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여사의 근황입니다.
아직도 이멜다여사는 아직 10건의 미결된 부패의혹 사건으로 기소돼 출국할 때마다 산디간바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는 87년 개헌으로 해체된 임시국회 바타상 팜반사의 의원으로 재직하던 78~84년 동안 비밀 재단과 개인기업들을 통해 막대한 금전적 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23년동안이나 재판을 받고 계시다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모습을 빠른 시일내에 그리고 오랜동안 우리나라에서 보게되기를.
나는 희망합니다 조회수 : 283
작성일 : 2009-06-16 08:27:21
IP : 211.202.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는 희망합니다
'09.6.16 8:27 AM (211.202.xxx.74)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11&newsid=20090616023...
2. phua
'09.6.16 8:48 AM (218.52.xxx.104)저도 희망합니다 .. 강력하게...
3. ㅋㅋㅋ
'09.6.16 11:38 AM (124.54.xxx.17)아~, 필리핀이 다 부럽다는 얘기가 뭔 얘기가 했더니 ㅋㅋㅋ
4. ㅋㅋㅋ
'09.6.16 11:39 AM (124.54.xxx.17)여기 검찰은 수준이 좀 나은가 봅니다. 이말 하고 싶어서 다시 왔어요. ^.^
5. 쟈크라깡
'09.6.16 2:52 PM (118.32.xxx.209)지못미 이멜다.
80이면 보석이랑 구두 안 찾아도 될 것 같은데....
필리핀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우리는 왜 저렇게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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