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네요.
원글이며 리플들이 재미 있어서
혼자 마구 웃었더니 몸에서 열이 나네요.ㅎㅎㅎ
아~~~~~~~~너무 웃었더니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
낚시글인지 진실인지는 원글님만 알겠지만
요즘 남편들 자상한 남편 많답니다.ㅎㅎㅎ
정말 자게 재밌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랫글 중에 (닭) 남편자랑....ㅋㅋ
ㅎㅎㅎㅎ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06-11-15 18:04:00
IP : 61.98.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음~~
'06.11.15 6:37 PM (59.187.xxx.15)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결혼생활이 너무 일방적이라 오래 못 갈텐데.....
이랬거든요.
근데 리플들 보니 왠지 낚시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 남의 예전글까지 다 알고 계시는지...
좀 특이한 글은 다들 메모를 해두시는 건지, 어쩐지....
원글이나 리플이나 기분은 좀 안 좋네요.2. 워낙에
'06.11.15 6:40 PM (211.222.xxx.98)넌픽션 냄새가 나니까 검색해 봤겠죠. 글 읽고 넘 황당하다 했는데 그런거였어요. 원글쓴이는 글케 할일이 없는건지 쯧쯧...
3. 그냥..
'06.11.15 6:46 PM (211.176.xxx.250)그사람의 이름 보고 검색해서 알은거겠죠. 저도 그렇게 검색해보니 그분 외국계 은행 어떠냐고 묻고.. 남편 오기전에 속눈썹까지 붙이신다는 그분이던걸요..
메모를 해둔다기 보다.. 검색하면 나오는수준이에요. 아이피 추적도 아니구요...4. 흐음..
'06.11.15 6:52 PM (59.187.xxx.15)아 그렇군요.
저도 검색해 봤어요.
이상하게 생각해서 죄송해요.
이사람 정말 낚시꾼이군요. 정말 떽~~~~ 입니다.5. ...
'06.11.15 7:24 PM (58.142.xxx.108)남편오기전에 속눈썹까지 붙이신다는 분이 이젠 씻겨주시기까지 하니
맨얼굴 다 보셨나 보네요...ㅋㅋ걱정하시더니만..6. .
'06.11.15 7:55 PM (222.97.xxx.98)그런데 앞의 세 글이랑 오늘 글이랑 아이피가 다르던데 같은 사람일까요?
닉네임이야 같을 수 있잖아요...7. **
'06.11.16 12:59 AM (59.17.xxx.93)아이피는 계속 바뀐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