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6/e2009061615242394210.htm
사진작가 조세현이 MB눈을 찬양하는 글을 보면서 전두환을 흠모하는 글을 써 바쳤던 시인 김춘수가 생각나서 속이 울렁거렸는데...
참 세상을 보는 눈은 가지가지....송지헌 아나운서....저런 그릇이었군요....유인촌자리 노리는 사람 많네요....더 열심히 뛰어야(???) 누구 눈밖에 안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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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은 가지가지....
허허 조회수 : 176
작성일 : 2009-06-16 18:09:00
IP : 203.170.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ttp://eco
'09.6.16 6:12 PM (222.239.xxx.92)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6/e20090616152423942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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