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을 보면 완장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학부모에게 오만한 태도로 말하는 유인촌을 보면 ,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하시는 모습과 너무 비교 됩니다.
결코 국민에게 오만 함이라고는 털끝 만큼도 없으셨던분,,
그래서 누구나 말 걸고 싶고, 말 걸어도 대답해주 실 것 같았던 대통령,,
어느 누가 감히 관직에 오르면 거만해지고, 오만해지라고 했는지,
오히려 너무편한 이미지때문에 욕먹었던 그 분,,
오늘 따라 유인촌 동영상 보고 있자니,,
그 분 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
청와대에서,
6개월만 참고 기다리자하겠죠..
곧 잊어버릴 국민들이니,,,
우울한 날,,
더욱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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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유인촌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9-06-10 10:16:28
IP : 124.50.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09.6.10 10:18 AM (211.236.xxx.93)양촌리 이장이 장관이라니...어불성설이지요.
이멍빡정권의 인재풀이 얼마나 빈약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지요...2. 땡땡
'09.6.10 10:24 AM (211.215.xxx.195)전,,개인적으로 연애인은 정치 않했으면해요..
3. 타고난ㄴ ㅓ ㅁ
'09.6.10 10:33 AM (121.188.xxx.186)완장 때문만은 아닌듯. 원래 그런 ㅅㄲ 죠...천성이 ;;;;;;
4. 그저
'09.6.10 10:41 AM (122.32.xxx.57)양촌리 김회장집 둘째 아들로 사는 게 이미지 관리에도 좋았을 것을~
쯔쯔~
얼굴이 아깝네~5. 얼굴도
'09.6.10 10:53 AM (121.188.xxx.186)안 아까와요
젠장 그정도는 길거리에 차고 넘칩니다6. 예전에
'09.6.10 11:29 AM (61.72.xxx.130)일제 앞잡이 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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