상의 진전은 거의 힘들게 됩니다(우선 언론에서 2조에대한 보상비 그 추적이 바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미디어법저지 이것에 모든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
삼성 불매는 꾸준히 일상 생활속에서.....
1. phua
'09.6.20 1:09 PM (221.143.xxx.173)삼성 불매는 꾸준히 일상 생활속에서..... 22222
우리... 뒷 끝 엄청 많은 아짐들...
아짐들과 한 판 붙어 보길 작정했다니,
삼성 !!! 큰 실수한게야~~~~2. mimi
'09.6.20 1:10 PM (61.253.xxx.27)타격없겠지요......겨우 이런불매운동만으로 타격이 있다면 그게 어디 글로벌한 대기업이겠어요
~? 그렇지만 전 죽을때까지 바닷가 모래알 한알이 될지언정.....할.꺼.라.는.거~!!!3. 여론조사
'09.6.20 1:12 PM (221.140.xxx.138)도 안하겠다며 밀어부치기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디어법을 저지하기 위해 도대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한날당놈들과 이명박정부는 국민을 사람이 아니라
벌레로 보고 있는거 같아요.
생각도 할 줄 모르고 의견도 없는..4. 네..
'09.6.20 1:12 PM (221.151.xxx.139)삼성 불매는 생활화로~~
미디어법 만큼은 절대 절대 막아야 할 일이죠..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5. 대체가능한
'09.6.20 1:12 PM (59.4.xxx.157)지금 당장 결판내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천천히 평생 해주겠다는데 참...
그냥 가전은 엘쥐로 돌리고
자동차도 현다이로 돌리고
보험도 딴데로 돌리고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 불매결심한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게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삼성이 속으로 초금이라도 걱정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곧 핸펀 바꿔야하는데 이젠 애니콜 지켜워서 싸이언으로 할라구요.
삼숑불매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누워서 떡먹기, 너무 쉬워요.6. ..
'09.6.20 1:17 PM (125.178.xxx.195)타이도도 한국타이어는 아웃~
7. 티끌모아 태산
'09.6.20 1:24 PM (61.253.xxx.139)만들어 봅시다.
젊은 친구가 그러더군요.
삼성 불매 하려면 이민가야 한다고
하도 뻗쳐있는 것이 많아서 한국에서는 삼성 피해서 살기 힘들다고.
그래도 가능한대로 여기 살면서 피해 가렵니다.ㅋㅋ8. ▦후유키
'09.6.20 1:28 PM (125.184.xxx.192)저도 여기 살면서 피하고 보려구요. ㅎㅎ
9. 잔잔
'09.6.20 1:29 PM (211.176.xxx.174)노 전대통령 말씀대로 '노공이산' 우리도 한번 하지요.
저도 삼성 거 거의 안 쓰는데 휴대전화 하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에 번호 이동하면서 삼성이 아닌 회사의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누가 이기는지 결판이 나겠지요.10. ▶◀ 웃음조각
'09.6.20 1:32 PM (219.241.xxx.20)일단 X데와 X심의 반열에 S성을 올려뒀기 때문에 아마 S성을 제 의지로 선택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쭈욱~~ 가는거죠~^^11. ㅎㅎ
'09.6.20 1:35 PM (218.237.xxx.181)저도 누가 뭐래도 끝까지 할랍니다.
경제권을 제가 쥐고 있걸랑요^^12. 하늘이
'09.6.20 1:36 PM (58.230.xxx.150)경제학원론 한 줄만 읽어도 타격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대기업은 그까짓 돈 몇 푼에 신경 안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기업이 그렇게 푼돈에 신경안쓰는 정신상태였으면 대기업이 될 수 없었죠.
그들은 아주 작은 움직임도 무서워합니다.13. ...
'09.6.20 1:39 PM (59.186.xxx.149)함께 질기게 해보자구요.
타격이 있는지, 없는지..
생필품처럼 쉽게 성과가 나타나는게 아닌지라,
평생이라도 가 보자구요.14. 지금
'09.6.20 1:40 PM (211.176.xxx.169)이렇게 자꾸 설레발 떠는 거 자체가 문제 있는 거죠.
타격없으면 애초에 왈가왈부도 안하죠.15. 10년된
'09.6.20 1:49 PM (211.208.xxx.187)티비 이번주에 버리고 새로 사려고 합니다.
당연히 삼성 말고 엘지로 사야죠.
티비를 새로 사는 이유는요, 다른 채널 다 나오는데 MBC만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른 채널 다 필요없고 MBC만 있으면 됩니다.16. 아나키
'09.6.20 1:52 PM (116.123.xxx.206)저도 그저 생활화 합니다.
경제권을 쥐고 있는 아줌마들을 물로 보는군요.
일단 이번에 선풍기랑 에어컨을 구입해야 하는데...
삼성은 제겼네요.
저희집엔 TV부터 시작해서 삼성이 정말 많거든요.
저같은 사람부터 뒤돌아서는거죠.
안무섭다고?
어디 해보자구요.
저 같은 사람들이 2.3.....100.....1000...10000...100000...1000000 으로 늘어도 그 소리 하는지..
지들이 재벌이라고 우리 같은 서민들을 너무 우습게 본거지요.17. 음..
'09.6.20 1:55 PM (124.51.xxx.174)삼성은 질기게 갈 준비 되어 있답니다.
그냥 불매를 생활화 하면 습관처럼 몸에 배겠죠.18. 삼성
'09.6.20 2:09 PM (221.151.xxx.207)불매운동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해야할거 같아요~~ 우리 해외동포여러분 많이 도와주세요~~ 글로벌 기업인만큼 수출이 많을텐데 해외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면 아무래도 타격이 더 빨리 오지 않을까요? 빨리 삼* 냉장고 바꿔야 할텐데...
19. 예전엔
'09.6.20 2:21 PM (61.75.xxx.91)그래도 일제 사느니 삼성산다고 디카도 삼성사고, 엘지사려다가 디잔이 이뻐서 삼성꺼 사고 그랬는데 작년부터 삼성꺼 절대 안사요..핸폰도 엘지폰 샀고 이것도 담에 바꿀땐 중소기업제품으로 바꿀려고요...국민들이 삼성이나 재벌 키워줘봤자 의료민영화니 FTA니 소형수퍼마켓이니 결국 서민 국민 다 죽이는 독으로 돌아오잖아요..우리나라 재벌은 담배같은 백해무익한 존재에요..도대체 보탬 되는게 없어요
20. 훗
'09.6.20 3:29 PM (211.58.xxx.176)저도 웬만하면 삼성 샀는데
컴 하나 더 살 건데 절대 삼성은 안 살 겁니다.
삼성만은!!!!21. 좃중동아웃
'09.6.20 3:44 PM (110.12.xxx.143)삼성,넝심,놋데 요것들 불매는 기본이고 옵션으로 광동.
미디어법 저지로 온 힘을 모아야지요.22. 윤리적소비
'09.6.20 3:48 PM (125.176.xxx.211)이번 특정계열사에 옴니아폰 직원들한테 풀었더군요. 직원할인으로.
이것도 자기들 매출에 잡겠지요? 매출에 이상없다고...23. ^^
'09.6.20 4:19 PM (125.137.xxx.182)ㅎㅎ 뭘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걸요..
폰 바꿔야 하는데 저도 눈꼽만큼 불매에 기여하고 싶어요.
아~ 울 식구들 모두 참여합니다.24. 삼성불매
'09.6.20 4:41 PM (125.177.xxx.143)삼성이 항복할때까지,,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지,,25. 큰언니야
'09.6.20 4:55 PM (122.107.xxx.17)삼성 불매는 꾸준히 일상 생활속에서..... 33333333333333
26. 목숨걸고 삼성불매
'09.6.20 6:14 PM (116.121.xxx.22)어제 삼성화재 보험 2개 해약했습니다.
이유를 안물어 봐서 물어봐 달라고 한다음 "삼성불매때문입니다.!!!!!"
했어요.
내가 아줌마로서 다른 빠릿빠릿한건 못했고
그저 내 작은 돈 돌려 받는건 했습니다.
그나마 50%밖에 못 받았지만 갈아타면 되져 모..
안 아팠던게 다행이구요.27. 낭만고양이
'09.6.20 7:46 PM (125.142.xxx.28)소비자가 구매를 안 하는데 타격이 없는 기업이라면, 도대체 뭘 해서 돈을 맹글고 있는지 궁금한 따름 ㅋ
28. 고맙습니다...
'09.6.20 9:40 PM (221.146.xxx.39)사실...현실감이 확실한
운하삽질에 더 분통터졌는데요...
순서를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29. 당장
'09.6.21 12:10 AM (121.166.xxx.3)노트북 바꿔야 하는데~
예전 같으면 생각않고 삼성 샀겠지만~~
지금은 삼성부터 제끼고 생각합습니다~~
길게 갈거구요~~30. ..
'09.6.21 12:11 AM (121.160.xxx.46)저는 원래 삼성 잘 안 써서 불매할 게 없어요. 어째 그리 고장이 잘 나는지 오래전에 끊었답니다...
31. ㅎㅎ
'09.6.21 12:36 AM (125.185.xxx.12)타격이 없다구요?... 글쎄요..
사람들 입소문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요!!
저도 당장 이번에 청소기가 고장났는데 lg 샀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성능 완전 좋아요..
이미 전자분야에서는 lg에게 밀린지 오래지만..
쐐기를 박죠.. 뭐
LG 진짜 좋아요..
고장안나구요... 디자인 멋지구요...진심 만족해요~32. ..
'09.6.21 1:38 AM (85.154.xxx.125)노트북 두개 소니로 샀습니다. 외국인데 여기선 삼성컴퓨터가 최고입니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모든게 삼성 엘지것이 비싸고 좋다고 인식되어 있더군요.
세탁기는 엘지사고 냉장고는 엘지 하나 일본제품 하나... 냉동고는 제일 싼
하이얼~...애들 아빠가 삼성거 안산다고 중국 일본거 사는게 더 나은건가???
이러네요. 저도 헷갈리네요.33. 낸잔고
'09.6.21 5:10 AM (114.202.xxx.162)십여년 쓰던 쥐펠 냉장고 까닭없이 밑에서 물이 줄줄 새고 소음도 점점 쎄지고
해서 냉장고 좀 바꾸려고 하는데 그럼 어디껄 사야 하나요34. 어차피실패
'09.6.21 6:53 AM (123.247.xxx.189)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좋아할 기업은 없지요..
장사를 하는데, 건너편 길가에 거지떼들이 맨날 앉아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좋겠어요 ? 다행히 건너편에 앉아 있어 영향은 거의 없어도, 짜증나고 신경쓰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절대다수 국민들은 평소대로 제품 사고, 혹 불매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결국 제품 고르다가 싸고 좋은 것 삽니다.
그래봤자 삼성매출에 1% 의 영향을 주겠어요 ? 2 %의 의 영향을 줄 수 있겠어요 ?
불매라든지 그런 일에 불만갖은 사람들이 혹은 긴강감이 매출을 더 신장시킬수도 있지요...
단지, 불매하는 단체들이야 어차피 막장이니, 삼성하고 구설수 만들어서 지들은 손해 볼 것이 없는 것이 유일한 강점이지요...35. phua
'09.6.21 7:21 AM (221.143.xxx.174)아니,아니....
이런 금과옥조 같은 글에 댓글 단 어떤 분(바로 위에)....아닌 넘 !!! 때문에
이 아침에 단도리 댓글을 답니다.
삼성 !!! 넌 주거쓰 !!!!!!!!!!36. 구름이
'09.6.21 7:46 AM (147.47.xxx.131)나는 우리대학에서도 삼성구매 하지 않도록 운동을 펴나갈 것입니다.
37. ...
'09.6.21 8:06 AM (211.38.xxx.16)저도 시작했습니다,
과외하는 학생들 앞에서 은연 중에 흘리기, 샘님은 삼성 안 써요,
요즘은 삼성 제품 별로거든요,,,울 아들 당근, 알아 듣고는, 친구들한테도 말해야지,,,
그럼 그럼,,,젊은 애들 쓰는 수많은 삼성제품들, 아마,,,ㅎ
아들한텐 그렇게 말해줬어요, 삼성 쓰는 찌질이들이 다 있어? ㅋ
먹히게 말하는 법, 우리 그거 연구합시다,
할매 할베들한테랑, 젊은 애들한테랑, 동네 아줌마들한테랑,
전략적으로다가,
안 무시? 삼성아?
걍 견뎌봐, 어느 날 가심이 철렁해질 때까정,
난 니들 태안기름유출사건, 나왔을 때서부텀, 증말 싫었다,,,재수다,38. ^^
'09.6.21 10:14 AM (125.137.xxx.182)123.247님..대한민국 아줌마가 세계에서 가장 쎄다는 풍문을 못 들어보셨는지요?
대대손손 갈거니 꼭 오래사셔서 결과 보시기 바랍니다.39. 부산
'09.6.21 10:28 AM (121.146.xxx.193)어차피실패 ( 123.247.143.xxx , 2009-06-21 06:53:36 )
123.247.143
123.247.150.
123.247.
이 들통났으니
다른 프록시가 슬슬 등장할 때가 되었는데....^^40. -
'09.6.21 10:37 AM (119.70.xxx.114)몇년전 소형 냉장고를 인터넷에서 하나 샀는데 배달 온 사람들은 일반 택배사 직원들이 아니고, 분명 삼성직원이었을터...
택배사라면 힌색 와이셔츠에 냉장고 설치까지 하고 자리잡아주고 가진 않을테니..
소형냉장고라 그런가 엄청 정말 엄청 불친절에 무시당하는 기분.
정말 기분 더럽게 나빴고, 그래도 삼성꺼라(광고에 세뇌된) 괜찮겠지 하고 쓰는데...
소음 장난아닙니다.
성에 그렇게 끼는거 또 첨봣구요.
작년에 엘지에서 김냉 주문해서 왔는데 바쁜 와중에 휴일도 없이 일한다던 그당시 엘지 직원들
정말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고, 추운날씨에 땀까지 흘리면서 그 무거운거 배달왔는데도 물어보는거 설명다해주고...
그리고, 제품 자체도 삼성보다 훨 납니다.41. ...
'09.6.21 11:33 AM (124.50.xxx.21)삼성불매는 꾸준히...
42. 노무현
'09.6.21 11:51 AM (58.140.xxx.237)대통령의 서거이후 제삶도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노대통령도 임기후 시골에서 조용히 사셨다면 어제의 그런 불행을 맞이하시지는 않으셨을겁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통해서 소통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애쓰셨는데...
저도 이젠 나혼자가 아닌 깨어있지 않은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살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삼성불매는 아주 즐거운 [운동]이 될것 같습니다. ^^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43. .
'09.6.21 12:39 PM (220.122.xxx.155)대를 이어서 쭉-------------------
44. 길게 가자구요..
'09.6.21 4:54 PM (124.53.xxx.44)울집에서는 제가 경제권을 꽉 쥐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어디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구요..
아무래도 오래된 가전 다 바꿔야 하는데...
글고 시집가는 딸래미 혼수 이것도 무시 못하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우리 힘내고 길게 갑시다...45. 근조명박
'09.6.23 5:26 PM (123.215.xxx.186)그렇지만 전 죽을때까지 바닷가 모래알 한알이 될지언정.....할.꺼.라.는.거~!!! 22222222222222명언이십니다. 삼성, 롯데, 농심, 광동, 한국타이어 등등 불매운동 생활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