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대법관은 아직 버티고 계시는 건가요?

[...]

삼성재판 끝났는데 아직도 버티고 계시나요?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지만
잊지말고 차근 차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뭘까요?
최종 목표는 뭘까요?
일단 손발이 묶여야 뻔뻔하게 임기 5년 채우겠다는 버티지 못하지 않을까요?

[...]

굳건히...쩝.

자신이 버티고 있는 이유는 지금 물러나면 사법부 내의 "좌파세력"에게 지는거랍니다.

모두들 자신을 응원해 주고 있답니다.....퉷.

[여태?]

언젠가 6월에 그만둔다고 했던 것 같은데 참 뻔뻔한 놈같으니...

[찌찔들의 대법관]

공정택하고도 친분이 있는 것 같던데요.
당선되고 인사할 때 공~바로 옆에 서있었어요.
아마도 할 일이 남은 듯
그다음엔 또 다른 일이 생길테고.

[참]

구질스럽네....그자리가 그리도 좋더냐...또 법관들에게 메일 보내서 머라고 하려고???

[흠흠]

노통 서거에 살며시 묻어가려고 숨어있죠. 누구처럼...

[계시긴]

꼭 외계인같은 찌질이가 찔기게 버티는거죠

[신영철]

그 이름 석자.. 이미 오명으로 낙인 찍혔으니
합죽이처럼 해가지고 버티고 있어봤자에요.

[참]

질기죠잉~
아직 삼숑에서 안불러줘서 뭉개는 듯..

[...]

그집 가족들은 같이 창피함도 모를까요?
저들은 부자들이니 그들만의 나라에서 살고 있으니 창피도 비난도 모르고
그저 재수가 없다거나 뭘모르는 무지렁이들이 자신들을 괴롭힌다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