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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시티홀 조회수 : 8,678
작성일 : 2009-06-19 13:10:42
정말 사랑하는거 같아보여요.
예전 삼순이때도 현빈이랑 정말 사랑하는거 같아보이더니..
연기를 참 잘하는것 같아요.







IP : 119.236.xxx.18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승원
    '09.6.19 1:11 PM (210.121.xxx.217)

    차승원의 눈빛도 김선아를 정말 사랑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그런거보면 둘이 참 연기 잘하네요.

  • 2. 전..
    '09.6.19 1:19 PM (218.234.xxx.215)

    이 드라마 보면서 조마조마해요.

    설,송 커플 보니..ㅠㅠ

    넘 연기를 잘해도 걱정임다..

  • 3. 그러게요.
    '09.6.19 1:21 PM (211.210.xxx.62)

    둘이 옆모습 겹칠때는 정말...
    자꾸 삼순이 이미지가 겹쳐서 현빈하고 할때랑 비교되긴 하지만
    자연스럽고 좋아요.
    어느 남자랑이랑도 잘 어울리는거 보면 연기를 잘하는듯 싶어요.

  • 4. 보기좋다
    '09.6.19 1:23 PM (123.109.xxx.118)

    어제 길거리 데이트를 보면서 참 현실적이다 싶으믄서..옛날 생각 나더라는...히히 *^^*

  • 5. 어제
    '09.6.19 1:31 PM (112.148.xxx.150)

    그바보 마지막회보고 시티홀 뒷부분 처음으로 봤는데...
    김선아 차승원 오랜만에보니...
    왜이렇게 늙었데요?~~
    특히 김선아 살을 쪘다 뺏다그래서인지 또래인 김정은보다 많이 늙었더라구요...

  • 6. 아나키
    '09.6.19 1:37 PM (116.123.xxx.206)

    시티홀 잘보고 있는데요.

    정말 그 커플...눈빛이 애절해요.
    정말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눈빛..연기를 잘하는 거겠지요..

    김선아 살빼고 너무 예뻐졌고, 차승원은 40이란게 안믿기고....

  • 7. ^^
    '09.6.19 1:39 PM (124.53.xxx.175)

    둘의 연기가 넘 자연스러워서. 가심이 설레여요. 둘이 왜그리 잘어울리는지. 므흣~

  • 8. ^^^
    '09.6.19 1:55 PM (124.49.xxx.25)

    정말 너무 애절해요..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 가슴이 정말 설레이긴하는데...
    정말 연기를 잘하는것이길 바래요...
    아... 차승원............................... 차승원씨가 내 마음에 이렇게 쏘옥~ 들어올줄 어찌 알았겠어요... ^^ 넘 넘 멋저요..

  • 9. ^^
    '09.6.19 2:07 PM (58.149.xxx.30)

    정말 애절애절^^;;
    너무 재밌어요~~

  • 10. 딴지
    '09.6.19 2:12 PM (116.40.xxx.63)

    작가 김은숙,연출 신우철 콤비가 엮어내는 드라마가 이제 공식이
    거의 비슷해서 (차김 두 커플 춤추는거는 파리연인하고 닮았고)
    이형철씨 온에어에서 파견근무 나온거 같고..
    차승원씨 간지만 눈에 들어오네요.
    김선아씨는 김정은씨 분신같고..
    처음에 어느작가인지 모르고 우연찮게 보다가 대사 빨이나 스타일이 파리연인,
    온에어,그간 나온..그 작가 드라마인가 하고 밨더니 역시나..
    죄송합니다. 흥을 깰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 11. 삼순이
    '09.6.19 2:15 PM (210.217.xxx.172)

    때문에 김선아 왕팬됐었는데.. 좀 다른이야기지만
    파리공항에서 김선아를 봤더랬죠. 저는 처음에 못 알아봤는데 제가 롯* 면세점쇼핑백을 들고 있어서 먼저 알아보고 당황한거 같다고 신랑이 그러더군요. 나중에 알아보고 막 찾아보는데 안보이드만 세상에 ㅋ 저랑 같은 비행기를 타는거에요. 그것도 앞 옆 좌석에요.
    용기를 내서 인사하고 싸인받으려고 갔는데 흠.. 그 띠껍다는 표정.. 많이 실망하고 기분나빴어요. 싸인해달라니까 가 있으라고 해서 주겠다는데.. 그것도 김선아는 한마디도 안하고 옆에 앉은 남자가 그러대요. 그러고는 전 김선아 싫어졌어요 ㅋ

  • 12. 둑흔둑흔
    '09.6.19 2:18 PM (115.21.xxx.244)

    정말 이 드라마 보면 볼수록 빠져듭니다. 드라마보고 설레여서 잠도 제대로 못잤다는^^;;; 신우철-김은숙 콤비 드라마 연인시리즈 3부작과 온에어, 지금의 시티홀까지 전부다 보고 있는데 최고인것 같습니다. 멜로 뿐만이 아니라 다른부분(온에어는 드라마 제작 이야기, 시티홀은 정치 이야기) 에서도 두분의 내공이 보여서 너무 좋구요. 안끝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 13. 연인
    '09.6.19 2:43 PM (124.2.xxx.55)

    아 김선아 차승원 보면서 저랑 같은 느김 갖는분 계시군요.. 전 그런 느낌 올렸다가 욕먹을까봐 못 올렸어요. 키스하는것도 정말 너무 이쁘게 제가슴이 설렐 정도에요... 둘의 모습 보면 제얼굴은 웃는데 맘은 왜 그리 싸아한지..

  • 14. 정말
    '09.6.19 8:28 PM (121.167.xxx.4)

    사람의 느낌이란게 무섭네요. 저는 드라마 보면서 연인으로 나오는 배우가 정말 둘이 사귀거나 좋아하는것 같다고 느껴보긴 처음이에요.
    아니겠죠.설마요.. 그런데 특히 김선아는 상대가 누구든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보여요. 티비인데 참 이상하죠?? 그런 느낌이 전달 된다는게..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위에 분들 글 보고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 15. 나는
    '09.6.19 8:30 PM (121.146.xxx.99)

    그 드라마 보면 아무 감정이 없는걸 보면 다 된거여...난 아무래도 성직자(제대로된^^)제질인거여.ㅋ

  • 16. 헛다리이길..
    '09.6.19 8:42 PM (211.215.xxx.223)

    전 예전에 김정은 이서진도 눈치가 이상한걸 드라마보며 느꼈구요,

    김선아 차승원도 초반부터 쫌 그런다싶었어요,
    왜 그 할머니집 보수해주면서 김과 차가 박스에 갖힌 장면 있었잖아요.
    거기서 김선아가 꽉찬 친밀함으로 차승원 다리를 붙잡고 있는 장면요...
    내용전개상 그정도의 스킨쉽 할 장면이 아닌데 김선아가 좀 진하게 하네 ,,했지요..
    그 후로 부담없던 드라마가 가볍지가 않아졌다는...

  • 17. 여기 또
    '09.6.19 8:58 PM (114.150.xxx.251)

    소설쓰는 분들 많으시군요--.
    연기력 좋은 배우들일수록 몰입을 잘 하기때문에 연인사이를 연기하면
    정말 연인같은 생각이든다고 합니다(연기 문외한인 제가 생각해도 그럴듯).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가 끝나면 허탈함도 훨씬 더하답니다.
    두사람 연기력이 너무 좋아서 그러려니~~~하시죠들.

    만약 차승원씨나 김선아씨 관계자들이 이 글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 18. ..
    '09.6.19 10:08 PM (211.110.xxx.237)

    김선아가 연기를 잘하는건지..
    전에 비 스페셜에서 비랑 데이트하는 장면볼때도..김선아가 비를 정말 좋아하는것처럼
    떨려하고..보는 내내 둘이 정말 사귀겠다.
    속으로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

  • 19. 삼순이 때매
    '09.6.19 10:37 PM (121.164.xxx.34)

    김선아 팬돼서 티비안보는 제가 드라마 몇년만에 화면 뚫어져라 들여다 봅니다
    핑계는 김선아고 실은 차승원 보느라구요 ㅋㅋ
    눈빛이랑 목소리 간지..아웅...넘 멋져요 ^^
    남편 샘낼까봐 곧 죽어도 김선아 넘 연기잘해~~ 그러며 봅니다ㅋㅋ
    근데 너무나 실제같이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 몰입이 짱이예요
    오래하면 좋겠다는...ㅎㅎ

  • 20. 키스장면도
    '09.6.19 10:51 PM (218.153.xxx.106)

    티브이에서 나오는 씬치고는 매우 진하게 차승원이 연기해서
    악~하고 오래 쳐다봤죠.
    정말 실감나는 연기입니다.

  • 21. 49104
    '09.6.19 11:23 PM (211.47.xxx.233)

    아..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군요.

    김선아가 옆으로 착 앵기는데(?!!)
    정말 사랑하지 않고서는 저리 찰떡처럼 들러붙을 수 있을까 싶으면서
    저도 설송커풀 생각나더라구요.

    그저..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
    저도 그리 생각하고싶습니다.

    김선아랑 차승원이랑 계단에서 헤어지는 신에서도
    김선아가 정말 너무 서럽게 울더라구요.
    진짜처럼...

  • 22. 키스씬
    '09.6.19 11:59 PM (219.255.xxx.16)

    저도 하나티비로 차안 키스씬 보았는데 진짜 제대로 프렌치키스던데요..

    그냥 손으로 얼굴 가리고 입술아래 턱에 입맞추는 게 아니라
    정말로 입술을 입술로 덮고
    뭐라고 해야하나요
    그 오묘한 움직임이 진하게 느껴져서...

    지켜보는 제가 오히려 더 짜릿하고 두근두근 했었어요..

    그나저나 김선아씨는 상대배우 복이 많은 것 같아요..
    현빈, 차승원....또 누가 있을텐데... 다른 사람은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간혹보면 드라마 나올때마다 얼굴 고쳐 나와서
    저사람이 예전 그사람인지 헷갈리는 경우 있는데

    김선아씨! 성형도 딱 자기에게 어울릴 정도로 과하지 않게 했고
    자꾸 더 욕심부리며 얼굴 뜯어고치며 망가지는 모습 보여주지 않으니
    그 점도 마음에 들고
    배역이나 연기도 너무 잘하고.....

    멋진 여배우 인것 같아요..

  • 23. 윗님공감!
    '09.6.20 1:09 AM (125.180.xxx.205)

    김선아 얼굴 너무 좋아요~
    과하지않은 너무 화려하지 않은
    수수하고(?) 단정한 얼굴...ㅎㅎ
    연기도 삼순이 이후로 참 잘하구요...
    체격이 참 이뻐요~옷 입으면 테가 나지요...^^
    김정은 보면 얼굴이 인조인간 같아서
    진행도 손발이 오그라들게 어색해서 참 별론데...
    김선아는 자연스럽고 연기도 느는 게 보이네요...!!
    같이 연기하는 차승원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 24. 그래도
    '09.6.20 1:33 AM (59.17.xxx.138)

    파리공항에서 만나셨다는데 얼마나 많은 팬을 만났을까요. 설사 많이 만났다 하더라도 그 분의 말씀데로라면 그건 아니거 같습니다.
    팬들을 무시하는 배우라..과연 제대로 된 배우라 할 수 있을까요. 전 아닌거 같아요.

  • 25. 차승원..
    '09.6.20 1:42 AM (222.232.xxx.185)

    홍콩 공항에서 차승원 봤습니다. 입국 심사 거의 옆에서 했고, 비행기 내려서 걸어갈때도 바로 뒤에서 쫄쫄쫄.. 사진 찍고 싶었으나 소심해서 그만.. 그런데 화면보다 멋있지 않더라고요( 쬠 실망..) 키는 큰 것 같은데 되게 마르고, 얼굴 까맣고, 목소리 너무너무 커요. 혼자 있는 것 처럼 막 떠들며 걸어가는데 좀 별로 였어요.. 결론은 걍 그랬네요.. 죄송..

  • 26. 근데
    '09.6.20 9:49 AM (119.70.xxx.114)

    김선아도 뉴라이트 가입한걸로 아는데.

  • 27. phua
    '09.6.20 10:14 AM (221.143.xxx.173)

    엥~~~ 뭐라 고라고라~~
    뉴~~ 라~이트 !!!!

  • 28. 김선아 교만이
    '09.6.20 10:51 AM (59.21.xxx.25)

    하늘을 찌르는 아주 시건방진 연예인 중 하나
    6년 전 인가,압구정 모 헤어 살롱 앞에서 마주 걸어 오면서
    전화를 하며 오히려 저를 쳐다 보는(제가 예인을 쳐다 봐야 하는데) 키 큰 여자가 있길래
    전 나를 아는 사람인가?해서 얼굴을 보니
    그 순간 고개를 획 돌리며 왜 자기를 쳐다 보냐는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아주 거만하게 걸어 가더군요
    전 황당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자신이 김선아 인데 제가 자기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미용실 입구를 향해 걸어가자
    자신이 먼저 저를 뚷어 져라 쳐다 보고 시선을 유도한 후
    김선아 라는걸 알게 한 후 자신의 교만함을 맘껏 휘두른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전까지 성격이 털털하고 연예인 치고는 가깝게 느껴져서 좋아했었는데
    그날 그 행위를 본 후로 정말 아이들 말 대로"홀딱~ "깻습니다
    그 후에 우연히 후배 친구가 코디인데
    김선아 왕 싸가지고,전 무슨 도(죄송,지역 감정 아닙니다)사람들을 빗대어
    흔히 들 말하는 그런 안좋은 말 있잖아요..
    자신에게 유리한 상대만 일부러 찾아 사귀고
    자신 보다 조금 인기가 없거나 인지도 낮은 동료에게는
    아주 냉소적으로 행동한다는 말을 듣고서
    역시 내가 느낀게 틀리지는 않았구나..했습니다
    김선아 땜시 그 드라마 안 봅니다
    차승원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 29. ..
    '09.6.20 10:54 AM (116.32.xxx.191)

    전 차승원이랑 같은 헬쓰 다녔는데요.
    거의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본거 같아요...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 거였지만, 목소리 넘 크다... ㅎㅎ
    전 시티홀 안봐서 호감은 아직못느꼈구요

  • 30. ....
    '09.6.20 11:20 AM (125.146.xxx.210)

    연예인들 보여지는 이미지는 계산된 행동이지요
    실제로 인간성 제로인 연예인들 대부분일겁니다
    왜 잘나가는지 모르는 손담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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