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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는 노 대통령 이렇게봤다 .<상상초월
므흣 ㅎ ㅎ ㅎ ㅎ ㅠㅠㅠㅠ
아니계셔도 계십니다.
1. ........
'09.6.19 8:17 AM (122.128.xxx.117)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6...
2. ....
'09.6.19 8:32 AM (125.177.xxx.52)마지막 사진....아침부터 눈물납니다....시간이 지날수록 그가 그립습니다....
3. 왜
'09.6.19 8:40 AM (211.109.xxx.18)눈물만 이리 나는지...
4. 돌덩이..
'09.6.19 8:55 AM (219.251.xxx.122)가슴에 돌덩이 하나를 삼킨 느낌입니다.
5. 어느분이
'09.6.19 8:56 AM (122.128.xxx.117)(블럭 ~ 어느분이 너무 슬퍼서 올린글 저도 이맘 같아서 새기고 있었습니다.)
너무 큰 슬픔은 슬픔이 아니다..
그것은 아픔이다..
온 몸을 흔드는 비명이다..
나는 그것을 체험하고 있다..
부끄러워서 하루를 울었다..
미안해서 또 하루를 울었다..
고마워서 하루를 울었다..
사랑해서 하루를 울었다..
그렇게 작별하는 것이라 했다..
그렇게 정리하는 거라 했다..
그러기를 바랬다..
그럴거라 믿었다..
아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지는 슬픔도 있다는 것을..
분노로 변하는 슬픔도 있다는 것을..
다짐으로 변하는 슬픔도 있다는 것을..
너무 큰 상실은 절망이 아니다..
그것은 각성이다..
온 마음으로 일어서는 의지이다..
나는 날마다 다짐한다..
헛되지 않으리라고..
이 눈물이..
이 슬픔이..
이 아픔이..6. 아
'09.6.19 9:23 AM (124.139.xxx.2)아침부터 또 눈물바람이군요...TT
7. 쇼생크
'09.6.19 9:23 AM (220.83.xxx.185)찔끔...찔끔..또 눈물이 나네..
8. 맘속에
'09.6.19 9:34 AM (219.254.xxx.240)시간이 지나수록 맘이 더 아파요.
9. 아~~
'09.6.19 9:35 AM (61.73.xxx.200)보고싶다...아까운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0. ㅠㅠㅠ
'09.6.19 9:44 AM (59.23.xxx.115)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ㅠㅠㅠㅠ
11. 아직도
'09.6.19 9:45 AM (118.43.xxx.11)그날처럼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12. 아픔
'09.6.19 9:54 AM (122.128.xxx.117)가슴이
시리고
아퍼서 그래요
그래서 쉽게 아물지 않아요.
내일은... 하고 다짐하지만 컴..안에 노통님이...13. 은혜맘
'09.6.19 11:10 AM (124.5.xxx.89)그립습니다.내영원한 대통령님
14. ㅠㅠ
'09.6.19 12:10 PM (118.35.xxx.6)또 이리 꺼이꺼이 울고 있습니다.
언제쯤 무뎌질까요..
맘속으로 깊이 새겨놓고 울지 않으려 했건만.
매번 보는순간 무너집니다...15. 죄송
'09.6.19 12:12 PM (116.126.xxx.118)합니다..생전에 알아드리지 못해 이렇게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아이 둘 키우느라 무관심하고 지냈던 지난 5년여의 세월이 야속합니다.16. ...
'09.6.19 12:45 PM (118.221.xxx.133)다시는 님같은 분 만나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워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채워지지 않네요.17. 때늦은 후회
'09.6.19 3:13 PM (211.253.xxx.56)왜 살아생전에 지켜드리지 못했을까??
18. 노짱님
'09.6.19 5:27 PM (61.106.xxx.78)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