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우실님은??

[궁금..]

어떤 일은 하시는 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루에 거의 20여건의 글을 새벽6시부터 지금까지 올리시니.....

그냥 요리에 관심있으신... 가정주부는 아니신듯 하고....

[20건이면]

그닥 많지도 않네요.
암튼 대단하신 분 같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세우실님

[당신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

저도 원글님이 더 궁금..

[흠...]

그냥 물음표로 남겨 두시는게 좋을 듯....

[?]

??

[d]

움.사회참여가 활발하신분인듯합니다.~ 좋은거 같은데요?

[머 하는]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은듯... 일단 개념이 충만하시니...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을듯...

[음,,]

직접 여쭤보시지요,,

[노~]

세우실님 임자 있어요. 마음 주지 마세요.

[춤추는구름]

세우실님... 그리고 열심히 올려주시는 몇몇분들 빠지면, 82는 김빠진 맥주 맛 같을듯,

그리고 참 몇몇 알바님들도...

가끔가다가 무뇌적인 글로 염장을 지르기도 하지만,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고...

근데 알바님들 우는 맞나요?

[춤추는구름님~~]

김빠진맥주 안되게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세우실님 힘드실것 같네요~~

[전]

세우실님 덕분에 다른 곳(포탈들) 가서 시간 낭비 안하고 좋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맞아요. 세우실님 애인있어요.
관심갖지 마세요~~~

[주부는 아니어도]

요리실력은 짱이던데요~~!!^^

[그러게요]

저도 못따라 갈만큼 요리실력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러게요]

키톡에 검색해보세요

[..]

세우실님 임자 있어요. 마음 주지 마세요.3333

-->댓글 읽고 쓰러졌어요 ㅋㅋㅋㅋ

[요요.]

새우실님 덕에 그날 주요기사는 아침부터 섭렵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