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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 수첩 꼭 보세요..공포영화가 따로 없어요
1. 휴..
'09.6.2 11:44 PM (112.148.xxx.148)대체 애들한테 무슨 약 먹인거 아닌가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사람이 사람한테 저럴 수 있나요? 무얼 위해 저래야하나요????
정말 이 나라 잘 못 돌아가고 있네요.2. ...
'09.6.2 11:46 PM (218.156.xxx.229)미디어 악법인지 꼭!! 아셔야 해요,
방송이 조중동에게 넘어가면..저런 방송 꿈도 못 꿔요.
적어도 신문과 방송의 겸업은 막아야지요. 둘의 견제를 위해서라도.
이탈리아를 예로 듭니다.
거긴요. 대규모 시위가 나도 뉴스에 안나요.
왜? 방송사 사장이 총리예요...3. 광기가
'09.6.2 11:48 PM (121.141.xxx.39)들끓는 듯 합니다. 사십 바라 보는 나이에, 시위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 처음 듭니다. 운동권을 대량 생산해 내는 정권이네요...
4. ..
'09.6.2 11:53 PM (121.150.xxx.202)작년 촛불 시위 때, 시민들이 미친듯이 방송사에 전화했었습니다.
보도해달라고..
지금 전경들이 하는 짓 방송해달라고..
밤마다 피 흘리는 시위현장을 보며 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태극기 들고 있던 학생을 겨냥해 쏟아지던 물대포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미디어 법이 아직 통과되지 않은 그때나 지금도 뉴스에 제대로 안나옵니다.
지금도 이런데 미디어 악법이 통과되면 모든 방송사들이 대한 뉘~우스만 내보내겠지요.
pd수첩 관계자분들 무사하셔야 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5. 지켜야해요
'09.6.2 11:56 PM (123.99.xxx.121)정말 지켜야합니다.... 작년에도 pd수첩이 정확한 내용만 보도했었지요.. 이때까지 mbc 시사 프로그램 모두 그랬습니다 꼭 지켜야됩니다..
6. ▶◀ 웃음조각
'09.6.2 11:59 PM (125.252.xxx.54)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7. ...
'09.6.3 12:05 AM (123.248.xxx.112)욕지기가 나옵니다. 아... 이게 어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까.
지금은 2009년입니다. 2009년...8. 참나...
'09.6.3 12:05 AM (118.217.xxx.80)경찰들 부끄러워하고 있을까요?
이만큼 시간이 흐르고 보니 아닐거라고 확신이 나날이 커지는 군요...
pd수첩 방송때문에 난리들을 떨었나 어지간히 어지럽히던이들도 사라지고...
진쌤이 상상 그이상의 것을 보게 될것이다...하셨었는데...두렵네요
진정 저들도 같은 국민인건가요??9. ..
'09.6.3 12:06 AM (122.35.xxx.34)볼때마다 너무 화납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꿈쩍도 않는 정부보면 너무 답답한 생각뿐이네요.
빨리 3년이 지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지..10. 경악
'09.6.3 1:24 AM (122.43.xxx.98)방송법 통과되면 이런 방송 절대 볼 수 없다는..!!
기필코 막아야 합니다. 민주당에 압력 넣어야겠어요.! 만의 하나 그렇게 된다면...
아아아아아아아악~~~~11. ㅜ.ㅜ
'09.6.3 1:32 AM (123.215.xxx.151)저도 그방송보고...울화가 치밀더라구여....
어카죠?? 어케 해야 하는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