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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사의 가증....
그래서 이분은 우리들과 생각이 다르나 보다...
그랬죠
오늘 들어가보니 노대통령 몇장의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와 잇네요
영결식 내 물건팔겠다고 글올이리더니 사람들이 쪽지로 한마디식 해서 그런가 오늘 글 하나 올려주시는 센스....
왠지 가증처럼보이네요...
참고로 네**블러거중 콩지라는 분은 적어도 헌화케익이라도 구었었죠....
1. 저는
'09.5.30 11:17 AM (125.177.xxx.10)그 블로거가 여기서 거론되는것도 싫은데요..
뭘하건..상관하고 싶지도 않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도 않아요..
블로거 생활 저도 오래 했는데..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블로거중에 한사람입니다..2. ...
'09.5.30 11:19 AM (116.41.xxx.36)아주 꼬라지 비기싫은 블로거중 하나입니다..
3. ㅎㅎ
'09.5.30 11:19 AM (121.172.xxx.131)허허 웃음만 나온다지요.(원글님에게 하는 말 아닙니다.)
관심 끊어주세요.4. ..
'09.5.30 11:21 AM (210.205.xxx.95)님의 분노는 저도 이해하지만 너무 일개인을 몰아가는 행태는 자제했음 하는게 제 개인적 바램입니다.
그 블로거도 속내는 아파했을거예요. 안그랬음 사람도 아니게요.
뭔 협찬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일정이 잡혀있었다면 어쩔수 없는 일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전 요즘 파워블로거들 발길끊은지 오래입니다. 요즘엔 너무 광고로만 도배되어 있어서 볼게 없더라구요.5. 빵
'09.5.30 11:23 AM (115.161.xxx.33)실명거론해서 죄송합니다...하지만 글올린 시간을 보니 저도 모르게 화가나서...
6. 사세
'09.5.30 11:27 AM (222.232.xxx.132)아 지금 가서 보니 어제 딱 하나 글 남겼네요...
7. ㅠㅠ
'09.5.30 11:28 AM (121.131.xxx.134)여사는 무슨..
8. ..
'09.5.30 11:30 AM (210.205.xxx.95)진심으로 님이 화나는거 이해합니다.
전 요며칠 두번이나 택시기사랑 대판 싸웠어요. 그냥 말씨름 정도가 아니라 대판이요.
잘 뒈졌다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이래서 사람이 살기가 오른다는 얘기가 있구나 실감했습니다.
나중에 딸내미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정말 무서웠다구....
저 정말 조금만 더 지껄이면 그 인간 주먹으로 갈겨주려고까지 생각했다니깐요.
어쨌든 애도는 하잖아요. 가식이든 아니든.... 그러니 님도 (저도 포함) 부디 속상한 맘 푸셨음 합니다,9. 원더풀
'09.5.30 11:32 AM (59.5.xxx.108).. 님 경찰편 드셨던 분이 신가요?
님글은 아리송 하네요..어떤 맘인지..
또다른 ..님이시면 죄송하지만..10. 빵
'09.5.30 11:35 AM (115.161.xxx.33)경찰편이요? 이건 무슨말인가요 저위에 제글 안보이나요? 저어제 남편앞에서 펑펑 울엇습니다 죄송해서 울엇지요....정말 믿어드리지 못해서 울었습니다.....
11. 음
'09.5.30 11:35 AM (114.164.xxx.167)싫다면서 왜 계속 가세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요.
방문자수 올려주는 것도 다 파워블로거 돕는 건데요.
가서 도움받는 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공구 참여할 거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가질 마세요. 안가고 안보면 되는 걸요.12. 그러게요
'09.5.30 11:40 AM (61.5.xxx.198)저도 장사꾼으로 전락한 가증스러운 블로거들 경멸해요.
그렇지만 이렇게 매일매일 들여다보며 동태 감시하면서 욕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그냥 발길 끊으시는게 젤 낫지 않나요.
윗님 말씀대로 방문자수 하나 더 보태주면 그 아줌마들한테 더 이득이에요.
너 어떻게 행동하나 두고보자 씩씩거리면서 매일 들여다보시면 정신건강에 더 해로워요.
그냥 무시하세요.
씁쓸하지만 세상이 다 내 맘 같지 않더라구요..13. 원더풀
'09.5.30 11:42 AM (59.5.xxx.108)빵님 오해 마세요..
..님이란 분이 다른 곳에서 경찰편 드시는 글을 올렸길레..님 한테 물어본 거예요..
에궁 죄송해요.. 오해 푸세요..14. 빵
'09.5.30 11:47 AM (115.161.xxx.33)이웃블로그에 들어가 있었죠...동태를 사리피려고 햇더게 아니라 블로그 치면 자동으로 뜨잔아요....지금가서 삭제 했습니다...저도 인간인지라 눈에 보이니 자꾸 클릭을 하게 되더라구요 오해마세요
15. ..
'09.5.30 12:16 PM (210.205.xxx.95)원더풀님이 말씀하시는 경.찰.편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구태여
그들 편을 들만큼 사돈의 팔촌을 뒤져도 그들과 관계된자들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오해하신건 아닌지... 혹시나 쥐박이 앞에선 국민도 경찰도 결국엔 피해자란 류의 덧글을
보시고 경.찰.편.이라고 단정하신다면 그건 결단코 오해 (아!~ 이 단어 정말 싫어하는데..^^) 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님이 말하는 누구편이었으면 전의경카페 엄마들한테 그렇게 쌍욕을 들었겠습니까? (모의원 옹호했다 욕 바가지로 먹음~)16. 바다
'09.5.30 12:19 PM (122.35.xxx.14)문여사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여사가 유명인도 아니고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양반도아닌데 그사람이 근조를 붙이던말든 무슨상관입니까?
그렇게 따진다면 블러그들 일일이 다 근조표시안한 블러거들에게 다 비난하고 지탄해야지요
어찌보면 문여사가 누군지 관심도없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문여사에대한 광고처럼 느껴집니다
대체 문여사가 누굽니까?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논할정도로 유명인입니까?
일개 평범한 아줌마라면 이런논재자체가 무의미합니다17. ...
'09.5.30 6:39 PM (121.140.xxx.230)윗님...
누구라면 다 알만한 와이프로거 입니다.18. 조심스럽지만..
'09.5.30 7:39 PM (115.86.xxx.69)조심스럽지만 ...
원글님 의도와 감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렇게 실명거론하면서 비난하시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나와 다르다고 비판하는거...이거 고 노무현대통령이 갈망했던 민주주의원리에도 살짝 비켜나가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19. 혹시..
'09.5.30 11:05 PM (220.87.xxx.117)저두 가끔 가보는 곳 인데 그 와이프로거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 국내에 없어서 안타까웠다며 26일자로 글을 올렸었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글도 올리구..음 그분이 맞는진 모르겠어요????20. 정말 모르겠는데요.
'09.5.31 12:44 AM (114.206.xxx.33)문..여사가 누구에요?
21. 문..여사의 블로거
'09.5.31 12:48 AM (114.206.xxx.33)어딘가요?
22. 문**
'09.5.31 12:56 AM (121.173.xxx.77)가 문성*인가요?
제가 여고1,2학년때 같은반이었었는데...23. 음....
'09.5.31 1:18 AM (125.184.xxx.223)방금 들어가봤는데 26일자로 추모글 올렸고, 오늘도 추모글 올렸던데요...
공구글 올렸어서 쪽지로 한마디 들어서 오늘 추모글 올렸을거라는 말과는 달리 공구에 달린 댓글 보니 아무도 비난하거나 하지 않던데, 왜 화가 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24. 아~정말 왕짜증
'09.5.31 2:01 AM (114.206.xxx.33)문..여사의 블로거가 어딘지나 알아야
누군지 알지요~~
끼리끼리 이야기하지말고
좀 알기나하자구요25. 도대체..
'09.5.31 2:11 AM (123.108.xxx.14)누구길레...
문여사가...26. 느낌이란건
'09.5.31 2:51 AM (119.149.xxx.118)다 통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요며칠 올린 그 추모글 보고 아무느낌없는 가증스럼을 느꼈는데 많이들 느끼셨군요. 차라리 계속 올리시지 않는게 나을뻔 했네요
27. 문여사가
'09.5.31 3:03 AM (211.212.xxx.229)누구에요? 알고 있어야 주의라도 하죠.
28. ....
'09.5.31 5:48 AM (115.136.xxx.205)헉! 문여사 나도 모르는데.....
29. ...
'09.5.31 6:38 AM (121.138.xxx.49)유명한 요리블로거예여...
전 갠적으론 선호하는 스딸은 아니시지만..^^;30. 이해불가
'09.5.31 7:24 AM (211.179.xxx.103)동태파악하고 다른 사이트에 보고하는 것은 정말 아니에요.. 싫으시면 안가면 되고요..
참고로 전 안갑니다. 광고가 넘 심해 글에 진정성이 안느껴지기 시작해서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나랑 정치적성향이나 표현하는방법등이..모두 같아야 된다는 생각은 안해요..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이렇다 저렇다.. 심한 것 같아요.31. ...
'09.5.31 8:48 AM (125.131.xxx.29)뭐..마음에 안들고 그런것은 이해하지만..
뭐..안가면 그만 아닌가 싶어요..
아마..그 주인장이 아마..글 내용으로는 참 독실한 개신교인듯이 보이더이다..아마
그래서 그런것 아닐까요?32. 저도 조심스럽지만
'09.5.31 9:09 AM (218.55.xxx.37)나와 다르다고 그렇게 꼬집어서 이렇게 글 올리시는거 조금 보기 안좋습니다.
사람마다 관심이나 생각이나 슬픔의 차가 다를수 있습니다.33. 글쎄요
'09.5.31 9:37 AM (121.134.xxx.41)문xx라는 사람이 익명을 쓸만큼 유명한 사람인가요?
솔직히 전 잘모르겠는데요...실명을 써도 잘모르는 사람을 저렇게 쓰니
더 궁금증만...바로 요즘 유행하는 웬 듣보잡...34. 문여사만이
'09.5.31 9:43 AM (119.64.xxx.218)아니지요. 현여사역시...
차라리 침묵하시지..35. 문여사?
'09.5.31 9:49 AM (220.126.xxx.186)아.......그 분.....
그 분...서거다음날인가....짧막하게 몇줄 올리긴 했던데 지금 안 가봐서...ㅎㅎㅎ36. ㅇ
'09.5.31 10:19 AM (125.186.xxx.150)아이고, 그분들이 왜 동참해주길 바라는지. 한나라당 지지자들이면 어쩌려고요?
37. 궁금해서
'09.5.31 10:37 AM (59.19.xxx.214)그분 블로거 많은 도움돼던데,,,,,